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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우지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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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우지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15 엄마가1500만원달라했던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3-04 19:19:09 0 삭제
    이미 휴학하고 돈벌기로 결정하신것 같아서 조심스레 추천해봅니다만
    제 친구도 철없는 부모만나 학생시절에 신용불량자 됐었거든요. 3천만원인가 빚이생겨 직업소개소같은데서 대기업 공장직2년간 일해서 빚 다 갚더라구요. 제가 왜 이런일을 추천하냐면 회사에서 기숙사도 제공해주고 월급도 꽤 좋은편이라 죽은듯이 돈모은다는 일념으로 지내기 딱 좋았다는 친구의 평가도 있었구요. 지금 작성자님왠만하면 빨리 집에서 나와 사는게 좋을것 같아서 기숙사 제공하는 곳이 더 좋을수도 있을것 같아서요.
    업무내용은 제가 직접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이것저것 가능성을 알아보시라는 뜻으로 말씀드려요. 제 친구는 씀씀이가 좀 헤픈편이라 많이 못 모은것 같았는데 작정하고모으면 일년만에 2천정도는 모을수 있지 않을까해요
    2314 대한민국 5대 발명품 [새창] 2017-03-04 19:05:15 0 삭제
    스틱형은 야외에서 간편하게 마실수 있는 커피를 스틱형봉지로 저을수있게 되어 더욱간편함을 극대화 시킨 아이디어 디자인이죠.
    2313 29개월 딸에게 술먹이는 미친x.jpg [새창] 2017-03-04 13:23:51 15/24 삭제
    나도 5살때 아빠랑 삼촌이랑 술마시는거보고 맛있나 물어봤다가 아빠가 맛ᆢ볼래해서 소주한잔 받아먹고 목구멍 타들어간적있는데 댓글보니 그것도 아동 학대였을래나?
    2312 걸그룹이 얼마나 성공하기 힘든지 알수있는 자료 [새창] 2017-03-04 13:13:50 25 삭제
    텔미로 대박친 원더걸스 1집활동 끝나고 정산해보니 마이너스 수익이었다죠.
    자금력있는 대형 기획사에서 돈퍼부어 마케팅 홍보하는데 영세 기획사가 경쟁하기 힘들겠죠.
    2311 무식한 중산층이랑 식사하려니 짜증나는 재벌남 [새창] 2017-03-04 11:20:05 14 삭제
    왜 남의 음식에 니맘대로 손대는건데?!! 극혐!
    2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4 10:09:45 11 삭제
    어릴때부터 학대당하고 비댈데 하나없고 주머니 돈한푼없어서 며칠굶어보고 그딴소리하세요.
    학대로 자살하는 사람도많은데 살아있는것만도 고마운 상황인데 무슨...
    2309 2월28일 15년 다닌 첫회사를 그만뒀습니다.#4 [새창] 2017-03-04 09:49:32 0 삭제
    여직원한테 인사하고 오시지 그러셨어요. 엄청 서운할듯
    2308 개강하자마자 이거 그린라이트인가요?! [새창] 2017-03-03 21:26:22 51 삭제
    자기랑 같은수업 듣게하려고 일부러 수강신청 도와준것 같아요
    이제아무리 이른아침 수업이라도 풀메이크업 장착 아시죠? 참 뷰게에 좋은 정보 많이 있답니다(찡긋~♡)
    2307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17:49:26 29 삭제
    첨에 엄마가 편찮으시다는데까지 읽었을 땐 휴학하고 돈 벌어서 드리고 학교 다니는게 낫겠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다 읽고보니 절대 그러면 안될거 같아요. 저 경험자예요. 1500드리면 2000달라할거고 이거저거 다 해달라 할거예요. 근데 해줘도 니가 뭐한게 있냐고 할거예요. 위에 댓글처럼 가능하면 빨리 집 나오세요. 이런글 읽을때마다 진짜 내 얘기같아서 너무 가슴아파요..진짜 제가 별거별거 다 해봤거든요. 근데 계속 욕만 먹어요. 존나 인생 불쌍해요. 그냥 그 돈으로 맛있는거나 사먹고 내 배때지나 채웠으면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나중에 주변사람 다 잃고 마른우물 되었을때도 부모는 내편 아닐겁니다. 부모한테 인정받으려 하지 마시고 걍 어떻게든 혼자 살 궁리만 하세요.
    2306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3 17:46:01 3 삭제
    ㅅㅂ...내 얘긴줄...
    2304 [익명]외모적이나 배경이나 저보다 약간 모자른 남자가 들이댈 때 [새창] 2017-03-03 14:35:35 1 삭제
    와..저도 같은 경험있어서 너무 공감가요. 진짜 입만열면 다른사람 비하하고 별것도 아닌걸 하면서 지가 대단한일 해준것처럼 굴고..조금만 껀덕지만 있어도 '하여간..ㅉㅉ'이런식으로 얘기하고..
    지가 울며불며 메달려서 몇번 만나줬는데 입만열면 멍멍이 소리니..생긴건 못생겨도 착하기라도 하겠거니 했는데..걍 코스프레였음, 근데 성격은 만나보지 않고선 모르는거잖아요. 그래서 걍 잘생긴 남자를 만나야 할까봐요.
    2303 착하고 순진한 놈들이 여자들에게 인기없는 이유 [새창] 2017-03-02 14:15:26 40 삭제
    못생겨도 착한거 같아서 만나봤는데 하나도 안착하고 뭐하나 내세울거 없는 찌질이들만 연타로 만나다 보니까 이제 착한거나 말거나 잘생기기라도 한 남자를 만나는게 낫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 읽으니 공감간다.
    2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2 10:37:35 1 삭제
    돈은 훔쳤지만 그 돈을 쓰지 않으면 도둑질이 아니다.
    때렸지만 맞은 사람이 다치지 않으면 폭력이 아니다.
    뭐 그런 논리인가?

    남자인데 마음안주고 그냥 성관계만 했는데 상대가 임신을 해서 애를 낳았어. 근데 마음은 안줬으니까 바람핀건 아닌가? 그래서 부인한테, 여보~ 난 바람은 안폈는데 다른여자가 내 아이 임신했어 그럴건가?
    내가 여자인데, 딴남자랑 ㅅㅅ하고 임신했어, 근데 마음은 준건 아니니까 바람은 아니겠네? 그래서 남편한테 그래야지, 여보~ 나 딴남자랑 ㅅㅅ했는데 임신했어~ 바람핀건 아니니까 이혼은 못해~ 이러면 되겠네?
    2301 안민석 “빵으로 끼니 때우며 獨서 최순실 재산 추적 중 [새창] 2017-03-02 10:22:19 3 삭제
    독일빵..우리가 생각하는 부드럽고 맛있는 빵보단 퍽퍽하고 딱딱한 빵이 더 많아요.
    전쟁때 독일빵을 베게로 썼다는 말도 있네요. 밤에 베고자고 아침에 썰어먹고..ㅋㅋ
    독일에서 빵은 주식보단 곁들여 먹는데 더 많이 사용하는듯, 버터나 치즈같은거 발라먹거나 샐러드랑 같이 먹는게 많지 빵만 먹으면 독일에서도 안타까워 할 일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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