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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0	[19금] 집단성폭행 놀이 [새창]	2016-01-31 18:52:04	35	삭제
		성폭행 피해에 있어서 여성에게도 잘못이 있다 여성이 조심해야한다는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인지 이 글을 보신분들은 깨달아 주시길 바랍니다
	259	아이허브 먹을거리나 헤어케어류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1-31 18:37:11	0	삭제
		저두 이거 강추 우리나라에서 파는 액체꿀은 사양꿀이라고 설탕으로 만든거고 고체꿀이 진짜 꿀이래요. 토스트에 발라먹으면 존맛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01:35:52	24	삭제
		헌팅하는거 문제없죠. 외국이든 국내든 길에서 일면식 없는 사람이라도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나면 용기내서 말한마디 건네서 인연을 만드는건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문제는 우리나라에만 이상한 논리가 있다는겁니다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 첨보는 사람이 한두번 거절하면 좀 거절 의사를 존중해 줍시다. 열번이나 찍지마세요. 잘못하면 희롱이고 매우 불쾌합니다 저도 외국에 여행다니다 보면 현지 친구들이 좀 있는편이라 헌팅 종종 당하는데 외국인들은 한두번 거절하면 깨끗이 물러나는데 유독 한국분들만 디립다 드리댑니다. 클럽에서 대놓고 부비부비는 기본이고 이리저리 도망다녀도 끝까지 들이댑니다. 길에서 눈이라도 마주치면 화장실 앞까지 쫓아와서 기다립니다. 근데 반전은 한국인인거 알면 언제그랬냐는듯 욕하고 사라짐... 개인적인 경험이고 일부 남성들의 사례임을 밝힘니다.
	257	방금전 이재명 시장님 페북 [새창]	2016-01-30 20:39:39	8	삭제
		무성이가 안되니까 총알받이로 내보낸거 같은데요
	256	대략 난감한 이재명 시장님.jpg [새창]	2016-01-30 17:24:14	5	삭제
		새누리당 현수막 강남에 엄청 많이 걸려있는데 지나가다가 가위로 자르면 처벌받나요? 불법이니 잘라도 상관없나요?(진지한 질문)
	25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1-29 17:45:13	0	삭제
		우먼스 타이레놀 먹고 있었는데 어드빌로 바꿔봐야 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54	이제 분유도 해외직구 [새창]	2016-01-29 17:30:16	1	삭제
		독일인들은 단백질과 철분이 부족한 분유를 먹어서 그렇게 키가 크고 덩치들이 좋은가?
	253	더러움주의)2주간 세수 안해본 후기 [새창]	2016-01-29 11:29:17	0	삭제
		저도 여름에 며칠해보고 클라리소닉 전동 클렌저 샀어요 ㅋㅎㅎ
	252	[공개수배] 유아 성폭력범 [새창]	2016-01-29 11:14:56	8	삭제
		아동 성폭행범이라고 하면 무직 일용직 노동자 사회에서 소외받는 찌질이라는 인식이 많은데 저렇게 멀쩡하게 생긴놈도 나이도 어리고 머리 손질도 하고 옷도 잘 갖춰입은 '일반인'으로 봐도 전혀 위화감 없는 남자가 잠깐의 충동도 아니고 지 발로 놀이터 기어들어가서 애 앞에 앉아서 '좋은 동네오빠'라는 식으로 접근해서 아이를 성폭행 하네요. 피해자가 아무리 조심해도 막을 수 없으니 가해자에게 강력한 처벌을 했으면 좋겠어요
	251	전설의 양심냉장고 [새창]	2016-01-29 10:39:34	0	삭제
		쌀집아저씨..저분 덕분에 우리나라는 예능도 교육적이고 유익하다라는 인식이 생겨 자부심이 있었는데 이제 중국 가셔서 많이 아쉬워요. 일밤, 느낌표 등등 어린시절부터 MBC만 보게 만드신 분, 이제 엠빙신이라 거들떠도 안보지만..ㅡ.ㅜ
	250	ㅋㅋ방금 여론조사 전화받았어요 [새창]	2016-01-28 14:36:07	0	삭제
		이거 사실입니다. 저도 받았는데 첫 질문에 '지지 안한다' 했다가 설문 종료!
	249	사내수공업_토론회 [새창]	2016-01-28 14:33:35	11	삭제
		진짜 어릴때 아빠가 일주일에 한번이상 나랑 오빠 앉혀놓고 어릴때 어렵게 살던 얘기 늘어놓으셨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강압적인 언어 폭력이었던 같네요. 초등학교도 안들어간 애를 앉혀놓고 어릴때 농사짓던 얘기, 돌 나르던 얘기를 늘어놓으셨는데 도대체 그런 얘기를 애한테 해서 뭘 얻으려고 하셨던 건지..그리고 엄마도 어렵게 사셨지만 엄마는 한마디도 안하시는데 아빠만 하심 한두번 들어야 '아, 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고생하셨구나, 본받아야지' 하는데 너무 자주 하시니 '도대체 왜?' 라는 생각이 듬, 내가 지금 먹고 자고 농사안짓고 하는게 배아프신가? 부러운건가? 더 고생시켜야 하는데 못시켜서 못마땅한가? 혼자만 고생한것 같아서 억울하신가? 다른 사람도 아닌 자식에게 과거의 고생을 보상받으려 하는거 같아서 더 공감이 안되네요.
	248	면접제의를 둔갑한 개소리를 떨친, 내인생 최초이자 마지막일 사이다 [새창]	2016-01-28 14:27:26	1	삭제
		그 회사대표분이 그나마 상식이 있는 분이신가 봐요. 저도 저런경우가 있었는데 듣는 사람이 '그 사람 그런사람 아닌데 니가 꼬리친거 아냐?' 이랬음..헐.... 글고 저런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서 '그때 그냥 좀 외로웠나보지'이렇게 넘어가는 사람들도 있어요. 물론 저런짓 하는 인간들 행실이 평소에 단정하지 못해서 직장내에서도 이미 문제가 있을 확률이 높지만 그 사람이 가령 일 잘하는 직원이었다면 사장도 저렇게 사이다 못먹여주셨을지도 몰라요..ㅡ.ㅜ 다행이네요
	247	다시는 예비군 아제들을 우습게 보지 마라 [새창]	2016-01-28 14:11:37	0	삭제
		무엇이든 헛된 경험은 없다. 젊은시절 2년을 군대에서 허비해야 한다며 한탄하는 분들께 최소한의 긍정적인 면을 보여줄 수 있을거 같네요. 군대 다녀오신 분들 대단해요!
	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6:09:18	0	삭제
		맞아요, 상대방을 위해서 고기를 구워주는게 아니라 자기가 먹으려고 굽는거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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