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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0	헬조선 청년창업 성공비결.jpg [새창]	2016-06-14 22:04:23	63	삭제
		주식이나 장학금은 재주라고 볼 수도있지만 제가 진짜 짠순이라 어릴때부터 저축하고 버스비아껴서 저축하고 진짜 지역내에서 유명했거든요 7살때부터 세뱃돈 모아서 현금 10 만원씩 갖고 있었어요 그렇게 20살때까지 모은게 300 만원이예요. 우리집안이 다 짠내나서 세뱃돈이 엄청 짜긴했지만 4천만원은 말도안됨
	1189	요리가 짜게 되었을 때 고치는 미세 팁, [새창]	2016-06-14 18:46:37	0	삭제
		김치담그다가도 짜게 됏을경우 무를 곳곳에 꽂아주면 무김치도 먹고 간도 맞아짐
	1188	고려대 성희롱 단톡방 학생들의 이중성 ㅋㅋ (단톡방 전문 첨부) [새창]	2016-06-14 16:38:39	29	삭제
		지금 문제가 불거져 나와서 그렇지만 저런문제는 오래전부터 있었죠. 일부 여자를 쉽게보는 남자들 사이에서 따먹는다느니 술먹여서 어떻게 한다느니..이런말 공공연하게 하고 다니는 사람들 있더라구요. 대학 새내기때 직접 저런말 듣고 충격받아서 절대 CC는 안하리라 다짐하였죠. (CC했던 여자애한테 돌려먹었다느니 누구누구한테 따먹혔다느니 이런 소릴하길래) 신입생 환영회하는데 여학생들 무조건 참석하라느니 술마시는데 남자 후배들한테 강제적으로 여자 동기들 데려오게 시킨다느니..이런게 다 성희롱인데, 으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는듯요. 충격충격!!
	1187	여러분 셀프미용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새창]	2016-06-14 09:58:21	0	삭제
		이마 문신이 시선강탈!
	1186	한식 세계화의 현 주소 [새창]	2016-06-13 22:10:11	2	삭제
		개인적으로 한국음식이 훌륭한 이유는 발효음식이 발달해 있다는건데 그 말은 반대로 외국인들은 발효음식을 잘 안먹는다는거죠 발효음식이라는게 익숙해져야 맛있는데 샐러드나 익힌 고기 향신료 먹는애들한테 된장 김치 고추장 간장 먹으라고 하는건 무리죠 그리고 한상에 너무 다양한 음식 재료가 들어가는것도 우리한텐 장점이지만 메인디쉬위주의 식사를 하는 애들한텐 무리임 반강제로 이것저것 다 먹어야 하니 내가 좋아하는 식재료를 딱 정해서 먹을 수 없음 이것저것 다 섞다보니 고추나 소금같은 강한 맛으로 맛을 희석시키는것도 문제 결론은 왜 굳이 세계화를 시켜야하는지 모르겠음 우리끼리 먹다보면 지들이 좋아하면 먹겠지
	1185	일본어로 부심 부리던 스터디원 사이다 맥인 썰 [새창]	2016-06-13 01:46:32	55	삭제
		성실한 사이다네요 시험까지 봐주시다니 ㅋ 그 학생 참 어려서 그런지 세상물정 몰라도 너무 몰랐나보네요 저는 공대생이었는데 학교다니면서 취미로 1년정도 공부하고 jlpt2급땄는데 자랑한적은 없지만 옆에서 2급그거 쓸모없다 차라리 나처럼 토익을해라 나 토익 800점대임 이딴 드립치는 놈이 있었는데 그 후에 토익 920점으로 발라줌 ㅋ
	1184	말로만 듣던... 매장 직원에게 "그거 비싼데요.." 들었어요 [새창]	2016-06-13 00:57:41	2	삭제
		저한텐 별로 안비싼데요
	1183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00:29:09	61	삭제
		제가 슈퍼에서 뛰어다녔겠습니까? 윗댓글부터 거슬렸지만 그냥 넘어갔는데 권리운운하시는거 보니 굉장히 잘못된 성의식을 가지신것 같아서 한마디씁니다. 노팬티로 다니시다가 여자들 시선이 불편하셨다면 그 여자들한테 뭐라하세요. 내 고추는 괜찮으니 니 가슴도 쳐다보게 해달라는겁니까? 내 가슴을 보고 당신이 고마울필요도 없고 쳐다볼 권리는 없습니다. 그냥한번 보다가 눈길에 걸린거면 몰라도 그걸보고 고맙다느니 좋다하는건 성추행입니다. 가슴을 흔들거리며 보여준것도 아닌데 쫓아다니며 쳐다본거랑 고추를 격렬하게 흔들고 다니는걸 쳐다본거랑은 근본적으로 다르다는걸 모르시다니 안타깝네요
	1182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00:22:49	53	삭제
		브라를 해본적없어 브라의 목적을 제대로 모르시나보네요. 브라는 a컵이든 b컵이든 상반신에 튀어나온 지방이 있다면 움직임에 불편하기 때문에 그걸 잡아주기 위해서 하는겁니다 그런 기본적인 기능위에 크기나 모양의 보정은 덤인겁니다. 가슴이 아주아주 작지 않은 이상 브라의 이런 기능은 매우 유용합니다 머리크고 가슴작은 반도녀 종특이라는 표현은 매우 인종차별적이고 여혐성 의도가 다분한것 같네요 A컵은 몰라도 b컵은 님이 생각하시는 만큼 작은 사이즈도 아니고 다른 인종과의 비교는 잘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한중일 모두에서 브라구매를 해봤지만 우리나라 평균 브라사이즈가 젤 큰것 같았습니다 거기다대고 종특이니 가슴이라느니 위장용이라느니 하는 비하발언하시는거 매우 불쾌합니다
	1181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00:10:28	44	삭제
		그리고 브라를 하고있을때도 옷이 내려가서 브라끈이나 레이스가 보인다고 굳이 가리라고 올려주는 언니들 있는데 솔직히 고마운 마음 씀씀이인건 알겠는데 갠적으로 불편합니다. 왜 브라끈 보이면 안되는거죠? 팬티처럼 옷으로 완전히 가릴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현대 의복 구조상 브라끈 정도는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굳이 매순간 신경써가며 가려가며 살아야 합니까? 브라끈 보이고 다닌다고 이성을 유혹하려는 의도가 있는것도 아니고 행실이 칠칠맞아서 그런것도 아닙니다 그저 브라는 디자인과 현대의복 디자인 특성상 브라는 속옷이지만 겉으로 조금 노출 될 수도 있늣 의복이라고 생각합니다.
	1180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3 00:02:59	84	삭제
		노브라 경험담 풉니다 사이즈가 d컵 이상이라 안하면 덜렁거리는게 불편해서 브라를 합니다 외국에서 몇년살때 브라안하고 다녀도 이상한게 아니라는걸 무의식적으로 알게돼서 집에서 노브라로 있다가 집앞슈퍼 잠깐 나갔다올때 노브라로 다녀오곤 했습니다 한국에 와서는 브라를 꼭 하고 다녔습니다 근데 입사하고 얼마안돼서 정신없는 시기 아침에 늦잠자느라 허둥지둥 출근했는데 출근하고 보니 브라를 안하고 온겁니다 사무실에선 별일없었는데 문제는 퇴근하고 생겼네요 버스에서 사람들에 밀리다보니 가슴을 가려도 스치는 순간 닿는사람들 중 남자도 있었겠죠. 근데 한번스친팔이 고의적으로 또 스치러 온다는 느낌이 들길래 도망쳐야했죠 그 뒤에 슈퍼를 갔는데 아무생각없이 물건고르다보니 슈퍼직원이 제 가슴을 뚫어지게 쳐다보는걸 느꼈습니다 가슴을움츠리고 다른코너로 옮겼는데 계속 쫓아오더군요. 허겁지겁 귀가했습니다 드리고 싶은 말은 브라를 하든 안하든 그건 내 개인적인 편의를 위해서 내가 하는겁니다. 하지만 그런 내 가슴을 만지거나 쳐다보기나 거기에 대해서 얘기할 권리는 타인들에게 없습니다.
	1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22:46:39	2	삭제
		원래는 대선용이었는데 그릇이 안되니 총선까지 쓰고 버리는 듯 안철수 망한건 좋지만 그 배후까지 뿌리뽑는 문제가 아직 남아있죠
	1177	일제강점기 시절 조상님들이 똥싸면서 한 낙서들.jpg [새창]	2016-06-12 02:39:41	2	삭제
		이완용 혼자 욕독점하는 나쁜놈 다른 욕먹을 놈들도 많은데 이완용이 워낙 나빠서 다 묻히네 욕도 독점하는 개나쁜놈
	1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2:36:08	17	삭제
		따로 돈이라도 모아서 심부름센터 고용해서 저 ㅅㄲ 찾아내가지고 죽도록패고 손가락 발가락 다 잘라버리고 싶다 나도 어릴때 미친 고딩놈한테 지나가다가 역겨운 소리 들었는데 그땐 그게 뭔 소린지도 모르고 넘겼는데 그 말이 20년동안 머릿속에도 떠나지 않는다 실질적으로 몸만지는 성폭행만 후유증 있는거 아닙니다. 진짜 저거 평생감ㅠ 필요하다면 성범죄피해자센터같은데 문의하셔서 동생 정신적 치료 꼭 해주세요. 시간이 지날수록 수치와 역겨움이 증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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