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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5 04:50:40	0	삭제
		추천!!!
	21	[놀람주의/역대급] 박근혜의 대통령 임기 中 업적 모음. [새창]	2016-10-28 04:44:13	37	삭제
		42. 가습기 살균제 이슈 미해결 및 정부사과 없음 43. 북한에 안들리는 대북확성기 설치; (도달거리 3km로 판명) 40대에 180억...군 비리로 판명 44. 탄생 100년 기념 박정희 기념사업 추진...25억 4800만원. 45. 예술인 블랙리스트. (그 중 한 연출이 연극 대사에수 자신의 아버지를 조롱했다는 이유로 이미 당선 된 지원금을 취소. 게다가 공무원이 대리로 강제 서약서 작성.) 46. 공약 어기고 재벌 총수 특별사면 ....더 많을듯. 메르스 마지막 환자도 여전히 의문투성이.
	20	복지부 "생리대를 직접 와서 받아가라." [새창]	2016-10-14 12:41:21	0	삭제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없구나..
	19	아직까지 남아 있는 2년전 낙서 [새창]	2016-08-11 08:35:39	0	삭제
		물론 banksy의 실명과 얼굴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18	아직까지 남아 있는 2년전 낙서 [새창]	2016-08-11 08:30:34	1	삭제
		"이 세계의 거대한 범죄는 규율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 규율을 따르는 것에 있다. 명령에 따라 폭탄을 투하하고 주민을 학살하는 사람이 곧 거대한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벽에 반전,평화를 그려놓고 도망치는 Banksy도 상식만 있었다면 나올 수 없는 예술가겠죠.. 혹자는 규범을 파괴하므로 부당하며 그 존재 이유가 감정적이라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의 노트, 가방, 집 앞마당을 캔버스로 쓰기엔 너무 버거운 이야기도 있는 거고.. 그러니 범법행위라고 불렸던 낙서가 주민들 93%의 지지를 받으며 보존되고, 21억원에도 팔리겠죠
	17	베오베에 간 사건들 현상황 요약.jpg [새창]	2016-07-20 10:27:16	2/8	삭제
		4대 혐오 사이트 선정 기사가 생각 나네요. 저는 이외 관련된 글들을 아무리 읽어봐도 원글님이 쓰신 것 처럼 저 성우가 '커밍아웃' 했다는 생각이 들진 않네요. 여러개의 트윗 글을 봐도 메갈이 어떤 사이트인지 아주 정확히는 몰랐다는게 꽤 명확한데; 저 성우가 '메갈이 페미니즘 사이트 아닌가요?' 라고 답한 것으로 보아 몰카나 아동 관련된 혐오스런 글이 올라오는 메갈의 실태를 몰랐던 건 여기서 욕하는 분들도 한편으로는 아는거 아님? 내가 지지하고 싶은 글이 써있길래 티셔츠를 사입었다. >> 근데 누군가가 이걸 판 곳은 메갈이다. 하니 >> 그 이름은 안다. >> 메갈엔 혐오스러운 글도 올라오더라. 트윗으로 보여주니 >> 그정도인 줄은 몰랐네요, 라는 글이 올라온 트윗도 있던데. 저 사람 잘못은 '커뮤니티 돌아가는 세태를 모르고 섣불리 움직이고 언급한 잘못' 이지. 누가 잘못 보면 다들 메갈에서 몰카라도 찍다 걸린 줄 알겠어요. 이 이야기에는 페미니즘이 없어요. 애초에 메갈 혐의 덮어씌울 제물 등장에 신난 사람들과, 성녀 등장에 신난 메갈만 있고. 그 사이에 애매하게 껴서 아작나고 있는 성우 밖에 없는 거 같은데?... 어디까지 가세요 들..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01:10:10	1	삭제

	15	곡성의 이성적인 해석 (보신분만/스포) [새창]	2016-05-18 00:52:31	10	삭제
		1 닭이 세번 울기 전 장면에서, 천우희가 곽도원에게 "내가 장치를 해뒀어" 라고 하고 그 다음에 잡히는 금어초 샷. 누가 봐도 무명이 한 장치는 금어초이다- 라는 편집자의 메시지 아닐까요?
	14	남자친구가 버스에서 성추행범으로 오인받았어요ㅠ [새창]	2016-05-11 21:42:55	0	삭제
		네 너무 급작스럽고 도움 구할데가 생각이 안나서..ㅠㅠ 법게 공지 보고 상담 받기로 했어요. 오유 감사합니다..ㅠㅠ
	13	제가 어벤저스로 사행시 지어드릴게요 [새창]	2016-05-10 00:44:23	111	삭제
		벤벤한 직업하나 없는 나에게 어머니는 늘 말씀하셨지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01:02:37	0	삭제
		아무리 봐도 우리동네 하천 사진이어서 내일부터 뛰려는 간만의 다짐을 접어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잘읽고 갑니다.
	11	쓰레기 조선일보 참나쁜신문사.. [새창]	2016-04-17 01:57:14	3	삭제
		검색해서 욕해주려다 댓글들 보고 발암당하고 왔어요......ㅠㅠ 정말 온라인이고 오프라인이고 좃선일보 구독자 클라스하고는....
	10	오세훈 현재상황.jpg [새창]	2016-04-14 11:23:33	0	삭제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기니피그의 모성에 대해 놀라웠던 경험 [새창]	2016-03-13 19:04:06	2	삭제
		아무리 좋은 의사라 해도 놓치는 진료가 있다는 건 저도 압니다만...; 돌팔이거나 인간 품성이 나쁘다는게 아니라.. 그 병원에서 이런 일이 있었고 그래서 나는 다신 안간다는 말입니다. 벌써 15년 전 일이니 뭐 다른 이유가 있을수도 있겠지요.
	8	기니피그의 모성에 대해 놀라웠던 경험 [새창]	2016-03-13 17:37:22	9	삭제
		독립문 동물병원... 숨넘어가는 우리 강아지 데리고 갔을 때 시간은 시간대로 끌면서 피검사며 온갖 검사를 다 해서 돈은 돈대로 100만원 기까이 나오고... 그래도 영문을 모르겠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시라는 둥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기에 믿을 수가 없어 근처 다른 동물병원 갔더니 피검사 한방에 알아내던... 왜이렇게 늦게 오셨냐는 말에 숨 꺼져가는 강아지 붙잡고 그냥 울 수 밖에 없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거기 다신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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