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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0	어제 베오베간 해변 쓰레기 정리하는 "일본의 양아치들" 확인해보니.. [새창]	2016-03-23 14:17:18	0	삭제
		건강한 남자아이같은 느낌이라 왠지 두근두근~
	6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3 13:39:57	8	삭제
		저도 지방출신인데 저희 이모 대학동기랑 이모친구가 결혼했는데 이모친구(남편)이 먼저 세상떠나고 과부가 돼서 갈곳 없다가 남편 고향이겠다 친구(이모)도 있겠다 해서 저희 고향으로 내려왔거든요. 완전 시골은 아니고 인구 10만 정도되는 소도시인데.. 암튼 이모동기가 과부라는 이유만으로(서울에서 와서 세련되고 예쁘긴 했음) 이 지역 홀애비 나이먹은 유부남 이혼남들 그분 '돌려'먹겠다며 심심찮게 안주삼아 씹어대고, 절에 스님이랑 바람났다고 소문내고..누구랑 했네, 누가 벌써 먹었네..암튼 굴뚝에 불도 안뗏는데 창녀 걸레로 만들어놓음 이모동기분 빡쳐서 5년만에 떠남,
	618	뚱뚱한 여징어의 지난주 [새창]	2016-03-23 13:20:51	0	삭제
		ㅄ이 부끄러운줄 알고 댓글 지우고 딴데서 돌려까기 하는 꼬라지봐라 이딴 댓글 쓰기전에 거울이나 보슈
	617	뚱뚱한 여징어의 지난주 [새창]	2016-03-23 13:17:30	12	삭제
		이런 댓글에 추천이 20개나 박히는거 보면 오유수준 의심스러움, 이런놈 강퇴 안당하는거 보니 나도 답답함
	616	뚱뚱한 여징어의 지난주 [새창]	2016-03-23 13:15:21	2	삭제
		색감도 예쁘지만 악세사리나 스타일 선택이 과감해서 부러워요. 저도 저런 꽃머리띠 레이스치마 입고 싶은데 감히 입을 엄두를 못내고 있는데 진짜 짱짱맨!!
	615	"아이 시끄럽게 운다" 아이 엄마 폭행 [새창]	2016-03-23 13:09:45	18	삭제
		아이엄마만이 아니라 3살 아이가 자기 앞에서 남자에게 쳐맞는걸 봤으면 평생 트라우마 생길 수도 있는데 인간이 아니라고 본다. 평소 여성에게 피해의식이나 혐오감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ㅇㅂ충일것 같아서 더 소름 과연 덩치큰 남성이 시끄럽게 굴었다고 저렇게 했을까? 하늘같은 남자가 사회생활 하느라 피곤한데 애랑 여자가 시끄럽게 구니 더 못참았을 듯, 얼마나 우습고 얕봤으면 버스안에서 아이를 안고있는 엄마에게 저따위 짓을 할까? 저런놈한테 엄마라는 존재는 아무데서나 두들겨패도 되는 존재였겠지
	614	남성팬이 친구한테 덕질하는거 보여주면 일어나는 일.jpg (스압) [새창]	2016-03-23 10:43:44	0	삭제
		아 모양~ 짐니 손이 너무 애기애기해여~ 내새끠 새끠손가락즘바여~!!
	613	불타오르는 오유, 사랑합니다. [새창]	2016-03-23 10:39:22	0	삭제
		아...진짜 남편이랑 정치 성향 다르면 얼마나 답답할까...숨이 턱턱 막혀오네요. 어릴때 제 기억에 저희 어머니는 중도파였는데 지금은 완전 여당편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완전 수구보수거든요. 그게 차라리 편한듯... 그래서 저도 남자 만날때 꼭 정치적 성향이 어떻게 되는지 살펴봅니다. 정치적 성향 안맞으면 안만나게 되더라구요.
	612	일본사람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한국요리 5위~1위 [새창]	2016-03-23 10:33:51	5	삭제
		부대찌게는 진리 오죽하면 일본애들 데리고 의정부 부대찌게 거리 데리고감, 알려진 한국 찌게류는 순두부, 김치찌게 정도였기에 일본애들은 순두부 찌게를 매우 좋아함, 근데 부대찌게를 먹고나서는 부대찌게 맹신도가 됨
	611	일본 만화 작가의 집 [새창]	2016-03-23 10:04:10	0	삭제
		우리나라 열혈강호 작가님이랑 너무 비교되어서 씁쓸하네요..아직도 열악한 환경에서 연재 하시던데...어떻게 보면 양재현작가님 의지가 더 대단하게 보이는거 같아요.
	610	펜션 손님 진상 top 10 [새창]	2016-03-23 09:59:37	8	삭제
		펜션 이용팁 감사해요~ 저도 가끔 가는데 내가 생각하는 '상식'과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상식'이 조금 달라서 찝찝했던적이 종종 있었거든요. 특히 이불의 경우 저는 모두 개어서 넣어놓는것 보단 사용했던 것은 게어서 바닥에 두는걸 더 선호하는데 제 생각에는 저희가 가고 난 후에 주인이 이불을 다시 가져가서 씻을거 같아서 그게 더 편하실거 같았거든요. 제가 맞았네요. 저는 청소를 엄청 싫어해서 절대 안하거든요. 근데 이상하게 펜션이나 남의집에만 갈때만 청소를 해요. 반면에 자기꺼는 엄청 깔끔떨고 쓸고닦고 하면서 남의 시설이용할때는 개차반으로 하는 사람들 이해안돼요.
	609	며칠전 HOT했던 연세대 대나무숲 결말 [새창]	2016-03-23 09:46:09	0	삭제
		초콜렛 받은 남자분에게 남자친구가 있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608	독일 대기업이 만든 참사 [새창]	2016-03-23 09:43:58	14	삭제
		사회민주당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독일은 500명 교육을 시키고 100명을 고용하고 나머지 400명은 대기업에서 교육을 수료한 경험이 쌓이지만 우리나라는 500명 고용하고 500명의 땀과 피를 짜낸 다음 100명을 비정규직으로 고용하고 400명을 토사구팽 해버리죠. 애초에 교육을 시키는 것과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갈취하는 것에 차이가 있는것 같습니다.
	607	문제적남자 클로이 모레츠. [새창]	2016-03-23 09:35:25	0	삭제
		막짤 클레이 얼굴 좀 예쁘게 캡쳐된거 없나요? 자막이랑 같이?? 프사로 쓰고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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