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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히우지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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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우지메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5 진짜로 굿판 벌이는 국회…<병신년 합동 국운 발표회> [새창] 2016-02-02 12:54:40 4 삭제
    근데 대통령은 기독교 아니었나? 우상숭배 해도 괜찮아? 아님 그냥 개족보인거야?
    274 게임에 빠진 사춘기 아들을 둔 한 어머니의 글 [새창] 2016-02-02 12:24:30 4 삭제
    울엄마는 내가 구직할때 하루에 잠 8시간 자고 밥 먹는 시간 빼고 하루종일 이력서쓰고 기업조사하고 하던 시절에 '컴퓨터 하느라 논다'라고 하면서 온갖 구박을 했죠. 나는 그래도 엄마가 아는줄 알았는데...얼마나 서럽던지...ㅜ.ㅜ
    273 이말이 조응천 비서관을 움직였군요.. [새창] 2016-02-02 12:14:42 0 삭제
    전 공직기강 비서관님이 하시는 식당한번 못가본게 매우 아쉽네요
    272 [19금] 콘돔 리뷰 [새창] 2016-02-02 10:50:37 26 삭제
    여잔데 이상하게 오카모토 쓰면 거시기가 간지럽고 뭔가 알러지 일어나는 느낌이라 싫어서 잘 안쓰게 돼요.

    그리고 전 남친은 여성 피임약이 아무래도 호르몬을 조절하는거기 때문에 여자몸에 안좋은거라고 절대 못먹게 하고 꼭 콘돔을 사용해 주었어요. 소중하게 대해주는 느낌이라 매우 고마웠네요. 콘돔 씁시다...ㅡ.ㅜ
    2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2 10:34:48 1 삭제
    이쯤되면 본사에서 직원복지 거지같이 하니 직원들이 '너 죽고 나죽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는 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270 2016년 독일 쾰른사건에 관한 이슬람 인식 [새창] 2016-02-01 14:34:33 22 삭제
    성폭행 문제에 있어서 여성의 옷차림이 성폭행을 유발했다는 발언이 얼마나 어리석도 비난받는지 이 글로 깨달으시길 바랍니다.

    더불어 성폭행 예방법으로 여성에게 노출없는 의상을 입으라고 권고하는 것이 얼마나 ㅄ같은 소리인지도 말이죠

    오유에서도 성폭행 관련글에 '여성이 옷을 단정히 입고 다녀야 한다'라는 발언이 빠지지 않고 올라오는 것을 보면 생각해볼 문제라고 봅니다.
    269 성폭력의 기준 [새창] 2016-02-01 01:59:20 2 삭제
    오빠집에 가자~라고 했을때 성관계까지 염두에 두고 말한건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여보 오늘밤 어때? 하는것 처럼 연인사이의 암묵적인 수신호는 있을 수 있지만 반복적인 경험없이 첫번에 집에 가자 라고 한다고 성관계에 동의한 것은 아니니 참고 하세요.댓글쓴님 경우에는 상대가 이미 서로 익숙한 연인관겨이니 그것이 객관적이고 적극적인 동의가 될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아닙니다

    그리고 '오늘 섹스하자'라고 얘기해도 금세 마음이 바뀔수도 있으니 어쨋든 거부하면 하지마세요. 아..이거 해본사람들은 알텐데...일일이 말로 설명하기가. .ㅠ
    268 성폭력의 기준 [새창] 2016-02-01 01:48:51 10 삭제
    친구팔아강남//억울하게 생기는 무고한 피해자도 같이 막아야하는데 동의합니다

    하지만 상대가 동의하지 않은 상태에서 성관계하는것은 성폭행이다 라는 글에 동의해놓고 가해자로 몰려서 억울하게 죄인이 될 수도 있다라는게 쟁점인것 같은데 법이나 수사력이 그렇게까지 못미더운게 잘못이라면 잘못이겠죠. 근데 그 공격대상이 '여자들이 내숭떠느라 정확히 표현을 안해주잖아'가 되어선 안되고 당시 정황이나 피해자 신체의 상처 상호관계등을 사법부가 충분히 고려했는지에 대한 의문과 반발이 있어야 할것 같아요

    우리나라는 남여가 모텔에 함께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성관계에 대한 암묵적 동의가 인정되는 나라잖아요. 길에서 아무나 만나서 성관계 해놓고 나중에보니 꽃뱀이어서 누명을 썼다 전 여친이 미친년이어서 누명을 썼다하는 식의 사례는 매우 특수한 사례이고 어느정도 상식선에서 예방도 할 수있으니(적어도 여자들한테 삭발하라는둥 옷을 껴입고 다니라는것 보다는) 일단 동의를 구하지 않은 성관계는 하지말자는 내용에 초점을 두는게 좋을것 같아요
    267 성폭력의 기준 [새창] 2016-02-01 01:30:28 11 삭제
    억울한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비정상적인 관계를 피하시는걸 권해드리고 싶네요

    처음 만난 이성과 술자리후 관계를 맺는것
    연인이 아닌 상대의 신체를 만지는 행위
    여러 사람과 동시에 하는 행위

    설사 연인이라 하더라도 술을 먹은 후 의식이 명확하지 않은 상황에서 관계를 맺는것

    만일 동의를 얻었더라도 진행중 상대가 '잠깐만...'등 행위를 중단하길 원한다면 바로 중단 하세요

    하지만 그럴 경우에도 가해자로 몰릴경우 상대가 진짜 미친년놈이니 주변에 적극적으로 도움을 청합시다. 억울하게 누명쓴 사람이 수치스럽지 않게 사회가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상대가 성관계에 대한 명확한 의사표현을 하지않아놓고 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화를 낸다면 그 사람의 잘못입니다. 잘못하면 범죄자가 될수도 있는데 그런 위험부담 지지마세요
    266 혜수누나가 사기인 이유.jpg [새창] 2016-02-01 01:20:49 4 삭제
    혜수언니랑 소영언니 나의 유년시절 위너비였는데 그때는 건강미의 대표주자, 아랫배도 살짝 나오고 방송에서 차돌박이 12인분 먹는다는 얘기도 곧잘했는데 이젠 마름이 너무 보편적인 미의 기준이 되어서 안타까운...
    그래도 그때 잘 먹어둬서 지금까지 이렇게 아름다우신거겠죠 ㅎ
    265 성폭력의 기준 [새창] 2016-02-01 01:11:17 21 삭제
    실제 여기 댓글들만 봐도 수많은 피해자들의 입장보다는 만에하나 억울하게 가해자가 되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매우 많네요.
    피해자기 명백하게 피해를 당하는 상황에 대한 예방에 힘쓰자는 말보다 애매한 상황에서 가해자가 될 수있으니 가해자를 보호하자 이건가요?

    우리나라는 12살짜리 초딩도 어른이 꼬셔서 모텔갔다 강간당해도 합의하에 성관계했다고 판결이 나는데 수천건의 성폭행사건중에 꽃뱀 잘못만나 가해자된 억울하신분들 사정 들어주자고 피해자들 탓 해야겠습니까?

    여친이 아내가 성관계 잘 하고 나와서 성폭행범으로 신고하 면 어쩌나 하는 구체적인 상황도 아니고 그렇게 억울하게 누명쓸 상황이면 상대방도 정상은 아닐텐데 그런 위험한 상황은 본인이 미연에 어느정도 방지 할 수 있지 않나요?

    첨본 상대랑 성관계 안하고 술먹고 취해서 안하고 연인이 아닌 상대랑 안하는데 피해자들에게 히잡쓰고 다니라는식의 억지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264 성폭력의 기준 [새창] 2016-01-31 23:36:45 172 삭제
    여성입니다.
    여자들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거 좋아합니다. 단지 직설적으로 표현하면 문란한 여자로 오인받을까하는 두려움이 있습니다. 문란하지 않아도 남자관계 많지 않았어도 직설적일 수 있으니 남성분들 참고해 주세요
    263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남자의 눈물.jpg [새창] 2016-01-31 19:58:45 1 삭제
    이런 가족사가 있으셨군요
    262 성폭행 예방법이라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6-01-31 19:06:28 19 삭제
    이런댓글 올라올거라 예상했죠 ㅉ
    261 성폭행 예방법이라는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새창] 2016-01-31 19:02:19 11 삭제
    이참에 어머니 누나 여동생 히잡하나 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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