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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5	배우가 된 이유... [새창]	2016-01-26 15:03:25	0	삭제
		잘생긴 남자들끼리 친구하네!~
	244	소년 교도소의 현실 ㄷㄷㄷㄷ [새창]	2016-01-26 14:50:17	7/10	삭제
		저도 애처롭네요. 얼마나 절망적이고 무서웠을지...저 어린나이에 무서운 선배가 할머니를 죽이겠다고 협박하는데 도망갈데도 없었을 거 같아서 안타까워요.
	243	연봉 3600이 연 3000모으는법 [새창]	2016-01-26 14:42:51	2	삭제
		전 연봉은 높진 않지만 돈버는게 취미라 주말에 취미로 알바해요. 돈 덜쓰는게 재미있어서 심심하면 멍때리면서 돈아끼는 궁리해요. 사람들이 저한테 지독하다 구두쇠다 하는데 그래도 빈티 안나게 살아요. 근데 직장생활 5년차인데 아직 월세 사네요. ㅎㅎ
	242	카페에서 공부하는 애들 엿먹인 ssul [새창]	2016-01-26 14:22:51	10	삭제
		저도 그런 경우 많이 봤는데 대부분 남자분들이어서 남자분들에게 안좋은 감정 생길뻔 했어요, 여자들도 많군요. 역시 진상은 성별을 따지지 않는 것 같아요.
	241	성관계에서 '동의'의 의미 - 차(tea)로 이해하기 [새창]	2016-01-26 14:13:40	3	삭제
		분위기상 이끌려가도 예스 or 노는 언제든지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옵니다. 노라고 하지 않으면 끝까지 가는거고 스킨쉽 도중에 '그만' 이라고 하면 그만하는거죠 '그날의 분위기'에 나오는 남성은 매력적이고 우호적일 수 없는게 처음보는 여자에게 '섹스하자'라고 하는건 아무리 유연석이라도 성희롱입니다. 문채원이 내숭피우는게 아니라 당연한 반응을 한거고요. 문채원이 내숭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성의식이라고 생각되네요. 상대의 의사를 지레짐작해서 맞추어도 이해해야 하는게 우리나라 사정이라고 두둔할게 아니라 성관계 여부에 대한 정확한 대답(우회적이거나 간접적이지 않은)을 하도록 장려하는게 더 옳다고 생각합니다. 보통 남성분들이 제의하고 여성분들이 내숭떠는게 사회분위기라고 생각하시는데 요즘 우리나라 여성들도 사회진출이 늘어나고 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게 되었는데 60~70년대 물레방앗간 들락거리던 시절이랑 비교하면 안되죠.
	240	성관계에서 '동의'의 의미 - 차(tea)로 이해하기 [새창]	2016-01-26 14:04:47	0	삭제
		짐승 얘기는 1960년대부터 나왔던거 같은데, 지금 세대가 변하고 시대가 변했는데 아직 짐승 운운하면서 여자들은 내숭이다하면서 좋으면서 싫다고 한다는 환상은 이제 그만~
	239	성관계에서 '동의'의 의미 - 차(tea)로 이해하기 [새창]	2016-01-26 14:01:12	9	삭제
		저항하다 죽으면 진술할 사람 없어서 무죄
	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6 13:55:01	0	삭제
		쿨한거랑 무식한거랑 구분못하는 인간들 너무 많음
	237	예능찍으랬더니 로맨스찍는 기태영-유진 부부 [새창]	2016-01-26 13:38:40	11	삭제
		당시에 기태영보고 반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의외로 안떠서 답답했었는데 유진이랑 결혼한다는 소식듣고 연예인으로써 뜰 운을 유진한테 다 쏟아부었구나..싶었어요
	236	눈 오는 날 구시렁 거리던 택시기사 사이다 썰 [새창]	2016-01-25 22:01:34	1	삭제
		개인적인 선입견일지도 모르지만 택시를 타보면 타자마자 택시안 냄새로 기사님이 친절하실지 불친절 하실지 알겧더라구요 보통 냄새나고 불쾌한택시는 기사님도 거의 대부분 불친절하고 뭔가 문제있는 사람일 경우가 많고 반면 쾌적하고 좋은 향기가 나는 택시는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유쾌한 경우가 많았네요
	235	미국 조별과제(?) 경험 [새창]	2016-01-25 13:55:08	12	삭제
		문화차이에서 오는 다른 미성숙함인 것 같아요. 아시아인들은 소극적인 미성숙함, 서양인들은 적극적인 미성숙함, 그래서 우리나라에선 조별과제할 때 아무도 나서지 않아서 문제고, 서양에서는 다들 너무 나서서 문제고... 나이먹고 생각해보니 아시아애들은 말시키면 아무말도 안하고 너 좋을대로 해라..이런식의 반응이 많다보니 적극적인 서양애들은 엄청 속터졌겠구나..그래서 얘들도 어려서 생각이 부족할때는 '아시아애들은 뭘 잘 못하는구나.'라고 오해할 수도 있겠다 싶어요. 반면에 동양애들은 '서양애들 왜 저렇게 나대?' 이런식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죠. 서양에서 공부하는거면 서양식으로 같이 삿대질해가며 '야, 니가 잘나면 얼마나 잘난대? 나도 잘났거든?' '니가 씨부리든말든 내 식대로 할거거든' 이런식으로 할말 다 하고 십초뒤에 'Hey Mate!'해가며 하이파이브하는게 젤 좋은듯요.
	234	진교수님 근황.jpg [새창]	2016-01-23 23:48:44	2	삭제
		고양이가 이렇게 위험한 동물입니다 여러분
	233	4호선에서 취객에게 행패당하는 여성 도와준 일 [새창]	2016-01-23 23:36:38	21	삭제
		그 순간 너무 당황하고 무서워서 빨리 그 상황에서도망가고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때문에 미쳐 감사의 표시를 못하는 여성분들도 잏어요. 특히 나이가 어려서 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없는 사람일수록 더 그렇구요. 근데 한참뒤 마음이 안정되었을때 충분히 고마운 마음을 표시 못한것에 대해 죄책감 느끼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러니까 혹시 그런일 당하시더라도 너무 기분나빠하지 마시고 조금만 이해해주세요. 사람한테 한번 학대당한개는 도와주려는 사람들까지 다 무서워서 도망가고 그러잖아요. 물론 저는 나이 좀 먹고 여유가 생겨서 저런분이 도와주시면 그냥 안보냅니다 ㅎ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3 23:28:44	12	삭제
		이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중에 일반인이 구매할 수있는 제품이 있나요? 사재기 운동 하고싶네요
	231	연예계 1인자 유재석 [새창]	2016-01-23 23:17:34	13	삭제
		유느를 보면 시기심도 안느껴지고 돈을 아무리 벌어도 아무리 비싼걸 사도 배아프지않고 오히려 내가 부끄럽고 겸손해진다 진짜로 열심히해서 성공한사람 앞에서는 자기자랑이나 허세를 못하게된다 내가 유느보다 유복한 삶을 산다면 내가 운이 좋은거지 노력이 우느보다 뛰어나서가 절대 아닐거라는 생각도 든다 유느가 잘살고 인정받고 사랑받는건 당연한거지 부러워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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