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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0	화장을 지울떄마다 생각해요. [새창]	2016-06-30 10:41:04	20	삭제
		가장 강려크한 클렌저는 내 개기름이다!!
	1279	이해하면 무서운 움짤 [새창]	2016-06-29 19:32:19	14	삭제
		광우병이 소한테 소고기먹여서 생긴거 아닌가요? 인간의 잔인함의 끝은 곧 인간에게로 돌아오죠
	1278	[후방+스압주의] 아이가 움직인닷 [새창]	2016-06-28 21:29:23	2	삭제
		아프겠다 ㅠ 아이야 뛰지마~
	1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8 13:06:49	5	삭제
		차라리 곤약붐이라고 해라
	1276	60만원짜리 수습뽑던 면접이야기(약사이다) [새창]	2016-06-28 10:32:41	4	삭제
		저래놓고 '하여간 요즘 여자들 일할 생각이 없어, 결혼하면 애본다고 칼퇴하고 야근 못한다고 하고 맨날 지 혼자 빠지니 단체생활 못하고 주변사람 고생시키지, 그래놓고 돈은 드럽게 밝혀 뺴애액!!!!'이러겠죠.
	1275	공돌이 부려먹던 여자후배 [새창]	2016-06-28 10:20:08	2	삭제
		아...나도 학교다닐때,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면서 도와주고 하는 선배가 있었는데...진짜 별거 아닌 도움이었지만 그래도 받는 입장에서 고맙고 그래서 호감도 생겨서 도와줘서 고맙다며 밥을 샀음 나도 없는 돈에 그래도 고마운 마음 표현하려고 밥 산건데 그 뒤로 이 선배놈이 자꾸 얻어먹으려고 함..(지금보면 그놈이 먼저 나 좋아해서 주위에서 허슬렁거리고 도와주고 그랬던거였는데...) 지딴에는 나랑 같이 밥은 먹고싶고 돈은 내기싫고, 내가 사주니 좋다하면서 자질구레한거 도와주는척 하면서 사달라고 하는거 같았는데...지금 생각하니 진짜 시르다
	12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23:13:31	1	삭제
		11번 해먹을 동안 오늘 땡잡았네 하면서 소고기사먹고 그랬겠죠? 화남!
	1273	한국역사상 언론최고의 거짓말! [새창]	2016-06-27 18:55:52	0	삭제
		저도 저거보고 '당연히 다 구했겠지.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인데 배침몰한다고 사람 죽게하겠어? 폭발도 아니고..근데 저건 왜 침몰한거지? 기상악화인가?'라고 생각하면서 사고 이유나 알자 하고 계속 쳐다봤었죠 ㅠ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15:14:49	24	삭제
		약 10년쯤 전에 밤에 알바마치고 집에 가는데 30전후의 남자가 자꾸 따라오는걸 느끼고 큰길로 가려고 돌아갔는데 그 남자가 큰길까지 따라오더라구요. 사람은 좀 있었지만 막 북적거리는 큰길은 아니었는데 (내 근방 5미터 이내에 그 남자밖에 없음) 그 남자가 제 옆에 딱붙어 서서 제 팔을 엄청세게 잡고 저를 위협하더라구요. 막 도망가려는데 벽쪽으로 밀어 붙여서 못빠져나가게 하고..그때 사람들이 옆으로 지나가니까 막 이년저년 소리지르면서 내 돈 갚으라고 난리침. 그러면서 막 끌고 가는데 제가 그냥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렸어요. 그러면서 펑펑울면서 '아저씨 무서워서 다리가 안움직여요! 못일어나겠어요!!'하면서 큰 소리로 말함, 막 일으켜 세우려고 하는데 난 그냥 아예 하체에 힘을 안줌 그랬더니 '에이씨!'하고 도망감 뚠뚠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하고 얼른 집에갔는데...진짜 전 살다가 저런 경험 너무 많아서...살아있는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1271	남자친구가 귀여운 만화.manwha [새창]	2016-06-25 22:24:29	9	삭제
		하루 2L씩마셨는데 최종키가 159입니다 (경험담)
	1269	대부분의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성~~~ [새창]	2016-06-25 02:21:20	12	삭제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성 나를 가장 사랑해주는 남자♡♡
	1268	이코노미스트에 올라온 영국 네티즌의 댓글 [새창]	2016-06-25 02:17:20	125	삭제
		이명박근혜 대통령인 대한민국민으로서 영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죠
	1267	이코노미스트에 올라온 영국 네티즌의 댓글 [새창]	2016-06-25 01:47:43	5	삭제
		이제 남의나라 침략해서 피고름 짜낼수 있는 시대가 아니야 니네끼리 박터지게 경쟁해서 팔아먹을걸 만들어내야해 그러다 또 소한테 먹일거 없다고 소고기 갈아주다 광우병 일으키면 완전 고립되는줄이나 알아
	1266	??? : 캐머런 멍청한 자식 [새창]	2016-06-24 23:56:49	5	삭제
		정치선진국 헬조선 정치까지 수출하는 이것이 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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