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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임경업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0
    방문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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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경업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 식민사학자들아 너희는 겨레의 노래가 들리지 않느냐!! [새창] 2015-11-30 11:21:43 2 삭제
    감사합니다. 다시 올렸습니다.
    52 역사교과서 국정화, 치명적인 문제점 [새창] 2015-11-23 10:56:32 0 삭제
    반갑네요. 독립군가 컬러링
    51 김영삼 전 대통령 재임기간 동안 일어난 국내 사건사고들 [새창] 2015-11-23 10:49:34 1 삭제
    박근혜 대통령 재임기간 일어난 국내 사건사고들

    2014. 4. 16 세월호...........290명 중에 한명도 못 구하다.....(못 구한건지 안 구한건지는....)

    2014. 4. 25 오바마 한국 방문중 러시아 푸틴대통령이 물에 빠지면 구할 거냐는 질문을 받다.
    답변 : 당연히 구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1kfihgwkMSA
    50 [주은래 발언 전문] "영토침탈행위, 조상을 대신해 조선에 사과" [새창] 2015-11-23 10:25:53 1 삭제
    백두산 천지 이야기하니까 백두산 갔을 때 조선족 가이드가 해준 말이 떠오릅니다.

    '장백산에 왠만한 중국 지도자와 거물들은 다 왔다 갔습니다. 그런데 장백산은 아무나 오르는게 아닙니다. 산아래는 기후가 맑다가도 산에 오르려고만 하면 갑자기 비오고 천둥쳐서 못 올라가기도 하지요. 장쩌민江澤民은 장백산에 두번이나 왔는데 그때마다 날씨가 도와주지 않아서 못 올라갔습니다. 아무래도 장백산 산신이 장쩌민을 좋아하지 않나봐요.'
    49 최태성 국사 선생님 [새창] 2015-11-22 19:36:24 0 삭제
    좋은 분이네요.
    댓글 읽어보니 ebsi에 이분 강의가 무료로 등록되어 있다고 나오고...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2 19:28:32 1 삭제
    떡사마가 사마천인가 생각하다가
    이 댓글 보고 이덕일인걸 알았네요............ 저기 아래 어딘가 댓글에 이덕일에 대해 알려면 이거 읽어보라는 링크 있던데 찾아서 읽어봐야겠습니다....
    47 역사교과서 국정화, 치명적인 문제점 [새창] 2015-11-22 19:18:59 0 삭제
    노무현 대통령때,
    독립군가를 현대 버전으로 현역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녹음하는 사업을 했습니다. 국가보훈처에서 했지요.
    그리고 이걸 전국 초중고등학교, 관공서에 보급하고..........휴대폰 컬러링으로도 만들었습니다.

    크라잉넛 독립군가 컬러링 http://www.bell365.com/bell/album_detail.asp?album_id=8977&route=10

    광복60주년기념 독립군가 13곡 유투브 https://www.youtube.com/watch?v=FivykfXxEok
    46 우리나라 근현대사를 만화로 만든 책은 없을까요? (초딩용 말고) [새창] 2015-11-22 19:12:07 1 삭제
    백무현
    만화 박정희/만화 전두환/만화 김대중/만화 노무현/만화 문재인/만화 정주영/만화 박근혜는 아무도 못말려

    평화신문에서 처음 시사만평했다고 하고, 만화 김대중이 위의 책중에 5권으로 권수가 제일 많습니다.........성향을 감안하고 읽으세요.
    45 김영삼 전 대통령 졸기(卒記) [새창] 2015-11-22 19:05:14 0 삭제
    추천합니다. (드뎌 추천이 되네요. 맨날 신규회원은 추천할 수 없습니다만 보다가...)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글쓴 내용에 200% 공감합니다.

    할 말은 언제든 하는 성격, 내 사람 챙겨주는 거, 군정종식, 금융실명제, IMF, 94년 핵전쟁, 삼당 야합..........여러 일들이 있었지요.
    44 한글의 위대함 [새창] 2015-11-22 18:48:38 0 삭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9&no=521696

    한글에 대한 세계의 평가는 극단적으로 양면적이다.

    하나는 한글 문자 체계의 과학성과 경제성에 대한 감탄이고, 다른 하나는 그런 우수한 한글의 진가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인들의 무지에 대한 비판이다. 올해 한글날 563주년을 맞아 진지하게 한글을 평가하는 기회로 삼아 보자.

    #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 한글

    한글이 처음부터 한글로 불렸을까? 그건 아니다. 1446년 세종 때 만들어진 한글은 '백성을 가르치는 데 사용할 바른 소리(글자)'라는 의미의 '훈민정음(訓民正音)'으로 불렸다. 당시 양반 사대부들은 훈민정음이라는 문자를 얕잡아보는 경향이 있어서 한자나 한문은 '진서(眞書)'라고 부르고 주로 부녀자들이 사용한 훈민정음을 '언문(諺文)'이라 낮추어 불렀다.

    그러다가 개화기에 이르러 한글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게 되어 '정음(正音)'이나 '국문(國文)'이라는 명칭으로 불리게 되었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이라는 표현은 국어학자인 주시경에 의해 처음 사용되었다. 주시경은 개화기에 우리말과 글에 대한 연구와 교육에 힘쓰면서 '한나라글, 한나라말, 한말' 등의 용어도 사용하였으며, 어린이 잡지 '아이들보이'(1913년 9월)에 '한글풀이' 난을 넣기도 하였다. 그 후로 '한글'이라는 명칭이 일반화되었다.

    # 1926년 가갸날로 시작한 한글날

    한글날은 언제 제정되었을까?

    1926년 당시 민족주의 국어학자들의 단체인 조선어연구회(朝鮮語硏究會)가 중심이 되어 훈민정음이 반포된 날을 기념하기 위해 11월 4일(음력 9월 29일)을 제1회 '가갸날'로 정하였다. 이는 당시 한글을 배울 때 '가갸거겨' 하면서 배웠기 때문이다. 또한 '세종실록(世宗實錄)'에 따르면, 1446년(세종 28년) 음력 9월에 훈민정음이 반포되었다는 기록이 있어, 당시 음력 9월의 마지막 날인 29일을 한글이 반포된 날로 추정하게 된 것이다.

    이듬해인 1927년 조선어연구회 기관지 '한글'이 창간되면서 '가갸날'을 '한글날'로 고치고 계속 음력으로 기념하다가, 1932년 양력 날짜로 환산하여 10월 29일로 변경하였다. 1934년 다시 정확한 양력 환산법을 적용하여 10월 28일로 정정하였고, 1940년 7월 발견된 훈민정음 해례본(解例本)에 나타난 반포일인 9월 '상한(上澣)'을 근거로 하여 최종적으로 상순의 끝날인 9월 10일을 양력으로 환산하여 10월 9일을 한글날로 확정하였다. 1970년 6월 15일부터 공휴일로 정했다가 1990년 '법정 공휴일인 기념일'에서 '법정 공휴일이 아닌 기념일'로 바뀌었고, 2006년부터 '법정 공휴일이 아닌 국경일'로 지정되었다.

    # 한글 사용의 경제적 효과

    ①세계 사용 인구 수 13번째, 자국 고유문자 6개 중 하나

    한국의 영토는 작은 편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구는 적은 편이 아니다. 2005년 유엔 조사에 의하면 지구상에 존재하는 언어는 6809개다. 이 중 2500개 언어가 사용 인구 1000명 이하로 점점 줄어들고 있고 500여 개 언어는 사용자 50~60명 미만으로 소멸위기에 있다. 한국어는 지구상에 쓰이고 있는 수천 가지 언어 중에서 중국어, 힌디어, 스페인어, 영어, 아랍어, 벵골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등에 이어 사용 인구 수로 13번째를 차지하는 언어다. 그만큼 한글의 영향력은 세계적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수천 개 언어 중 문자로도 표현이 가능한 언어를 가진 나라는 100개 정도다. 전 세계 220여 개 나라 중 자국어를 가진 나라는 28개국밖에 되지 않는다. 자기 나라 고유 문자는 한글, 한자, 로마, 아라비아, 인도문자, 에티오피아문자 등 6개뿐이다.

    ②소리 글자인 한글, 반나절이면 익힐 수 있어 편리

    문자는 크게 표의문자(뜻 글자)와 표음문자(소리 글자)로 구분할 수 있다. 표의문자는 그림 문자나 사물의 형상을 그대로 베끼는 상형문자와 같이 시각에 의해 사상을 전달하는 문자로 한자가 대표적이다. 표의문자는 모든 사물의 다양한 뜻을 오직 하나의 글자로만 표기해야 하기 때문에 글자 개수가 많아 한자의 경우 중국인들은 평생 글자를 배워도 모를 정도로 완벽하게 다 익히기 어렵다고 한다.

    반면 표음문자는 발음되는 소리를 중심으로 표기하는 문자로서 음절을 중심으로 표기하는 음절 문자와 음소를 중심으로 표기하는 음소 문자로 구분된다. 대표적인 음절 문자인 일본의 가나는 50음도라는 음절로만 세상의 모든 소리를 표기해야 하기 때문에 한계가 있다. 하지만 한글과 같은 음소 문자는 각 음소를 조합해 발음대로 어휘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자음과 모음 조합에 따라 무수한 소리를 표기할 수 있고, 또 아무리 조합된 문자의 수가 많더라도 제자(製字) 원리만 이해한다면 사람들이 익히는 데 문제가 없다. 오늘날의 경제적 관점에서 가장 바람직한 언어라고 할 수 있다.

    ③음소 문자인 한글, 컴퓨터 시대에도 적합

    음소 문자인 한글은 컴퓨터 시대에도 적합하다. 뜻글자는 글자의 개수가 매우 많지만 한글은 자음 14개, 모음 10개, 즉 음소 24개만 가지고 모든 소리를 무리 없이 나타낼 수 있다. 예를 들어 '하'라는 하나의 음절은 'ㅎ'와 'ㅏ'라는 두 음소로 이루어져 있다. 이렇게 24개 음소로 표현할 수 있는 소리는 무한하다. 한글은 가장 발달된 체계인 음소 문자기 때문에 더욱 편리하다. 한자는 새로운 물건이나 문화 현상이 생기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야 한다. 예를 들어 새로이 만들어진 영어 이름 물건에 뜻이나 소리를 본떠 글자를 만들어야 하지만 한글은 소리 그대로 쓰면 새로운 글자가 된다. 또한 영어는 알파벳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발음되기도 하지만 한글은 자모 발음 그대로 난다는 장점이 있어 보다 경제적이다.

    ④유일한 자질 문자 한글, 소리 글자 중에서도 가장 우수

    한글은 음소 문자 가운데에서도 자질 문자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자음이나 모음을 나타내는 각각의 글자들이 별개의 독립적인 기호가 아니라 일정하게 연결된 특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ㅋ'이나 'ㄲ'은 완전히 독립적인 기호가 아니고 'ㄱ'과 거기에 추가된 하나의 획, 그리고 두 개의 'ㄱ'으로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한글이 지닌 이러한 체계성을 중시해 살펴보면 한글은 단순한 음소 문자를 넘어 자질 문자(featural writing system)적 특성을 가진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많은 인구가 사용하는 문자 중에서 가장 발달된 자질 문자 범주에 드는 문자는 아직 지구상에 한글이 유일하다. 자질적 특성이 있는 한글은 언어를 통한 감정 표현을 더 세심하게 할 수 있어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⑤단순한 소통의 매개 넘어 민족의 역사를 이어가는 '얼'

    언어가 단순한 의사소통의 매개는 아니다. 언어에는 민족의 역사와 얼이 담겨 있고 민족은 언어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고유 언어를 잃은 민족은 더 이상 민족이라 하기 어렵다. 일제강점기에 일본이 우리 언어를 없애려고 노력한 이유도 거기에 있다. 캐나다에서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퀘벡주가 분리 운동을 하는 것은 언어가 다르기 때문이다. 삼국시대에 삼국 통일을 꿈꿀 수 있었던 것도, 우리가 지금 남북 통일을 꿈꾸는 것도 모두 언어가 같기 때문이다.

    이렇게 언어는 민족 통합 효과까지 가진다. 우리 민족의 통일이 가능한 것도 같은 언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통일의 경제적 효과는 말할 것도 없다. 자국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경제적으로 핵무기 보유 이상의 효과가 있다.

    [박윤진 구현고 교사]
    43 임진왜란때 선조가 도망가지 않았다면.... [새창] 2015-11-22 18:43:03 0 삭제
    임란후 선조는 호종공신, 선무공신, 청난공신 책봉을 했다.
    호종공신 1. 이항복 2. 류성룡, 이원익, 윤두수 3. 의관 내시 등 86명
    선무공신 1. 이순신, 권율, 원균 등 18명
    청난공신 홍가신 등 5명

    호종공신은 86명, 선무공신은 18명...................
    42 50된 발키리입니닷@ [새창] 2015-11-19 17:02:25 0 삭제
    50이면 사냥터 - 투구, 폐철, 소산, 엘릭
    검은 정령의 수정 검색해서 그 퀘는 하세요. 보조무기에 박게...
    41 우리나라 근대화 시켜준건 미국이 아닐까요? [새창] 2015-11-18 14:47:24 0 삭제
    세계 인구의 5%를 갖고 있는데 에너지는 세계의 25%를 사용하고 전세계 군사비 지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평화공존하자, 미국만 잘사는 건 아니올시다........라고 말했던 케네디를 죽인 건 오스왈드가 아니라 군산복합체라고 우리는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3류 영화배우 레이건이 미국 대통령이 되면서 레이건을 조종했던 사람들에 의해 부자감세, 노조해체, 부의집중화, 집잃고 직장 잃은 사람들 증가......로 사회가 재편되었지요.

    1970년대 전세계는 에너지와 자원은 무한하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걸 해결하는 방안이 여러가지가 나왔는데,
    신자유주의자들은 그 에너지를 쎈놈들이 다 갖고 약한놈들은 도태시키자는 걸 주장합니다.
    미국이 아프카니스탄을 침공한 이유도 이거고, 모기지론으로 미국 경제가 넘어지는 것도 이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쎈 놈이 다 갖자'는 걸 주장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안병직, 이영훈, 송자, 김진홍, 류근일, 김영환, 지민호.........뉴라이트입니다.
    뉴라이트는 우리와 미국의 '혈맹'관계에 집착합니다. 현재 쎈놈이니까 쎈놈에게 붙어야하거든요. 그래서 미국찬양 어쩌고 저쩌고...

    해방후 미군정은 대한민국의 자생적 조직인 임시정부와 조선건국준비위원회 지도부를 무력화시키는데 힘썼습니다. 독립운동가 중에 중국통이 많고 좌익 사상을 가진 사람이 많았지요. 그래서 반공 성향이면서 미국통인 이승만이 미군정에게는 딱이었지요. 그리고 2차대전후 미국은 일본을 극동에서 소련을 막는 방어선으로 삼으려고 일본에 지원을 많이 해줍니다. 일본이 미국의 똘마니로 만족하는 한 이 지역에서 지역보스로 크는데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거죠. 그때문인지 한국에서 일본이 일제시대때 했던 시스템을 그대로 살립니다. 친일 경찰, 친일 언론, 친일 지주, 친일 정치가....닝기리....

    일본이 식민지시대를 통해 우리를 근대화 시켜주었다고 주장하는 것들도 있고,
    미국이 우리를 근대화 시켜주었다고 주장하는 것들도 있고,
    고려, 조선부터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는 중국에 기대어야 되는 거 아니냐는 것들도 있습니다.

    대한제국을 지키지 못한........그당시 정부에 있던 사람들은 오늘은 러시아, 내일은 청, 모레는 일본........혹시나 미국은..........이런 식으로 왔다갔다했습니다.

    현실적으로 힘이 강하지 못하면,
    친일, 친미, 친중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같은 이유로 반일, 반미, 반중도 필요합니다.

    단, 그걸 판단하는 당신의 가슴 속에 '이건 우리나라를 위해서야.'라는 생각이 있어야 합니다.
    친미, 반미가 모두 용미用美의 입장에서 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근데, 뉴라이트는 3가지를 다 합니다. 친미, 친중, 친일.......그
    리고 그 공약수는 '나만 잘 살면 딴 놈들은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나라가 결딴나도 다 상관없다. 어차피 인간이 다 그렇고 그런 거 아니야?'

    ☞ 안 그런 사람도 많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인간성은 남 도와주기 좋아한다. 니들은 왜 인간을 그렇게밖에 못보냐?
    40 '두로 영은비'-요서에서 고조선이 건국을 하였다는 사실 [새창] 2015-11-18 09:25:40 0 삭제
    이 비석에 대한 식민사학자들의 입장은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39 고조선 - 다뉴세문경 [새창] 2015-11-15 21:25:38 0 삭제
    - 욕먹을 일입죠. 국보도 있는데, 일본으로 간 문화재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대표사진으로 올린 것만으로도....
    - 나는 다뉴세문경을 중학교 때 미술 교과서 표지로 기억하고 있소. 그때 명칭이 다뉴세문경이서리....잔무늬거울이 우리말이라 좋기는 하오만....듣던 말이 아니라 좀 어색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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