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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기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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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기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MIT 공대 따위 미대랑 똑같은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6 15:51:11 1 삭제
    쉘든이 하워드를 무시하는 이유는 대학 네임밸류나 하워드가 유일하게 박사가 아닌 석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워드 전공인 응용공학 자체를 저차원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전공한 이론물리학만을 진정한 학문으로 생각합니다.
    14 MIT 공대 따위 미대랑 똑같은 수준 아니냐? ㅋㅋㅋㅋㅋ [새창] 2012-10-06 15:51:11 154 삭제
    쉘든이 하워드를 무시하는 이유는 대학 네임밸류나 하워드가 유일하게 박사가 아닌 석사이기 때문이 아니라, 하워드 전공인 응용공학 자체를 저차원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죠. 자신이 전공한 이론물리학만을 진정한 학문으로 생각합니다.
    13 예수님도 우리를 버리셨네요 [새창] 2012-09-19 15:50:29 0 삭제
    이 얘기 유명하죠.
    예수님을 배반한 것으로 알려진
    제자 가룟유다까지 합쳐서
    삼각관계였던 걸로 아는데.
    그러면 예수님은 커플이지만 게이.
    오유인이 아니지만 오유인.
    이게 뭔 소리야.
    12 안영미 100km급 돌시구 [새창] 2012-09-19 15:48:03 0 삭제
    같은 크기의 100km 돌과 150km 야구공 중에
    뭐가 더 위협적인가요?
    답변은 아랫분이 ∇
    11 희대의 도둑놈 (부제: 연정훈보다 더 개객끼) [새창] 2012-09-19 11:10:02 0 삭제
    와 마지막 사진.
    진짜.
    크네요.
    변우민 씨의 아내에 대한 사랑이.
    10 기억나는 옛날 한국 만화들... [새창] 2012-09-19 11:07:16 0 삭제
    까꿍은 진짜 애니화해도 괜찮을 것 같은 국산만화인데.
    9 가슴이 작은 이유 [새창] 2012-09-14 00:15:17 0 삭제
    그..그럼 난 엄마를 닮아서 작... 아닙니다.
    8 어제 방송통신위원회에 티아라 민원신청 결과입니다. [새창] 2012-09-05 23:23:39 4 삭제
    현재 우리나라 방송물 및 영상심의제도는 사후심의를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사전심의는 방송국 자체심의를 하고 있구요. 이번 경우에 있어서도 사실 티아라만 예외라거나 손 놓고 있는 것은 아닐 거예요. 그냥 "원칙대로 하겠다"의 입장인 거죠. 한 번 엠넷에서 어떻게 하나 지켜봅시다. 정말로 강행을 하면 사후심의에서 그 책임을 묻거나, 그렇지 않게 되더라도 지금 이상의 여론 뭇매를 받게 되겠죠.
    7 나는 가수다의 여성 가수 고음 옥타브 정리 (시즌1 ~ 시즌2 [새창] 2012-07-29 15:49:12 3 삭제
    <진성고음>

    B4박정현-이영현
    C5서문탁-정인-박미경-이영현-옥주현-적우-박미경-옥주현-박정현-거미-
    C#5거미-박미경-적우-박정현-이영현-서문탁
    D5이영현-박정현-이은미-박정현
    Eb5서문탁-정인-이영현-박정현-인순이-이영현
    E5장혜진-박정현-박미경-박정현-장혜진-옥주현-박정현-한영애
    F5거미-박미경-박정현-신효범-옥주현-이영현-인순이-신효범-박정현-옥주현
    F#5이영현-박정현-신효범-박정현-거미-정인-박정현-이영현-소향
    G5옥주현-박미경-박정현-이영현-신효범-옥주현-이은미
    G#5옥주현-서문탁-소향
    A5박미경

    가성파트는 여기에 김윤아 정도만 더 들어가는 듯.
    6 오늘 적우 2위 까는 사람은 없을듯 [새창] 2012-01-08 20:07:14 4 삭제
    평소처럼 음정이 심하게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워낙에 그 끌어당기는 창법을 듣기 안 좋아했던 터라,
    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래'가 듣기 좋았다는 데에는 공감을 못 하겠네요.
    적우 씨로서는 윤시내 '열애'를 불렀던 첫 무대 다음으로 좋았던 무대임에는 분명하지만요.

    5 내가 적우노래 좋아한다는데 [새창] 2012-01-03 11:44:48 0 삭제
    좋아하는 글쓴이 님에게 싫어하라고 누가 억지로 강요한 적 없습니다.
    좋아하는 감정을 자신의 자유의지대로 표출하고 싶은 글쓴이님처럼 다른 사람들이 좋지 않은 것을 좋다고 말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저는 적우가 나가수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안티-적우' 의견들에 공감하지만
    엄밀하게는 적우가 '제 취향이 아니기 때문에 (단순히 제 주관으로) 싫어하는 것'은 전혀 아닙니다. 절대 아니지요.
    나가수라는 프로그램 자체를 즐기고 그 포맷이 오래 가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들을 더 많이 보고 싶은 입장에서
    적우의 나가수 계속되는 존속이 득이 될 게 없다고 생각할 뿐이지요. (합류 전에는 합류 자체를 반대했구요.)

    글쓴이 님의 말처럼
    각자의 주관들을 인정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모두가 객관화될 수 없는 난립된 상태로 각자 모두를 인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글쓴이 님의 의견대로라면 '나는 가수다'라는 프로그램에 정말 '누가 나와도 상관 없는 것'이 됩니다.
    사실 시청자이자 네티즌인 우리 입장에서 '누가 좋다', '누가 나쁘다' 모두가 얘기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글쓴이 님이 '적우가 좋다'고 말하는 게 문제가 아니라
    마치 '내가 적우가 좋다는데 왜 그러냐'는 식의 감정표출은 마치 피해의식처럼 보일 뿐입니다.

    글쓴이 님의 취향은 글쓴이 님의 취향대로 말하고 (또는 인정받고) 싶어하시면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불특정 다수의 시청자들 가운데 (그래도) 상대적 또는 절대적이기도 한 다수가 말하는 취향에 대해서는
    인정을 안 하시고 왜 그렇게 적대적이신지.
    그냥 조금 어이가 없네요.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0-08-25 20:10:47 0 삭제
    베슷흐 보내서 그대를 공공의 적 만들고 싶구나
    3 다크나이트는 재미있나요? [새창] 2010-08-25 19:18:56 8 삭제
    20대 중반이고,

    영화광 정도는 아니지만
    어려서부터 영화 소개 프로 즐겨봤고

    대학생 되어서도 신작 챙겨보는 편인데요.

    다크나이트 블록버스터급 영화 중에서 손으로 꼽을 만큼 괜찮은 영화였습니다.

    인셉션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점수는 다크나이트를 더 높게 줍니다.
    2 오늘자 2차원개그 - '마구에 대처하는 법' [새창] 2010-08-24 10:27:12 12 삭제
    ↑공이 작아지면 배트는 커져야 하지 않겠나?
    1 오늘자 2차원개그 - '마구에 대처하는 법' [새창] 2010-08-24 10:27:12 34 삭제
    ↑공이 작아지면 배트는 커져야 하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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