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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더불어민주당이 마침 대선공약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22 16:14:52	0	삭제
		줏어들은 정책 중 하나일 뿐인지라... 알고보면 나쁜걸수 있겠군요. 저 정책 취소~ㅋㅋ 없어도 됩니다. 생각해보니 아미콜 등 시민단체NGO 성장 또는 <외부감사 도입> 등으로 접근하는 방안도 있겠지요. 아무튼 <'데려갈땐 나라의 자식, 다치면 느그 자식'하는 행태에 대한 견제와 보완>이 필요하다는 마음이었습니다.
	211	더불어민주당이 마침 대선공약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새창]	2017-03-22 15:34:04	0	삭제
		1. 군인노조 : 이건 저도 최근에야 들어서... 모병국가들은 거의 있고, 징병국가 중 독일이 특이한 케이스였다 정도만 알아서, 국내에 일단 논의 진척 정도만 되도 좋겠어요. 2. 출퇴근제 : 집에 돈 있으면 해당도시 자취하며 출퇴근도 가능! 이러면 그래도 신청하려는 사람 줄서지 않을까요. / 일과후 및 주말출타자율화 (그날 불침번이 아니란 전제하에) 매우 좋습니다 찬성합니다. 3. 스마트폰 : 현재도 부대핸드폰 및 개인핸드폰 보관함 등의 형태로 고딩(?)처럼 운영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를 간부 및 외국군처럼 완전허용제로 더욱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10	남자들 페미니즘에 일치단결해서 맞서지 않으면 아마 이렇게 될 겁니다. [새창]	2017-03-22 11:09:34	32	삭제
		엄밀히 무고죄 '폐지'는 아닌 걸로 압니다. 성범죄수사가 1심판결이 날때까지 무고죄수사를 금지시키는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판결이 얼마나 오래걸리는데. 초기수사의 골든타임을 원천봉쇄하겠다는 발상은 잘못된 접근으로 생각됩니다.
	208	(펌) 여성연합과 메갈리아의 커넥션 [새창]	2017-03-20 16:58:58	40	삭제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공들여놓고 현재는 해당 사이트 회원들이 모조리 박사모(박근혜를 햇님이라고 지칭)가 되었으니 참 한국사의 아이러니
	207	아침에 급하게 출근하고 있는데 가만 보니 이어폰에서 노래가 안나오더라 [새창]	2017-03-20 16:54:50	0	삭제
		꽂는 걸 이리 못 해서야...
	206	대선주자들의 복무기간 공약을 알아봅시다 [새창]	2017-03-17 23:51:25	0	삭제
		저도 '기존 여군이 양성되는 체력기준으로' 짠다면 충분히 여성용논산훈련소(?)를 지어, 4주 훈련 정도는 받아보게 하자는 방향으로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동원훈련 식으로라도요. 그래야 부대의 답답함, 화생방, 제식, 구급법, 포박, 군의 부조리, 허망함, 상명하달체계 등을 경험으로 많은 여성들이 직접 배울 수 있겠죠. 정보의 불균형이 양성평등을 가로막는데, 4주훈련이 해결의 첫발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그 이후의 담론은 이후 세대가 충분히 똑똑히 해결할 수 있으리라 보구요 ㅎ) 그리고 여성의 체력 자체는 객관적으로 남성보다 적다고 봅니다. 공교육의 체육시수가 아이들의 근력을 바꾸리란 생각은 동의가 어렵군요. 하지만 비실이도 뚱뚱이도 논산훈련소에서 헬스남되어 돌아오듯, 여성들도 여군 기준 군사훈련을 받으면 4주만에 멋진여성들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ㅋㅋㅋ
	205	대선주자들의 복무기간 공약을 알아봅시다 [새창]	2017-03-17 23:40:41	0	삭제
		남녀 모두 모병제거나, 남녀 모두 징병제하지, 한국처럼 여성은 모병(간부)은 되고 징병(병사)는 안 한다. 이런 경우는 없는 걸로 압니다. 굳이 성별차등이 있는 사례를 들자면, 이스라엘의 경우 전투병3년 비전투병2년인데, 신체특성상 여성이 신검받고 후자에 많이 배치되는것일 뿐, 성별로 나누어 차등입대시키진 않습니다. / 남성13년 여성7년 징집하는 북괴가 유일한 케이스인가...;;; 한편으로 최근 여성계가 요구하여 여성도 성평등징병이 도입된 노르웨이스웨덴(+스위스도 조만간?) 등이 주목받는데... '상징적' 정책일 뿐 (해외체류, 대학진학 등등 사실상 맘대로 입영거부 가능) 그냥 모병제로 봐도 무방합니다. 중국도 이런식으로 징병제지만 모병제~ 형태구요. 미국도 작년에 여성도 '전쟁나면' 징집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선언'을 했는데, 같은 맥락이죠.
	204	한겨레 정말 이럴겁니까? [새창]	2017-03-17 10:24:28	4	삭제
		2017년 선출된 한겨레 사장 양상우씨도 안철수계라는 설이 있더군요.
	203	지금 초중등생부터 남자만 군대 4년가기 vs 여성징집하기 [새창]	2017-03-16 14:25:02	8	삭제
		통일이 오늘 되도, 치안을 위해 징병제 폐지까지 20여년은 걸릴 겁니다. 즉 올해내년에 출생해도 징병될 확률이 9할9푼이죠.
	202	리얼미터) 더불어민주당 51%, 문재인 37% [새창]	2017-03-16 10:23:54	1	삭제
		이렇게 된 이상 자유당은 김용민을 대선 후보로!
	201	나름 진지한자세로 대선출마 선언 고심중인 자유한국당 평당원 목아돼 김용민 [새창]	2017-03-14 14:03:31	18	삭제
		범보수진영 빅텐트에 김용민이 단일 후보면 문재인과도 해볼만하다 두렵다 김용민 해낸다 김용민!
	200	다들 남인순 꼴페미 인거만 지적하시는데 정작 문제는 [새창]	2017-03-14 12:52:55	14	삭제
		ㅋㅋㅋ 2012년 대선때 바람개비캠프라고 어중이떠중이 비문 다 모이고 이해찬까지 도려내서 완전 수족 다 자른 캠프 만들기 시즌2? ㅋㅋㅋ
	199	참 나. 우리도 집토끼가 아니란 걸 한번 보여줘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7-03-14 12:45:29	7	삭제
		/우사밍 참고 넘어가다뇨. '지지 안 함'이나 '최성 지지'도 방법일듯합니다. 경선 예선에서 50%를 못 넘기면 결선에 가버릴테니, 지지율이 50% 아래로 살살살 떨어지면 예선 전에 내칠 수 있겠죠.
	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4 12:04:45	62	삭제
		표창원 양향자 손혜원은 몇 가지 마음에 안 든다고 내쫓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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