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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	[BGM] CG장면 비포 & 에프터 40 [새창]	2014-07-11 00:28:22	0	삭제
		CG는 어떤 단어의 약자인가요?
	59	현재까지 일어난 부정행위 정리 [새창]	2014-06-05 06:05:27	0	삭제
		철저한 진상 규명 요구해야 합니다. 지난 대선부터 이게 뭐죠 도대체!
	58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5:16:59	0	삭제
		손나손나/ 제가 하는 건 ㅈㄹ 아니고 시청자 입장에서 이런 전략은 어땠을까 가정해보는 수준인데요? 그리고 본방보자마자 작성하는 제가 뭘 몇번을 돌려본다는 건지. 또 제 전략은 메인메치 룰을 듣기만 해도 누구나 생각은 해봄직한 단순한 전략이라고 생각됩니다만. 그리고 윗 댓글에서도 반대 갯수가 1개인 거랑 그게 제가 했을 거라는 님 생각이 어떤 논리적 연결고리가 있는 거죠? 다른 건 몰라도 이런 얘기들로 판단해보건대 적어도 손나님은 지니어스와 거리멀어 보이네요.
	57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5:10:45	0	삭제
		Solitair/ 제가 단어선택이 나빴네요. 필승법은 당연히 아니죠. 다만 임이 공언한 목적을 상당히 높은 확률로 달성할 수 있는 전략이죠. 임 데매가는 건 임 본인의 각오였으므로 제하고 님 말씀대로 이상민 외 다섯중 임을 포함한 두명이 데매에 가기 때문에 위험한 전략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실상 임이 포섭하려 했던 연합이 불가능하고 위와 같은 개인 전략이 필요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56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4:24:05	0	삭제
		개비에스/ 그러게요. 그런 것도 생각해보긴 했습니다. 아니면 독점을 방지하는 다른 룰이 있었나 하는 생각. 손나손나/ 반대 안 했어요^^;
	55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4:20:57	0	삭제
		토르놀아요/ 그러나 이은결은 거꾸로 명분을 다른 이들에게 납득시키지 못한 상황이었기에 이런 공개적인 카미카제를 할 수 없었죠. 어차피 전략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임이 그런 목적으로 데매도 불사한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기에 무전략보다는 이런 전략을 노출시킴으로써 자기 의지와 이빨을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이은결이었다면 쟤 왜 저래 겠지만 이미 공감을 얻은 임의 상황에서는 오빠 그건 좀 아닌 것 같다고 말할듯한 조 빼고는 본인 전략에 자기희생 의지까지 보이는 임에 나머지 다 도와줄 듯한 분위기였죠. 현실에서는 무전략 임의 단순한 깽판치기에 각개로 갔지만..
	54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4:13:32	0	삭제
		아 재미가 떨어질 것 같다고 하셨는데 전략은 어디까지나 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거예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실제 저 전략을 실행헀을 때 캐스팅보드를 쥔 상황에서 상황을 반전시키려는 움직임은 분명 존재해요. 10분의 작전타임은 그래서 필요했겠죠. 재미로 쳤을 때 오늘의 무전략이 최악이었습니다.
	53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4:10:41	0	삭제
		저오유안해요/ 불징을 쓸지 백프로 알 수 없다는 건 말장난에 불과하다고 생각해요. 생명의징표 거래 가능성을 염두에 두셨는지 모르지만 이상민의불징을 쓰게 하자는 공감대는 형성된 상황에서 실제 그 조건이 갖추어졌는데 뻔히 표적이 될만한 딜을 선뜻 하려는 우승자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52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1:57:44	3	삭제
		네 맞아요 그래서 이 전략을 하려면 아직 아무 숫자도 낙찰하지 않은 플레이어가 있는 첫번째나 두번째부터 실행을 해야만 하고 그를 위해선 가넷줄이기는 포기를 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 되는 거죠. 다만 숫자를 쓸어담기 시작했을 때 이상민이 가넷을 통한 딜을 걸어올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모르는 거니 결국 말씀하신 것처럼 무엇을 우선으로 생각했나의 차원일 수도요. 쨌거나 구체적인 전략이 없었던 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지니어스로 의견나누니 재밌네요. 저도 감사합니다.
	51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1:43:48	1	삭제
		거꾸로 이상민의 단독우승이 가능하기도 했었죠. 결승까지 얼마 안 남은 시점에서 이상민은 게임의 유리를 위해 언제든 가넷은 아낌없이 썼을 겁니다. 불징을 가져오는 게 진정 날개를 꺾는 거죠.
	50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1:33:49	4	삭제
		그런데 임이 내세운 대의는 그거였죠. 이런 극단적 플랜은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바란 전략이 아니니까요. 만약 적당히 해도 나도 살고 목적도 이룰 거라 생각했다면 임은 앞의 회차를 통해 배운 게 없는 거예요
	49	내가 [임]이었다면 [새창]	2014-01-26 01:25:23	3	삭제
		극단적인 전략이라 생각될지 모르지만 그렇지도 않아요. 메인매치는 깁니다. 이러한 전략을 눈치채는 순간 상황은 시시각각 변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어떻게든 불징을 아끼려는 이상민이 가넷 딜을 걸어올 수도 있죠. 즉 목적을 관철시킬만한 구체적인 행동을 보임으로써 중반 이후 더 재밌는 양상을 낳을 수도 있었죠. 오늘 게임은 뭣도 아니었어요.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3:59:24	1	삭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3:58:00	1	삭제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8 13:57:33	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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