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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5	박유천 4번째 성폭행혐의 피소.. [새창]	2016-06-17 20:31:15	55	삭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오유에 있다는게 더 무섭네요
	1203	"박유천이 성폭행" 주장 3번째 여성 나와 [새창]	2016-06-17 17:36:39	56	삭제
		우리 속담에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라는 말이 있지만 일단 수사과정은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전직 동방신기 팬으로써 터질게 터졌다라는 느낌은 감출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꼭 성폭행 관련 피해에서만 '여자가 돈 노리고 고소했을 수도'라는 식의 댓글 유독 많이 보이네요. 피해자로 주장하는 여성들이 세명이나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게 성폭행 문제가 아니라 단순 폭행이나 사기였어도 '상대가 돈 노리고'라는 말 쉽게 할 수 있는지 스스로 생각 좀 해보시기 바랍니다.
	1202	"박유천이 성폭행" 주장 3번째 여성 나와 [새창]	2016-06-17 17:33:23	28	삭제
		그래서 진짜 피해자를 사기꾼이 아닌지 일단 의심하고 보자는 말씀이신가요?
	1201	"박유천이 성폭행" 주장 3번째 여성 나와 [새창]	2016-06-17 17:31:19	51	삭제
		술집에 있다가 둘이 집에 갈 수도 있지 그게 왜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이랑 여러명이서 간걸로 다른 기사에 나와있습니다.
	1200	"박유천이 성폭행" 주장 3번째 여성 나와 [새창]	2016-06-17 17:28:04	37	삭제
		터진 입이라고 말 함부러 하는거 아닙니다. 진짜 피해자이면 어떻게 하실려고 이래요? 그렇게 따지면 위안부 할머니들은 더 오래전에 당하셨고 지금 싸우시는 분들 국가 위로금 바라고 싸우시는건가요?
	1199	[후방주의] 연게가 또 혼란스럽습니까? [새창]	2016-06-15 16:49:19	0	삭제
		근데 가슴 참 신기하게 생겼네요.
	1198	싸우자 귀신아 김소현 [새창]	2016-06-15 16:18:47	0	삭제
		김소현 넘나 이쁜것!! 언니가 무지 아낀다~ 우리 소혀니~
	1197	(약 19금) 여자가 강간당하는게 여자도 즐긴거라고생각하세요?? [새창]	2016-06-15 16:09:13	16	삭제
		고소인이 술집에서 일하는 접대부라는 이유만으로 강간을 즐긴거다. 꽃뱀이다, 접대부니까 당해도 싸다 이런식의 논리 펴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소름.... 접대부는 인권이 없습니까? 접대부는 성폭행 당해도 되나요? 성매매와 술접대만 하는 접대부는 엄연히 다를뿐더러, 아무리 창녀 창부라고 해도 강간당한 이유따윈 없는데 말이죠
	1196	박유천 고소 여성, 고소 취소…"강제성 없는 성관계" [새창]	2016-06-15 15:33:09	5	삭제
		여성이 고소를 취하했다고 해서 처벌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오히려 고소를 취하하게 된 경위가 미심쩍기까지 하네요. 만일 여성이 한 말이 진실이라면 = 둘이 합의하에 성관계, 박유천이 방문한 술집은 '성매매'까지 알선하는 술집이라는 사실, -> 추후 여성은 무고죄로 기소되어야 할 것이고, 박유천은 성매수자로 기소되어야 함, 고소취소한다고 해결된 일이 아님 아닌가요?
	1195	부산 신공항 난리남 [새창]	2016-06-15 15:07:28	6/10	삭제
		알기로는 울산, 대구, 부산에 각각 공항이 있는데 굳이 또 공항을 짓겠다는 이유가 뭔가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됨, 밀양에 공항이 생기면 차로 1시간 거리에 공항이 4개나 있는거임 참고로 저는 밀양사람인데 밀양에 KTX도 다녀서 교통은 진짜 끝내주는데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요. 근데 공항은 무슨 얼어죽을 공항이예요. 솔까 밀양에 KTX도 설 필요없음, 그냥 마산이나 창원 가면 모를까, 밀양에 왜이렇게 잘해주는지 밀양사람으로써 이해가 안됨
	1194	그가 A학점을 받을수 밖에 없던 이유... [새창]	2016-06-15 14:37:18	15	삭제
		예전에 우리 오빠도 시쓰는데 '산골소년의 사랑 이야기' 상타고 교지에 실리고 난리난 적 있었는데 ㅋ
	1193	日 만화 ‘베르세르크’ 완결 [새창]	2016-06-15 00:35:29	0	삭제
		그래서 코난은 언제 어른된대요?
	1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4 23:46:23	0	삭제
		서지원도 있어요
	1191	알바비로 엄마 생신 선물했는데 맘에 안드신대요 [새창]	2016-06-14 22:10:26	1	삭제
		저희엄마도 그러셨어요. 바디로션 사스렸는데 팩트필요하시다며 같이 화장품가게가서 바꿔오고 ㅋ 근데 팩트가 더 비싸서 엄마가 차액결제 팬티사드렸더니 레이스는 맘에 안드신다며 면으로 바꿔드림 그냥 꼭 필요한걸로 바꿔드리는게 낫겠디 싶어서 전 기분나쁘다 생각한적 없네요. 좋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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