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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6	자랑하는게 금기시된 사회, 왜일까요? [새창]	2016-02-05 18:49:08	0	삭제
		그러니까 공인의 자세는 왜 겸손해야하고 고개숙여야하는걸까요.
	305	자랑하는게 금기시된 사회, 왜일까요? [새창]	2016-02-05 16:23:21	0	삭제
		상황을 보고 해야하는 자랑보단, 만약 가수나 연기자가 난 연기를 잘한다. 나는 노래를 엄청 잘부르고, 내 노래가 좋다. 라고 말하면 '잘난척' 한다고 욕먹는걸 말한거였어요.
	304	자랑하는게 금기시된 사회, 왜일까요? [새창]	2016-02-05 16:22:01	0	삭제
		자랑하는게 금기는 아니지만 좋은일도 아니라고 여겨지지 않나요? 겸손이 미덕이라고 여겨지잖아요.
	303	겸손은 미덕 표현은 무덕인가요? [새창]	2016-02-05 10:01:12	18	삭제
		우리나라에선 자랑하는게 왜 문제가 되는걸까요.
	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2:30:56	0	삭제
		우왕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1:46:45	0	삭제
		제가 자제력이 없으니 강제적으로라도 바꿔야할거같아서요
	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1:35:39	0	삭제
		십분도 버티지 못하고 모든 커뮤니티 전부 확인하고.. 노답..
	299	저는 더민주에서 가장 진보적인 분이 이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6-02-04 00:42:52	0	삭제
		그러니까 저 법이 문제되는 이유는 강간에 의한 피해자또한 항문성교를 했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는다는 건가요?
	298	박원순 시장님 뭔가 준비중이신듯요.. [새창]	2016-02-03 20:48:00	15	삭제
		야시장 다 좋았는데 물건이 너무 다 똑같았어요 전부 악세사리.. 물건 다양했으먄 좋겠당
	297	어제 레바 트위터 [새창]	2016-02-02 18:27:10	18	삭제
		댓글 보고 왔는데 그냥 만만한 여자라 그러는건지 별 이상한거 가지고 다 꼬투리잡네
	296	상호존중 [새창]	2016-02-01 17:55:35	0	삭제
		그런데 우린 자꾸 내 생각은 옳고 타인의 생각이 잘못됐다고, 너무 아집속에 살고있는거 같네요..
	295	상호존중 [새창]	2016-02-01 17:55:04	0	삭제
		제가 어제 배운건데 내 생각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기 위해서 사람들은 대화하고 토론하는거라고 그랬어요.
	294	국카스텐 노래 중에서 제일 끔찍했던 노래 [새창]	2016-02-01 17:51:15	3	삭제
		아 그리고 저건 나가수 나오고 했던 공연이 아닐걸요
	293	국카스텐 노래 중에서 제일 끔찍했던 노래 [새창]	2016-02-01 17:47:56	40	삭제
		제가 생각하는 가수는 노래를 '잘' 부르는게 아니라 노래를 '이해하고, 공감하며, 그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부르는 사람인거 같아요.
	2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7:45:01	0	삭제
		고등학교를 졸업한지 얼마 안 된 학생 입장에서 공감가네요. 저희학교는 그나마 학생회가 학교활동에 더 많이 참여하는 학교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생님들께서는 학생회와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하지 않았고 선생님들의 의견만 주입하셨습니다. 예를들어 축제때 다같이 즐길수있게 장터도 열고 동아리별 부스를 운영해야 한다는 이야기에 니들이 대학생이냐, 그건 애초에 축제의 기원이 아니다. 축제는 원래 제사인데 니들이 제사를 지내려는것도 아니고 너넨 그냥 동아리발표회만 하면 된다.. 이런 이야기들만 하셨죠. 학생회 아이들이 축제를 위해서 학생들의 교칙준수를 위해서, 학교와 학생 사이에 껴서 정말 서럽게 우는 모습도 여러번 봤습니다. 그리고 그때 학생회를 했던 아이들은 대학가선 학생회 활동이나 그와 비슷한 활동, 정치활동을 불신하고 혐오하더라구요. 학교가 먼저 정치를 가르쳐야 한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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