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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노르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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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르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2 배달의 민족 여혐 논란?? [새창] 2016-10-04 09:39:22 90 삭제
    김영란법 의문의 여혐행
    151 [단독]'여성 전문' 웹툰 플랫폼 운영자, 20대 여직원 성추행 '실형' [새창] 2016-10-03 23:00:25 47 삭제

    허허허... 反메갈 쪽에서도 이런 사람이 나오는군요.
    150 술담배 미성년이 사면 미성년이 처벌받았으면한다 [새창] 2016-10-03 22:02:33 8 삭제
    일본은 술담배를 살때 카운터에서 '구매하는 순간 나의 책임임을 압니다' 버튼을 누르게 되어 있어서, 구매자가 처벌받죠!
    149 10층 건물에 지진 모의 실험.gif [새창] 2016-09-28 10:04:06 1 삭제
    격납고=30m / 건물한층=2.5~2.8m. 10층건물 충분하겠네요!
    148 더불어 민주당 당원전수조사 한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새창] 2016-09-27 16:29:13 9 삭제
    '모든 당'이 '정기적'으로 솎도록 하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147 #296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새창] 2016-09-27 10:04:52 2 삭제

    역시 최악의 상사는 멍부...
    146 19 엉덩이 씻는법 [새창] 2016-09-27 10:00:47 7 삭제
    이렇게 19나 후방주의 꼭 좀 붙여주세요 ㅡㅡ
    그래야 검색이 쉽단 말이에요 ㅡㅡ (?)
    145 베오베에 '아빠라는 초능력' 처럼 초능력?을 발휘한 경험썰. [새창] 2016-09-26 16:32:28 2 삭제
    사랑은 ㅊㅊ
    144 쭉빵도 이제 남자회원 가입 안받음.jpg [새창] 2016-09-26 16:30:14 104 삭제
    애초에 남초커뮤니티란 없음... 진보언론이 만든 허수아비 때리기일 뿐...
    여성전용가입커뮤니티와 일반커뮤니티로 나뉠 뿐...
    143 박주민 "軍 민간인 대상 범죄 연 3천건..간부가 절반 정도" [새창] 2016-09-21 18:35:27 3 삭제
    앞으로 징병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간부 즉 직업군인을 급진적으로 늘려야 하는데 (현 간부12만 병사40만)
    군인사회가 저리 썩어빠져선 직업군인 늘리라는 소리도 못 하겠다 이놈들아 ㅜㅜ
    142 '아수라' 여성혐오 시사회 논란 [새창] 2016-09-21 11:44:05 4 삭제
    성별을 바꿔보면 얼마나 추악한 소리인지 알텐데.
    "여성 경력단절이 뭐 어때서? 대한민국 경제를 30-50대 남성이 주도하는데? 여자들 어지간히 시샘했나부다 호호호"
    141 임진왜란 1592 연출력 [새창] 2016-09-20 10:06:22 6 삭제
    앞으로도 한국 사극은 차라리 이렇게 짧고 굵은 연출력으로 갔으면...
    140 #288 비난은 늘 한두 박자 늦게 하거라.. [새창] 2016-09-19 13:12:57 11 삭제
    누가 너에게 해악을 끼치더라도, 앙갚음을 하려들지 마라.
    강가에 가만히 앉아있으면 곧 그의 시체가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리라.
    -노자
    이 글귀가 떠오르네요.
    139 여시 유저가 메갈 고소함. ㅋㅋ [새창] 2016-09-10 10:31:13 2 삭제
    아몬의 휘하에 있던 탈다림이 댈람으로 전향하는 것인가...
    138 정의당을 버리더라도 분리수거가 필요한 이유 [새창] 2016-09-10 10:28:20 11 삭제
    세 동영상을 나름 요약해보았어요. (여러분의 1시간은 소중하니까(찡긋))

    1) 심상정의 잘못된(?) 선택
    PD와 참여계 중 참여계가 2만당원 중 과반이었음. 국민참여당 시절 15만까지도 간 바 있고. 하지만 이들은 정의당 당내선거시 정파투표를 하지 않음.(이제 계파 이런건 없지~라는 순박한 생각) 친노를 자청한 노항래는 꼴찌를 하고, 심지어 현 사단을 만든 조성주에게도 표를 줌.
    정의당(7명) 외 진보계열은 울산연합(2명), 녹색당, 노동당 등이 있음. 동부연합NL은 논외로. 심상정이 당대표가 되고 '진보결집'을 선택해, 노동당 등에서 나경채 등 3천명의 운동권이 오며 '대의원의 절반'을 요구했는데 이를 들어줌. 순박한 참여계와 달리, 이들은 모두 전문정치꾼들.
    총선이 끝나고 본격 메갈분탕질이 시작되고(스트레스를 주어 참여계를 몰아내기 위한), '문예위' '여성위' 등 그들이 만든 위원회가 사건을 키움. 반면 이에 대항할 참여계는 지도자도 없고, 심상정-노회찬은 대응을 못하고, 뒤늦게 생긴 '비대위'도 유야무야 망함. 이번 조성주가 발표한 결의문은 '들어온 절반 대의원에, 기존 인천연합이 호응하면 과반이네'라는 반란선언.

    2) 80년대 운동권식 정치의 잔재
    전두환이 만들어버린 괴물. 군부에 대항하려 대학들이 군사조직화되면서 위계질서가 생겼고, 이것이 현재 각 정당에 퍼진 셀조직-비선라인의 뿌리. 이들에게 정치란 지도부자리싸움, 외부단체, 비선라인, 조직장악이 전부인 게임이 되어버림. / 정치-권력이란 마약과도 같음. 생업이 있는 온라인당원들이 훨씬 건전. / 이런 정치공학은 진작 끝난줄 알았으나, 이번 정의당 사태로 여전히 건재함이 드러남.
    진보계열 : 이석기로 대표되는 동부연합-민중연합당. 현재 정의당 내 인천연합도 선을 많이 그었다고 하나 '출신'이 많음.
    보수계열 : 김영환(북한인권운동가라며 전향, 뉴라이트로 이명박을 대통령 만듬), 하태경(일베옹호 등) 등.
    민주계열 : 우상호-이인영-김민석으로 대표되는 80운동권. 이들이 큰 정치인이 되긴 힘들어보임. / 전대협 등도 있고.
    국민의당 : 너무 비운동권이라 이런 공학을 너무 몰라 자꾸 아마추어적 사고를 저지르는 듯.

    3) 불쌍한건 이용당한 사람들
    2004년 민노당을 NL이 이렇게 장악해 민노총이 진보계열에 대한 지지를 거둬들임.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여론조사 결과) 여성과 청년이 진보계열에 대한 지지를 거둬들임. 진보가 망하든말든 자기 권력잡는게 다라는, 자기를 키우는게 아니라 상대를 망하게 만드는, 이런 네거티브정치는 없어져야 함.
    불쌍한건 이용당한 사람들. 녹색당, 노동당 내에서도 이념을 보고 가입한 멀쩡한 사람들이 많지만, 이런 셀조직-비선정치는 생각도 못하는 사람이 많음. 메갈 애들도 남자한테 상처받은 아이들 같은데, 남자들과 같이 정치꾼들에게 먹튀당한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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