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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0	15년간의 커뮤니티생활 끝에 랜선연애 패턴을 깨우쳤습니다. [새창]	2016-01-08 15:08:50	47	삭제
		여자2는 잘 안나타나지만 남자는 1,2,3,4,5,6,7....무한대로 나타남 보통 여자1 혼자 다 해먹음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5:05:14	18	삭제
		노르웨이에 사는 무슬림 여자사람 친구와 런던에서 같이 공부한적 있는데 히잡 답답하지 않냐고 왜 쓰고다니냐고 물어보니 그냥 좋아서 쓰고다닌다고 했어요. 자기가 벗고싶으면 벗어도 되는데 자기는 벗고싶지 않다며...쓰고싶은사람 벗고싶은사람 일단 선택할 권리를 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친구 말로는 옛날에 히잡을 안쓰면 여성들이 머리치장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소비해서 악덕이 되어 히잡을 쓰게했다고 하던데(나라마다 이유는 다를 수 있겠지요)요즘 보면 히잡 쓴 여성들이 화장은 더 진하게(중동 여성들 스모키 화장 쩔음) 속옷은 더 야하게(여성 속옷코너 가터벨트 티팬티 형형색색 속옷은 아랍 여성들 취향저격) 입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진짜 같이 옷갈아 입다가 깜놀한적 한두번 아님, 겉옷은 꽁꽁 다 가렸는데 속옷이 ㅎㄷㄷ
	168	친목 해서 생각나는 자칭 도화살 [새창]	2016-01-08 14:10:41	0	삭제
		진짜 도화살이 있는 여자가 있고 없는데 핑계대는 여자도 있습니다. 진짜 도화살 있는 여자중는 오히려 움츠러 들어서 남자 더 못만나고 밤길 안다니고 남자가 다가와도 철벽 쳐버리는 경우 많아요. 진짜로 아무짓 안했는데 남자들이 귀찮게 하고 강제로 스킨쉽하고 찝적대고 하니까 오히려 더 조심하더라구요. 근데 실제로 막 미인인건 아니라서 주변에서 공감도 잘 안해줌, 너 별로 이쁘지도 않은데 남자들이 왜 그러겠냐? 도끼병이거나 니가 꼬리치고 다닌거 아니냐? 라는 오해 많이 받고..그냥 혼자 속타는 거임
	167	이렇게 된거 저도 친목질 하렵니다. 함께하실분? [새창]	2016-01-08 11:07:47	0	삭제
		부산에 있는 사람 요~요~ 붙어라~!
	166	밋밋한 서울시 맨홀뚜껑 바뀐다 [새창]	2016-01-08 10:39:02	3	삭제
		이쁜건 추천!
	165	사랑으로 생산한 우리집 노예들.jpg [새창]	2016-01-08 10:32:50	13	삭제
		아...이런거 보면 안습.. 제가 8살때 우리집 이사를 했는데 새집이라 다듬는 과정에서 돌바르고 시멘트 덮고 하는 작업을 아버지가 직접 하셨는데 그거 돌 줍고 시멘트 모레 나르는건 나랑 오빠랑 했어요..(당시 초2였던 또래보다 조금 작았던 여자아이 '나') 너무 힘들어서 돌 하나당 용돈얼마 이렇게 책정해 달라고 했더니 열정페이 요구하셨던 아버지... 7살때부터 식후 부모님 커피타서 나르고 9살때부터 설겆이를 했으며(돌나르고 시멘트 나른 날 밤 저녁 식사 후 설겆이까지 함..9살인데..ㅡ.ㅜ) 일요일 아침에는 아버지 구두를 닦아야 했음 막 옛날일도 아니고, 본인집이 찢어지게 가난했던 것도 아니고(빌딩소유) 아버지가 상식이 아예 없는 분도 아닌데(교육자)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우리 부모님이 뼛속까지 새누리당이신 듯 자식이라도 노동의 댓가는 꼭 지불해 주세요..ㅡ.ㅜ
	164	[N]어버이연합 막아선 효녀연합, 이렇게 탄생했다 [새창]	2016-01-08 10:18:27	15	삭제
		바르고 영리한 여자 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모습
	1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8 10:16:46	45	삭제
		저 여자 그 여자 아닌가? 전업주부들 애들 등교시켜놓고 할일 없어서 커피숍에 모여 노닥거리며 논다라고 말했던 그 여자..ㅉ 그때부터였죠, MCM이 재수없어진게... 애비돈으로 평생 호의호식하고 자기손으로 애하나 걷어먹인적 없이 사업한답시고 연예인들 뒤봐주며 물고빨고 하는 여자가 다른 엄마들 비난할 자격이 있나?
	162	문재인이 당신을 유혹한다!!! 안보면 후회할걸~~~ [새창]	2016-01-07 23:46:00	3	삭제
		날 가져요♡♡
	161	진지하게 본삭금걸고 여성오유저분들께 여쭤볼게요 [새창]	2016-01-07 19:05:24	0	삭제
		미친년이예요. 안좋은일있었거나 과거에 트라우마있어서 정신이 이상한 여자겠거니 생각하세요
	160	그알이 떴다.jpg [새창]	2016-01-07 18:45:33	0	삭제
		PD가 무서워서 전입신고도 못하고 있다 그런얘기 하는거 본 것 같아요
	159	할머니 연합 ? ^^ [새창]	2016-01-07 17:29:33	12	삭제
		이쯤되면 진짜 엄마부대도 나올것 같네요. 광우병때 유모차 끌고 나왔던 엄마들 좀 더 자란 아이들 데리고 나왔으면 좋겠어요. 지금의 가짜 엄마부대가 아닌, 자식들에게 떳떳이 보여줄 수 있는 진짜 엄마부대요.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7:26:29	0	삭제
		모직이랑 울은 같은 뜻 아닙니까? (혼동) 어쨋든 아크릴보단 모직이나 울이 더 함유되어있는 것이 따뜻합니다. 모직이든 울이든 양의 털로 만든거니까요
	157	[news][속보] 김한길, 오늘 안철수 신당 합류 선언 [새창]	2016-01-07 16:45:11	0	삭제
		김한길 : 어휴...다행이다, 철수가 나 안받아주면 어쩌나 했는데..하긴 철수도 나 없인 안되겠지
	156	뷰게님들께 감사드립니다(__)[feat. 어떤남자의 뷰게사용법] [새창]	2016-01-07 16:28:57	62	삭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애한테 요구사항이 지나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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