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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사이야경랑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8
    방문 : 20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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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야경랑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3 야생 고양이에게 밥주는 행위를 지적하면 냉혈한 사이코패스가 됩니다. [새창] 2016-02-05 01:22:29 59 삭제
    길고양이는 인간사회가 만들어낸 불쌍한 동물들이에요 -> 인간이 이용할 수 있는 모든 생물들은 인간이 문명을 이루고 지구의 주류 생물이 됨으로서 어느 정도 인간에 의해 그 생태가 바뀌었습니다. 누에나방이 대표적이지요. 길가다가 누에나방이 보이면 인간에 의해 날지도 못한다고 불쌍히 여기면서 뽕잎을 주실 건가요?

    공존을 위해선 TNR이 필요해요->TNR에 필요한 돈은 누가 대는데요? 지방정부가 지역 내에서의 추산도 불가능한 동물들에게 일일이 세금을 쓸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재정을 뽐내나요? 그렇다면 길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지방정부의 정책을 보면서 엉뚱한 곳에 내 세금이 쓰인다고 불평할 수도 있는 것이죠. 거기다가 고양이에게도 끔찍한 일입니다. 듣기좋게 모호한 어감인 TNR로 표기했을 뿐이지 실상은 그냥 생식기를 자르고 꼬매는 거에요. 인간사회와 정부의 시스템도 이해하지 못하는 고양이의 입장에서 어느날 갑자기 인간들에게 붙잡혀서 생식 기능이 잘려진다고 생각해보세요. 그것도 나랑 상관없는 인간들을 위해서요. 이것보다 더 끔찍한 일도 없습니다.

    말초적으로 적어놓은 것이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고양이도 그냥 생물일 뿐입니다. 인간에게 얼마나 가까이 있건 집에서 기르지 않는 한 '야생'동물일 뿐이지요. 단순이 인간에게 보기 좋다고 무턱대고 개체수를 늘리면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개체수는 결국 '야생' 생태계를 망칠 뿐입니다. 이미 인간이 망쳐놓은것도 많은데 조절할 수 있는 건 조절해야 해요.
    312 더민주는 부끄러운줄 알라.... [새창] 2016-02-05 00:07:38 27 삭제
    더민주도 어쩔수없는 기성보수정당입니다. 진실로 더민주가 노동자와 서민을 대변한다면 지금과 같은 헬조선이 가능했을까요?
    과반수라지만 더민주도 나름 큰 정당인데?
    단지 비상식과 척을 지고 있을 뿐, 궤를 같이 한다는 것은 불편한 진실입니다.
    진정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당은 아직까진 요원하죠...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21:33:30 1 삭제
    와 그 미친X이 떨어뜨릴때 댓글러님 심정이 어떤지 상상이감....
    온몸이 땅속으로 1cm정도 박히는 느낌 으으...
    310 손연재가 고소한 악플 [새창] 2016-02-04 21:04:34 4/37 삭제

    박근혜 드립까지
    309 손연재가 고소한 악플 [새창] 2016-02-04 21:02:13 2/50 삭제

    여자한테 뚱뚱해보인다는 거의 쌍욕급 아닌가?
    308 손연재가 고소한 악플 [새창] 2016-02-04 21:00:31 7/42 삭제

    쌍욕만 안한다 뿐이지 여기도...
    307 한국에서 무대 난입해버린 중국 아주머니 ㄷㄷㄷ [새창] 2016-02-04 17:37:20 5 삭제
    거참 희한하네 저작권은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 자신의 창작물을 보호하기 위해 쓰는 거지
    저렇게 찰칵찰칵 캡쳐만 하고 이름표 떡하니 붙인 뒤 떼면 고소할거라고 으름장놓는게 아닌데
    306 일본의 편의점 전쟁 [새창] 2016-02-04 03:13:02 1 삭제
    독과점 뒤 : 이제부터 가격을 올려볼까 합니다.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3:03:24 21 삭제
    여러분, 판사는 판결만 내리는 사람입니다. 법전에 쓰여진 이상 형을 구형하지는 못합니다
    법전을 쓰고 죄형을 결정짓는 건 입법부인 국회와 국회의원이 합니다. 투표합시다.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2:00:14 0 삭제
    테러를 겪어보지 못하셨군요
    크리살리드랑 좀비떼가 드글드글한 어두운 골목에서 하나둘씩 시민의 비명소리가...
    303 쉐라톤호텔 저녁식사 후기.jpg [새창] 2016-02-04 01:10:24 0 삭제
    자취입장에선 쉐라톤호텔 급이네ㄷㄷ
    302 [나눔][사진 6개]안보는 책 나눔합니다. [새창] 2016-02-04 01:09:48 1 삭제
    인도로 간 뜨또...?
    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01:05:25 99 삭제
    남양을 절대로 안사는 이유
    300 겨울왕국2 2019년 개봉 예정 [새창] 2016-02-04 01:03:38 0 삭제
    14남 중에 막내...
    왕위쟁탈전과 어른들의 정치에 휘말려 어린시절 형들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새로운 삶을 찾고 싶었지만 서툴렀던 그 사람...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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