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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35	까면 깔수록나오는 윤호우 몰카 .jpg [새창]	2016-06-19 16:38:31	6	삭제
		한창 활동할때도 휴일마다 봉사활동 다닌다더군요 유노윤호 넌 정말 바나나게쒀~♡♡
	1234	어떤 나라의 예능에 출연한 대통령 [새창]	2016-06-19 16:29:10	3	삭제
		주옥같네요
	1233	(펌) 가덕도공항, 밀양공항에 대해 읽어볼만한글. [새창]	2016-06-19 06:34:31	53	삭제
		밀양사람으로서 밀양에 짓는거 반대합니다. 살아봐서 아는데 밀양에 공항들어설 적합한 땅 1도 없습니다 송전탑도 세운다는데 비행에 아무 지장 없을까요? 무엇보다도 수요가 전무합니다.ktx도 비싸서 못타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가까운데 섬이 있는데 굳이 산으로 둘러쌓인 분지에 짓겧다는 이유가 상식적으로 없습니다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22:11:07	31	삭제
		부엌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 아버지라는 것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남씨 집안이 좋은 예를 보여주네요
	1231	나이 먹을수록 아이돌 이름을 못 외우는 이유 [새창]	2016-06-18 13:30:25	0	삭제
		갠적으로 가명쓰는 애들때문에 더 박터져요. 가명도 외워야하고 본명도 외워야하고..ㅠ
	1230	박유천 관련해서는 자중해야겠네요 [새창]	2016-06-18 13:11:16	2	삭제
		동감합니다. 박유천 아직 성폭행범 확정 아니고 혐의만 있는 상태에서 성폭행범이라는 식으로 말하는거 상당히 위험합니다 그리고 고소인들도 아직 피해자 확정이 아니고 신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려져있지도 않은데 모두 창녀라느니 접대부라느니 하먼서 단정 짓지 맙시다 지금 밝혀진건 당사자들이 공통으로 인정한 사실 ㅎ초면에 화장실에서 관계한것뿐이고요 그리고 박유천쪽 주장으로는 화대지급한 성매매를 한것이죠 따라서 박유천을 성매매남이나 화장실 패티쉬관련이 아니라 성매매범으로 단정짓는건 안된다고 봅니다
	1229	당신의 동심을 파괴하는 전래동화.feat 부산경찰 [새창]	2016-06-18 03:51:36	9	삭제
		근데잭괴 콩나무에 콩은 과징광고 아니지 않나요?마법콩 맞잖아
	1228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18 03:29:33	8	삭제
		난희님 연도를 정확하게 집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댓글을 순차적으로 안써서 오해가 있으셨니본데요 보아는 2004년 메리크리 2006년에버래스팅으로 성공가도 달리고 있었고 그대로 쭉 갔다면 아티스트로 갔을텐데 2009년 jyj사태로 에이벡스와 틀어지는 바람에 보아는 에이벡스에서 더 이상 활동할 수없게되고 일본활동 거의 접게돼죠 jyj가 sm과 문제 일으키고 나와서 한국 기회사를 씨제스로 옮겼고 sm은 이를 인정하지못하고 jyj와 계속 협상을 요청합니다.그 동안 에이벡스의 sm사무소는 강제 퇴거당하고 에이벡스는 sm지분 처리합니다. 이 일들은 거의 동시에 일어났고요. 그 후 몇달간 jyj의 일본활동은 에이벡스에 의해 순조로웠는데 에이벡스가 곧 jyj가 옮긴다고 한 한국 기획사인 씨제스 대표가 조폭관련인이라는거 알고 씨제스를 나오지 않을 경ㅈ우 일본 활동을 막는다 협박했는데 jyj가 씨제스를 포기하지 않아서 에이벡스가 jyj를 버린겁니다 소송은 그 후에 진행됩니디. 이제 시간 순서기 좀 맞나요?
	122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18 02:44:18	13	삭제
		에이벡스는 원래 sm일본 전담 회사였어요. 일본 가요계에 큰 기획사중에 하나인데 위에도 말했다시피 일본 유명 여성 가수들 대부분이 소속되어있죠. 하나단점이 있다면 메이저급 남자가수가 없다는거죠. 남자 아이돌가수는 쟈니스라는 다른 소속사가 거의 독점하고 있고요. 그때 동방신기가 일본에서 인기를 얻게되고 jyj가 sm을 나오고 싶어합니다. 에이벡스는 sm을 제외시키고 동방신기를 독점하고 싶어지게되고 에이벡스와 직접 계약을 맺자고 제안하죠. 일본 활동 책임져준다는 거래가 있었으리라 보는겁니다 덕분에 동방신기 해체와 동시에 에이벡스 내에 있던 sm사무소가 빠지그 에이벡스에서 진행하던 보아의 컴백등 다 무산되었죠. 결론적으로 sm의 일본 협력업체였던 에이벡스는 sm을 버리고 jyj를선택합니다 에이벡스가 원래 원했던건 동방5인 완전체였지만 그게 여의치 않아 많이 아쉬워했고요. Sm나오고 jyj의 최초 일본활동은 꽤나 순조로웠죠. 재중이는 일본 드라마에 거의 주인공급으로 캐스팅되고 하마사키 아유미가 재중이랑 친하다며 직접 섭외전화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에이벡스가 jyj일본활동을 적극지원했다는 증거죠 Sm은 ses부터 피나는 노력으로 현지화를 위해 노력했고 결국 보아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에이벡스라는 현지 대형 기획사와의 파트너쉽을 성공시켰는데 jyj의 이기심과 에이벡스의 배신이 그걸 한순간에 무너뜨렸죠 에이벡스는 그 후에 yg랑 계약한걸로 알고 있어요
	1224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18 00:29:43	38	삭제
		전 무엇보다 그 후로 sm이랑 avex관계 틀어져서 일본에서 잘나가던 보아 앞길막고 sm출신 가수들 일본진출 차질 생긴게 젤 억울해요 sm이 엔터 사업에서 그리고 있던 큰 그림 한순간에 다 말아먹었죠. 동방신기가 당시 전세계 최대 팬클럽회원수 보유로 기네스에 오를 수 있었던 것도 avex등에 업고 일본시장에서 성공한게 한몫했는데 팀해체로 다 말아먹음 보아도 메리크리랑 에버래스팅으로 일본에서 아티스트진입 초반버프 진행중이었는데 에이벡스 나오는 바람에 무산 제가 보아면 jyj평생 용서 안할거 같음요
	1223	여의도 수원 걸어서 퇴근하기 [새창]	2016-06-18 00:12:01	1	삭제
		저 반대편 어딘가에서 걷고 계시겠네요. ㅎ
	1222	박유천 사건보다 현재 중요한 3가지사건! (묻히면 안됨) [새창]	2016-06-17 23:59:02	2	삭제
		제주해군기지 잊고 있었네요. 반성합니디
	122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17 23:54:58	88	삭제
		한때 동방팬으로써 조심스럽게 추가합니다 JYJ분리되서 나올때 일본활동 담당하기로한 avex에서 한국에서 옮겨탄 기획사가 조폭 연계된거 알고 한국 기획사 포기안하면 avex에서 활동할 수없다고 으름장 놓았지만 jyj는 씨제스를 포기하지 않았죠 Avex가 일본에서 얼마나 대단한 기획사냐면 우리나라에서도 알만한 유명 일본 여가수 아무로 나미에, 코다쿠미, 하마사키아유미등 대부분이 다 에이벡스 소속인데 jyj가 에이벡스를 포기한건 씨제스에서 동방으로 쌓은 이미지로 이미 먹고살만하니 수입배분 파격적으로 해주고 니네 하고싶은대로 다해라라는 식으로 하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이었죠 그리그 몇년전 카라해체사태 일어났을때 카라 빼오려고 했던것도 씨제스 사장이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타 기획사에서 몇년간 키운 팀을 노예계약등으로 엮어서 거대기획사 희생양인것처럼 둔갑시켜 계약파기시키고 노른자빼먹는 양아치 회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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