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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5	(19)우리쪽팔린얘기나놔봐여 [새창]	2016-03-14 18:37:24	82	삭제
		한때 남친이란 존재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그도 그럴것이 원거리 연애였음 밤에 통화하다가 이야기가 이상야릇하게 흐르면서 ㅅㅇ소리도내면서 한창 무르익고 있었는데 뭔가 싸해서 문쪽을 보니 엄마가 빼꼼 고개를 들이밀며 '난 또 어디 아픈줄 알았네 ㅉㅉ'하고 나가심
	5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17:17:49	33	삭제
		- 결혼한 여자들은 화장실에서 유축기나 짜고 있다 - 육아 휴직이니 육아 관련 수당이 회사에 부담된다 --> 이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 오유에서도 종종 보이던데 여가부탓만 할게 아닌거 같아요. 그냥 여자 = 일못함 이런 여혐발언 하는 사람 많음, 사회적 문제라고 봅니다. 금복주나 남양은 대놓고 쫓아내니 더 나쁜것
	543	얼마전에 익명으로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썻던... [새창]	2016-03-14 15:58:44	10	삭제
		저런 여자는 남자들 입으로만 들었지 주변에 없어서 머리끄댕이를 잡을수도 없고 답답하기만 하네요. 소문으로 듣자하니 여자 100명중 한명정도 있는데 그 한명의 활동영역이 넓어서 피해보는 사람이 많은데 중요한건 저런애들 남자도 안끊김, 쉽게 사귀는데 뭐하러 남자들이 조신한 여자 만나겠냐며..불평하는 지인도 있었네요. 저런애 하나가 여왕벌놀이, 원나잇, 바람, 뒷통수 다 하면서 여자망신 다 시킴
	542	(닉언죄) 다카기마사오님께 사과요청합니다 [새창]	2016-03-14 09:55:10	0	삭제
		그냥 조용히 하고싶은 말하고 토론하고 정보공유하면 될 것을 꼭 관심 받고 싶어가지고 난리치는 정신병자 같은 인간들 있다니까요, 저러면서 딴데서는 멀쩡한척 하겠죠?
	541	알파고 의문의 1패 추가 [새창]	2016-03-14 01:05:24	2	삭제
		아빠가 이세돌이면 평생 바둑교육 맨투맨으로 배워서 또다른 실력좋은 바둑기사가 나올거라고 기대했는데 캐나다에 있다니 아쉬베요
	5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3:02:26	9/6	삭제
		저렇게 열심히 사는 여자가 돈보고 남자를 만났다? 왜? 여자가 버는건 부족해서 시댁덕 보려고? 일하기 싫어서 노는 여자가 금수저 골라만났다는건 논리적으로 납득이나 되지 새벽부터 국수팔아서 열심히 살아도 결국 돈때문에 남지 만난다는 소리나 하고... 대한민국 여혐수준 진짜 바닥으로 치닫는듯
	538	안경 낀거 vs 벗은거 추천해 주세요(본인사진유) [새창]	2016-03-12 11:27:39	0	삭제
		한표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11:19:12	1	삭제
		쌍수 전에는 순한 처자같아서 쌍수 왜했지? 안타깝다했는데 쌍수후 잘나가는 언니 느낌! 잘하셨어요! 와우!
	536	불편한 신체현상.txt [새창]	2016-03-12 10:57:53	0	삭제
		난 고3때까지 절대 시야에 내코가 들어오지 않았지만 수능치고 나서 보이기 시작해서 개신기
	535	(아모레주의) 이니스프리의 목표 [새창]	2016-03-11 17:36:48	0	삭제
		비싼데 퀄리티는 떨어짐, 안삼
	5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7:33:09	0	삭제
		어,,이거 10년전에 내가 메이블린에서 산거랑 색이 똑같네..반짝이까지!!
	5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1 17:32:14	7	삭제
		남자분이 여자만은 게시판 와서 관심받고 싶어 어그로 끄는거 같아 보기 안좋네요
	532	이세돌)제일 인상 깊었던 댓글 [새창]	2016-03-10 23:11:24	2	삭제
		애초에 기계를 상대로 이길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는것 지체가 이세돌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있는거죠
	531	탈당 좌표 올리는 건 뭔 개수작이냐 ? [새창]	2016-03-10 21:22:35	7	삭제
		이 기회에 오유에 잠입한 일베들 걸러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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