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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0	어제 저녁 테방법 아버지와 대화 [약 사이다 주의] [새창]	2016-02-29 20:24:46	0	삭제
		우리집도 콘크리트리 하루종일 티비조ㅅ선 틀어놓으시는데 제가 왔다갔다 하면세 계속 jtbc로 채널 바꿔놓음 ㅎ
	439	지하철인데 아무도 자리양보를 안하네요 [새창]	2016-02-29 19:06:38	0	삭제
		이해해요 양보는 강요햔순없는거니까요. 근데 아쉬운 마음은 감출수 없네요. 더군다나 두정거장밖에 안남았는데 그 정도는 어려운것도 아닐텐데
	438	공개된 초등학교 국정교과서. 쓰레기로 판명. [새창]	2016-02-29 17:35:26	13	삭제
		보통 교과서 한권 만드는데 최소 3~4년 걸린다는데 1년도 안돼서 교과서를 쓰겠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437	[익명]대체 어장의 기준이 뭔가요?? [새창]	2016-02-29 17:04:42	1	삭제
		저도 같은 여자로써 이해해요. 특히 상대가 먼저 좋아하기 시작해놓고 딱히 고백하지도 않고 자꾸 주위를 맴돌면서 찔러대기만 시전할때는 짜증까지 나죠. 그리고 남자와 여자의 성향차이도 있어서 더 그런거 같아요. 남자는 가능한 빨리 yes 또는 No로 정해지는걸 원하고 여자는 편하게 지내면서 호감이 서서히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여자입장에서 글쓴님 하시는 방식이 굳이 어장이라고 생각되지 않아요. 괜히 섣불리 거절하거나 멀리했다가는 오히려 '오버한다' '설레발 친다' '싸가지 없다'라는 식으로 비난 받기 십상이더라구요. 이래저래 욕먹을거면 그냥 하던대로 하시는게 좋은거 같아요.
	436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2-29 16:41:48	0	삭제
		저는 그 전에 손님으로 가서 대접 받을거 같아요
	435	진짜 더불어민주당은 정기 방송 하나 해야겠네요 ;;;;; 심각하네 ㅠㅠㅠ [새창]	2016-02-29 16:25:38	1	삭제
		진짜 V앱 했으면 좋겠다~
	434	전자발찌 착용자들의 고충.JPG [새창]	2016-02-29 16:00:01	79	삭제
		이런 고충이 있었다니 생각해 보지못한 부분이네요. 차라리 감옥에서 징역살게 하는게 낫겠어요. 전자발찌제도 없애고 무조건 징역살게 합시다
	433	정청래의원 의문의 2패.jpg [새창]	2016-02-29 15:39:25	0	삭제
		근데 내가 같은 당원이라도 김광진 의원 챙겨주고 싶긴 해...뭔가 모성애 자극(부끄..)
	4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5:29:43	0	삭제
		연애가 원래 쌍방 합의하면 뭐든 다 가능한거죠. 근데 말씀하신 조건을 합의해줄만한 사람이 별로 없을거 같네요
	431	남우주연상 디카프리오!!!!! [새창]	2016-02-29 15:01:13	2	삭제
		한동안 망가진 아저씨 같았는데 역시 잘생기긴 잘생겼네
	4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4:58:36	0	삭제
		저도 오늘보고 너무 적나라해서 깜놀했어요 ㅎ
	429	경남 밀양 여중생 집단 강간 사건 [새창]	2016-02-29 13:35:53	6	삭제
		오세상에/ 당시에 잘못된 정보와 무지했던 이유로 오해를 했던 것에 반성하는 마음과 다른 다른분들도 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부끄러움으로 무릎쓰고 글을 썼는데 글이 엉망이라 오해받아 질타받기 충분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좀 가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 잘못됐던 현지 분위기, 그 분위기를 키운 오해의 소지 등을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최근에도 '여자가 남자를 따라갔으면 암묵적 성관계 동의이다'라는 식의 글을 많이 보았기 때문에 그런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려드리고 싶어서요
	428	경남 밀양 여중생 집단 강간 사건 [새창]	2016-02-29 12:57:49	10	삭제
		저도 그게 무서워서 댓글쓴겁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안되는거 알고 있고요, 피해자를 질책하는게 아니라 피해자를 질책하던 일반 대중들이 얼마나 무지했었나, 반성하는 마음으로요. 말의 의도를 정확하게 생각해 주세요. 지금이라고 다르지 않은 상황에 대해서 이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알려드리고 싶네요. 지금도 성폭행이나 성추행글 올라오면 '피해자가 조심해야' 라는지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안다'하는 댓글이 빠지지 않고 올라옵니다. 오유안의 상황입니다.
	427	애플이 빵집을 열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2:52:48	0	삭제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라고, 정부가 재벌을 이렇게 비상식적으로 몰아주기도 힘든데 독하게 뽑아먹어야 겠지
	4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9 12:06:11	4	삭제
		남자애 일베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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