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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우지메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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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우지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5 일본에서 온 용병들 [새창] 2016-11-12 23:21:06 78 삭제
    한국철도 파업에는 애초에 어떤 연유로 도와주러 오신걸까요?
    1534 혼자가는데 어디로가면 좋을까요? [새창] 2016-11-12 20:37:44 0 삭제
    지금 누가 종각에서 초를 나눠주신대요. 저는 을입에서 내려서 걸어가야할것같아요.
    1533 혼자가는데 어디로가면 좋을까요? [새창] 2016-11-12 20:31:24 0 삭제
    지금 어디세요?
    1532 혼자가는데 어디로가면 좋을까요? [새창] 2016-11-12 20:27:20 0 삭제
    을지로에 내리셨나요? 상황 어떤가요?
    1531 혼자가는데 어디로가면 좋을까요? [새창] 2016-11-12 20:16:12 0 삭제
    종각쪽 지하철역 내릴만한가요? 오유는 친목금지라 갠적으로 연락하는거 안되겠지요?ㅠ
    1530 혼자가는데 어디로가면 좋을까요? [새창] 2016-11-12 20:01:50 0 삭제
    어디쯤이신가요? 복잡해서 합류하기 힘들겠죠?ㅠ
    1529 밀양에서도 버스11대 대절해서 갑니다 [새창] 2016-11-12 16:04:55 1 삭제
    내 고향에서 오시는분들 반갑네요
    1528 변리사 1000명 시국선언 [새창] 2016-11-11 19:55:29 6 삭제
    문화계는 지금 성추문때문에 어지러워요.
    이쯤에서 문화계 성추문도 잊지말아야할거같아요. 닭때문에 관심못받고 흐지부지 되는거같아 피해자들이 힘들다고 기사난거 오늘 봤거든요
    1527 마동석 진짜 싫다. [새창] 2016-11-11 16:06:51 50 삭제
    저렇게 얼굴믿고 설치는 애들 싫음, 뭘해도 예쁘고 귀여운거 인정하는데 지가 이쁜거 알고 더 설치는거 같음,
    실제로는 바퀴벌레도 막 때려잡고 그럴거면서 병아리앞에서 연약한척 귀여운척 하면서 보호본능 일으키려고 쑈하는거 같아 보기 싫었고 그거보고 어울리네 귀엽네 설치는 애들 가식이랑 진짜도 구분못하는 멍충이 같아 보임, 솔직히 저렇게 연약하고 귀엽게 생긴애들이 더 겁없고 벌레도 다 때려잡고 그러는데...
    1526 jtbc가 차움을 캐는 이유가 .....역시... [새창] 2016-11-11 15:34:45 41 삭제
    얼마전까지 청담동 C병원 바로 앞에있는 회사에서 일했는데 가끔 검은색 차들이 우루루 차움앞에 서있거나 주변 통제하거나 그런거 본적이 있거든요. ㅀ였다니 ㅎㄷㄷ
    거기가 버스정류장이라 주차하면 안되는데 항상 고급차들 줄줄이 서있음요
    1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1 14:35:19 0 삭제
    뭔 말인지 읽어도 못알아 먹겠다
    1524 작화가 안되는 작가의 고민.jpg [새창] 2016-11-10 16:31:38 0 삭제
    그럼 한국에 남자는 1명만 남게 되나요?
    1523 즐겨 보시는 메이크업 유투버 있으신가요?? [새창] 2016-11-10 15:13:30 1 삭제
    전 회사원, 밤비걸, 디렉터 파이 이렇게 봐요
    회사원은 신상이랑 이외 생활의 소소한 팁? 같은거 위주로 보고 밤비걸은 화장품 리뷰에 좋은거 같고 디렉터 파이는 성분분석 꼼꼼하게 해주시고 굉장히 신뢰가 가서 화장품 구매할때 엄청 도움돼요.

    다른 영상은 걍 대충 보는데 디렉터파이님꺼는 진짜 꼼꼼하게 집중해서 봐요.

    디렉터 파이 영상 안보신분들 꼭 보세요~ 진짜 꿀영상임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0 14:35:35 44 삭제
    내가 아니라는데 왜 허구헌날 주구장창 몇날몇일 귀가 닳도록 나의 화장의 이유를 '남자'로 치부해버립니까?

    내가 밥을 먹는건 배가 고파서고 공부하는건 내 지식욕망을 채우기 위해서고 내가 운동해서 살을 빼는건 내가 건강해지고 예쁜옷 입으려고 하는겁니다.
    내가 밥을 먹는게 남들한테 밥잘먹는 여자로 보이고 싶어서 밥먹는거다. 내가 공부하는건 남들한테 똑똑해보이려고 공부하는거다. 내가 살을 빼는건 남들한테 예뻐보이려고 살을 빼는거다. 이런 논리입니까?

    내가 코랄립을 바르는건 내 얼굴이 웜톤이라 코랄을 바르면 화사해 보이는거고 내가 레드립을 바르는건 오늘 피부화장이 뽀샤시하게 잘돼서 레드립으로 포인트 주려고 바르는겁니다. 오늘 만날 남자가 레드립을 좋아해서 레드립 바른줄 압니까?

    내가 어릴때 봉숭아 찧어서 내 손톱 물들일때 '이거 바르면 남자들이 예뻐하겠지?'하고 발랐겠냐고요~?!!!!!!!!!
    내가 어릴때 울엄마 화장품 몰래 훔쳐 바르면서 '이거 바르면 남자들이 예뻐하겠지?" 하고 발랐겠냐고요?!!!!!!!!!
    내가 제일 처음 파운데이션을 발랐던건 8살때고 엄마꺼 몰래 훔쳐발랐고 바른 이유는 파운데이션 바르면 '세수안한거 티안날거 같아서' 였습니다.

    그놈의 남자남자남자!!!!!! 아주 그냥 여자의 존재 이유 자체를 '남자'를 위함으로 단정짓는거 너무 천박하고 무식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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