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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8:32:24	20	삭제
		저도 진지 좀 먹자면 우리나라가 그래도 교육열이 높고 경제적으로도 어느정도 수준이 있는 나라인데 비해서 여성인권이 너무 낮은것같아 안타까워요.
	34	탐사스폐셜 JTBC 성폭력 보고서 [새창]	2015-12-09 18:24:56	16	삭제
		잘못된 정보인 것 같아서 한 말씀 드릴께요 여자가 남자를 강간하면 처벌받아요. 우리나라에서 실제 여자가 유죄판결 받은 사례를 몇차례 봤어요. 단, 논란은 좀 있었던 것 같네요. 여자가 했다고 해서 강간이 성립안되는건 아니예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9 18:18:39	6	삭제
		쿠팡이 투자금으로 1조를 받았는데 직원들 허리띠 졸라멜 필요가 어딨겠어요 ㅎㅎ
	32	탐사스폐셜 JTBC 성폭력 보고서 [새창]	2015-12-09 18:13:12	2	삭제
		당한적이 아니라 당할뻔 한 적이예요, 오타오타
	31	탐사스폐셜 JTBC 성폭력 보고서 [새창]	2015-12-09 18:12:13	67	삭제
		아까 다른 글 보니까 11살 12살 짜리 초딩여자애를 19살 성인 남자가 모텔 데려가서 성폭행 했는데 모텔까지 따라갔으니 그 합의된 성관계라고 댓글 다는 오유인들 몇몇 있는거 보고 충격 받았어요. 오유인들은 그나마 꽤 진보적이고 열린 사고방식 가지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도 이 정도면 일반인들은 어떨까요? 개인적으로 저도 어릴때부터 성폭행 성추행 위험에 여러번 노출된 적 있었는데, 어릴때 동네 오빠가 집에 가서 놀자고 해서 친구들이랑 따라갔다가 당한적도 있었고(그 분들 상식대로라면 그때 일이 일어났다면 합의된 성관계였겠죠 ㅂㄷㅂㄷ), 알바끝나고 밤 12시쯤 퇴근하다가 술취한 남자한테 끌려갈뻔 한적도 있었고(제가 밤에 늦게 돌아다닌거니 제 잘못이겠죠), 아침 7시에 등교하다가도 변태가 XX하자며 들러붙은 적 있어봐서 아는데(교복입고 돌아다니다가 변태들 성적 환타지 충족시켜준 제 잘못이겠죠), 지금 서른넘어서 생각해봐도 그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었어요. 실제로 심각하게 당하지 않은 것에 감사드릴 뿐이예요.
	30	탐사스폐셜 JTBC 성폭력 보고서 [새창]	2015-12-09 18:07:24	18	삭제
		여자가 호신술 배워도 남자 못이겨요. 퇴근하자마자 술안먹고 택시타고 집에가도 성폭행은 당할 수 있어요. 택시기사도 남자고, 직장 동료 상사도 남자고, 실제 이렇게 성폭행이 일어나는 경우가 적지 않으니까요. <- 이건 그냥 그렇다는거구요 (태클 아님) 저 질문은 사람들 인식이 얼마나 낮은지에 대해 알아보기 위한 질문이지 진심으로 물어본 것 같진 않아요
	29	오늘 처참한 광경을 목격했어요... [새창]	2015-12-09 17:53:23	0	삭제
		헐...보는것만 해도 트라우마 생겨서 일상생활 불가능 할 것 같아요. 정신안정 취하셔요~ 바로 대처안하면 나중에 플래쉬백 돼서 엄청 고생해요...ㅜ.ㅜ
	28	면접관의 정치적 질문에 난감해 할 취준생들을 위한 유시민의 조언 [새창]	2015-12-09 17:49:41	2	삭제
		나쁜놈들을 속여서 쫓아내는게 우리의 의무다!!
	27	아니 베오베나 베스트엔 각 게시판이 일정비율로 올라가야하나요?? ㅎㅎ? [새창]	2015-12-09 17:10:08	0	삭제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 쩌는듯요. 내가 관심없으면 별거 아닌 정보고 다른 사람들 대다수도 관심없을거라고 생각하는 단세포적인 발상 거기에서 멈추지 않고 혐오발언까지 하면서 비하하는게 일베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어요.
	26	닉언죄)제리아빠님 사과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2-09 15:54:58	3	삭제
		뷰티는 우리 생활 곳곳에 스며있어요. 이해는 안가셔도 스킨로션은 다 바르시고 샴푸 비누는 다 쓰시잖아요~
	25	30넘으니 매일하던 색조도 안받고....ㅠ 모공에 파데가 어마무시하게 낌 [새창]	2015-12-09 15:45:44	0	삭제
		색조로 계속 가리는 것 보단 클렌징이나 기초에 신경쓰는 편이 오히려 화장잘 받고 더 좋은 것 같아요. 저는 클라리소닉으로 클렌징 하는데 모공끼임이도 완화되고 얼굴톤도 좋아진 것 같아요.
	24	대학원 한국에서 알아주는 건 미국뿐인가요..ㅠㅠ [새창]	2015-12-09 15:34:26	0	삭제
		분야에 따라 다르고, 분야별로 아는 사람들은 다 안다고 생각합니다. 실례로 현대 자동차에서는 독일 유학생들 우선으로 뽑는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사회학쪽으로는 잘 모르지만 그쪽으로 유명한 대학이라면 세계 어느나라의 대학이든 알아줄거라 생각합니다. 오히려 영어권이 아닌 나라라면 언어때문에 더 힘들게 공부했다고 생각돼요
	22	도와주세요.. 갈곳이 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5-11-13 14:28:03	0	삭제
		신체 건강한 남자가 뭐가 힘들다고 이런 구걸 글을 올릴까? ㅉ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3 14:25:25	180	삭제
		아무리 말라도 남자는 배 모양이 여자랑 다르네요. 근육인지 뭔지 약간 튀어나온? 그런 모양새가 여자몸에서는 볼 수 없는 모양이고, 배와 골반사이에 저 팬티라인 같은것도 남자만 있는 듯요(아마 근육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하지만..) 고로 사진은 남자가 확실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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