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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	사랑으로 생산한 우리집 노예들.jpg [새창]	2016-01-08 10:43:18	0	삭제
		저는 현재 필리핀에 살고 있습니다. 아이는 고1과 중2(한국기준)입니다. 항상 아이들이 집에 있을때는 제가 외출시 집안 정리를 시켜 놓고 나갑니다. 책장 먼지 저거, tv 다이 청소, 바닦 쓸고 닦기... 예전엔 항상 부모가 하다 보니 자녀들은 어지럽히고 부모는 치우는데 시간을 허비하게 되더군요. 그러던 상황이 자신들이 직접 청소도 해보고 하더니 훨씬 집안도 깔끔하고 어지럽혀지지 않으며 정리정돈도 되더군요. 남들이 아이들 너무 힘들게 하는 것 아니냐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이니 아동 학대나 노동력 착취도 아니고 그에 맞게 용돈도 추가로 지급하고 있고 아이들도 용돈도 벌고 집안일도 도우니 일석이조 같더군요. 무엇보다 남을 배려하는 습관이 생기더군요.
	32	갓엘지가 복지시설 무상수리에 대해 한마디 하셨다 [새창]	2016-01-08 10:19:55	2	삭제
		전에 어떤 회원분이 올리신 글에 사업자등록증 등에 구분 코드 가운데에 82 라는 숫자가 들어가 있어야 한다는 것 같던데요.
	31	엄마 부대 내 익숙한 할머니 [새창]	2016-01-07 13:23:24	0	삭제
		첫번째, 세번째, 다섯번째 사진에서는 의상도 동일하게 보입니다.
	30	이천 빗자루 교사 폭행 학생 부모 인터뷰.jpg [새창]	2016-01-05 18:23:31	0	삭제
		그 부모에 그 자식입니다. 가정 교육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스마트 폰과 인터넷 폭력게임, 그릇된 사회 현상등으로 아이들도 이것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수 있는 능력이 부족한 지금의 상황에 부모가 아이들과 대화하며 바른 인성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아이들 신경쓸 겨를이 어디있냐고 말할수 있지만 지금 당장은 힘들더라도 앞날을 내다 보면 가장 갚진 일이 자녀의 인성교육이란걸 느낄 것입니다.
	29	이 나라가 미친 이유.jpg [새창]	2015-12-25 04:23:54	0	삭제
		효성에서 2억 지원했다고 합니다.
	28	편의점아재가 알려주는 온장고 음료수 알고 마시기! [새창]	2015-12-14 19:06:25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27	방금..아버지 교통사고가 나셨다네요..기도한번만 부탁드릴게요... [새창]	2015-12-14 18:54:33	0	삭제
		천만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바랍니다.
	25	베오베 임검사님 얘기 읽고 사표쓰러 갑니다. [새창]	2015-12-09 11:53:06	2	삭제
		세상은 그런사람을 필요로 하더군요. 적당히 불의와 타협하며 비굴하게 살아가는 것을요...그렇지 않으면 사회생활 할줄 모른다, 융통성이 없어서 어디가서 직장 생활할수있겠냐는 말도 들을수 있죠. 하지만 그래도 당신들 같이 사기치며 살진 않는다고 자신있게 말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24	40대가 20대에게 드리는 사과글... [새창]	2015-12-05 20:55:48	1	삭제
		그런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지금에 와서 그때 왜그러셨냐고 물었죠. 그냥 웃더군요. 다음에는 정말 실수하지 마시라고 당부해 드렸습니다. 한번의 실수가 지금 얼마나 많은 불행을 가져왔는지....안타깝습니다.
	22	개발하는 업체는 xx가 부르면 가야 하는건가 봅니다. [새창]	2015-11-25 09:16:54	1	삭제
		더 웃긴건 쥐뿔도 없는 회사가 미래는 장미빛 환상에 사로 잡혀 있습니다. 회사가 더 커질 것이며 그로 인한 수익은 모두 직원들을 위해 쓴다고...지금 당장 돈 몇푼에 망설이지 말고 열심히 해보라고 나중에 다른 사람 연봉을 당신은 월급으로 받을수 있다고....ㅎㅎ 그냥 웃습니다. 어이도 없고 한편으론 그런 환상에 속아서 일하는 사람이 혹시라도 있을까 하는 안쓰러움....
	21	이젠 다 끝났어... [새창]	2015-11-24 10:16:02	0	삭제
		다시마가 그리운 남해바다로 탈출하고 싶었을듯....온몸을 녹여가며 빼낸 내 영혼 같은 육수들....비록 몸은 묶여있지만 영혼들이라도 내고향으로 돌아가길....
	20	이젠 다 끝났어... [새창]	2015-11-24 10:14:03	0	삭제
		밥솥 대용으로 쓰시면 좋을듯 싶네요. 밥솥에는 없는 세척 기능까지 있으니까요...하지만 세제를 넣는 순간....^^
	19	이젠 다 끝났어... [새창]	2015-11-24 10:12:34	0	삭제
		정육점에 고기 걸어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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