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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또롱랑또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10
    방문 : 5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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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롱랑또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30 나는 잘지내고 잘하고 있어요.. [새창] 2017-12-02 12:12:12 6 삭제
    저는 꾸준히 상담을 받고 있어요
    처음 상담 받을때 제 머릿속은 핵전쟁이라고 하셨고
    저도 4-5월 이 두달은 기억이 가물락합니다
    전 정말 힘든 순간에 키우던 고양이가
    제가 그때 식음을 전폐하다시피 했는데
    그 아이도 안먹고 하루종일 누워있는 제 옆에서
    절 지켜줘서 지금 살아있다고 생각해요^^
    이렇게 고통을 이야기 할수 있는건
    그망큼 나아져서니까 불능이란 말보다
    남들보다 천천히 나아가는중이라고
    생각을 0.1도만 바꿔보시는건 어떨까요

    그 어떠한 고통도 우릴 무너뜨리지 못할꺼예요

    우린 조금 예민하고 섬세해서
    조금의 따뜻함만 있어도 또 살아나니까요

    즐거움이 함께 하시길
    6429 군대가 가고 싶어진 메갈충들.jpg [새창] 2017-12-02 00:19:41 22 삭제
    쌍년들 진짜
    주댕이로 똥을 쳐뱉고 앉아있네...
    6428 문재인 대통령을 근접 취재하는 것은 여간 고역이 아니다. [새창] 2017-12-02 00:16:11 12 삭제
    그래 댁 말대로 인기 있을때 조심해야지
    근데 당신네 언론은 인기가 없을뿐더러
    적폐로 손 꼽히면 잘해야지
    아직 목숨줄 붙어있는거 같아??
    산소호흡기로 연명하고 있는거 같은데?
    뭐했다고 힘들다는거야?
    문프가 뭘 했길래? ㅋㅋㅋㅋㅋ
    가서 뭐해야 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남의 기사 여기 저기서 짜깁기나 해서
    기사랍시고 올리니 힘든거야
    댓글부대 복붙임?
    6427 문프 너무 좋기는 좋은데.. [새창] 2017-12-01 20:33:35 7 삭제
    링크보고 들어가서 저도 구매합니다
    6426 페니 사촌 여시들 유갈량 “페미 팩폭복수”위해 인신공격시작중... [새창] 2017-11-29 14:21:40 2 삭제
    누군가에게 피해 받고 상처 받은건
    정말 안타까운 일이지만
    그걸로 불특정 대상에게 폭력을 정당화 시키지마요
    분노는 분노의 원인에게 행함이 옳습니아
    6425 유아인에게 본인소개를 하는 트위터리안 [새창] 2017-11-28 07:15:36 1 삭제
    아 저분의 언어 해석해주실분..
    읽다 답답해서
    6424 충북 음성에 있는 섭외의 신 [새창] 2017-11-25 19:13:37 7 삭제
    티켓팅 알람까지 해놨어요
    진짜 레알 힐링 할 기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6423 충북 음성에 있는 섭외의 신 [새창] 2017-11-25 19:07:23 3 삭제
    바로 옆동네인데 좋은 정보 감사용 ㅋㅋ
    6422 글을 오해하신 분들이 계신 것 같습니다 [새창] 2017-11-16 17:40:00 1 삭제
    멘탈 잘 잡으시고 컨디션 유지 잘하셔서
    수능 잘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마음에 담아놓지 않으셨음 합니다
    6421 도와주세요. 우리 고양이가 트라우마가 있나봐요. [새창] 2017-11-16 12:27:38 1 삭제
    고양이들은 온도에 따라 눕는곳이 다르다고 들었어요
    이불에 눕지 않을만큼 춥지 않은것일수도 있어요
    좀 더 크면 달라지지 않을까요
    6420 만만한게 연게지 [새창] 2017-10-31 02:34:16 8 삭제
    추천 누르면 베오베 가셔서 더 심란하실까봐
    추천 못누르겠네요
    6419 만만한게 연게지 [새창] 2017-10-31 02:33:32 21 삭제
    저는 주로 시게 상주하는 1인인데
    죄송하단 말 전하고 갑니다
    노여움 푸셨으면
    64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27 07:53:41 8 삭제
    어거지 좀 그만 쓰세요..
    안창피하십니까?
    6417 저는 앞으로 잠시 군게를 블라인드 할게요. [새창] 2017-09-27 02:14:55 17 삭제
    아 댓을 보면서 저도 블라인드를 걷어야 하나
    고민이 되네요
    노통짤이 올라갔단 말에 미쳤다 소리밖에 안나오네요
    제가 오유를 많이 쉬었는데 쉬는동안
    대체 여기 왜 이렇게 됐나요..
    6416 요즘 상황을 지켜보며 업로더의 한명으로 기억을 회상해 적어봅니다 [새창] 2017-09-27 01:51:24 88 삭제
    저는 댓글알바는 시게는 늘 상주라 생각하고 살아요
    근데 그 알바가 문통한테 비판적인 댓도 달지만
    무조건적인 지지를 하는 댓을 달기도 해요
    그렇게 싸움을 만들고 여론을 만든다고 생각해요
    저는 군게가 안타까웠는데
    이제 그 감정도 안들어요
    본인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알았으면 좋겠단 생각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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