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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9	너의이름은 특전 질문 [새창]	2017-01-13 21:20:46	0	삭제
		현재로선 없는데 확실한 건 아닙니다.배급사에서 더빙도 준비한다는 소식이 있을 정도로 여러가지 많이 준비하고 있어요.우선 기다려보세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감독이 300만 넘으면 재방한을 할 계획이 있다고 했으니 300만 기념 인터뷰같은 건 할 것 같아요.
	118	너의이름은 '혼모노' 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새창]	2017-01-08 01:00:21	0	삭제
		진짜라는 뜻의 일본어입니다.여기서 쓰고 있는 건 약간 만화적 표현인데 혼모노라는 건 '이녀석 진짜다'차럼 만나고 싶지 않은 대상(보통은 민폐덕후) 을 일컫는 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117	너의이름은 '혼모노' 들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새창]	2017-01-08 00:53:21	0	삭제
		영화보면서 작화 좋은 장면 튀어나올 때 저도 모르게 작게 추임새 넣으면서(한3~4)관람했는데 앞으로 조심해야할 것 같네요. 라라랜드 보면서 리액션이 과해졌는데 좀 자제해야겠습니다...
	116	너의 이름은은 분명 명작인거 같지만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건 [새창]	2017-01-07 01:10:16	11	삭제
		스토리가 평균 이상이라고요??? 만점을 주긴했지만 스토리는 평균이라고 봅니다.틈이 너무 많은 영화에요.
	1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01:09:08	1	삭제
		팩트폭력이 아니라 그냥 폭력이지 이게 뭔 팩트폭력인가요.저 소설가가 말한게 사실이든 아니든 칼럼지에 대고 고교시절 제대로 연애한 번 못해본 사람들의 망상을 투영했다고 하면 좋아할 사람들이 어딨습니까.신카이가 저런 대응을 한게 유치한 건 맞지만 그렇다고 이걸 팩트폭력이라고 하다니 제가 아는 팩트폭력의 의미가 변했나보네요.
	114	(스포)너의 이름은 보고 진짜 이해가 안갔던거 [새창]	2017-01-07 01:03:19	0	삭제
		전 이 부분은 오히려 감독편입니다.감독이 보여주고 싶었던 건 일상 그 자체의 모습,삶입니다.솔직히 달력보거나 일기 쓰실 때 년도 기억하고 쓰는 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아마 거의 대부분은 없을 겁니다.감독의 의도도 그 지점에 있다고 봅니다.3년의 시간차이를 못 알아볼 순 있습니다.3년만에 세상이 유의미하게 바뀌는 경우는 별로 없거든요.전 오히려 미츠하가 타키를 만났을 때 의아해하지 않은 점(청소년기 남자의 성장속도를 눈치 못 챘을리가...),중2병스러운 막판 전개,최소한의 설득하려는 의지도 없는 후반부 문제 해결이 단점이라고 생각하지 위 글쓴이의 지적에는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113	[스포] 너의 이름은. 왓챠평 좋아요 5위 공감가는 비평 [새창]	2017-01-06 01:50:09	1	삭제
		제가 볼땐 개연성 부족은 아니에요.작중에서 묘사된 것도 결국은 일상적인 일들이에요.타키든 미츠하든 3년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벌어지는 일들이죠.구체적인 날짜나 이름은 설정상으로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으면 그건 그걸로 끝난거지 왜 날짜를 못 봄? 개연성 부족이네 이런건 심하게 별롭니다. 서로가 다른 시간속에 산다는 설정은 그리 큰 문제가 아니에요.후반부에 설득력이 떨어지는 장면을 단지 기적이라는 단어로 포장해서 진행시킨게 가장 마음에 안 들었고 여자가 남자를 사랑하게 된게 설득력이 좀 떨어진다 이 2개밖에 없어요.중간중간에 과도하게 느껴지는 ost는 중2병감성인 저와 잘 맞아서 오히려 괜찮았어요.
	112	2주정도 일본여행갈건데 비행기티켓 값 이 정도면 저렴한 건가요?(+추가) [새창]	2017-01-06 00:14:25	0	삭제
		그러면 입국을 오사카 쪽으로 해서 6~7일까지 교토둘러본 다음 도쿄로 이동하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이틀전부터 쇼핑하다가 출국 당일날(저녁 시간대에 나간다고 가정합니다)오전에 사고 음식 먹고 나가는 걸로 하면 깔끔할까요? 신칸센이 거의 15만원대에 육박해서 만만치가 않더라고요.심야버스도 알고 있었는데 10시간 가까이를 달려야하니 아무래도 무리라고 판단했습니다.대략4시간 정도 더 잡아먹더라도 비행기가 여러면에서 편할 것 같더라고요.찾아보니까 2시출발이면 19만원도 있네요. 아 근데 피규어 산다고 하면 못해도 10x10x20 정도의 박스에 든 걸 살텐데 이걸 어떻게 들고 다닐지가 걱정이네요.캐리어에 옷만 상하의 합쳐서 7벌 정도는 가져가야할텐데 거기에 저 피규어가 들어갈까 모르겠네요.
	111	새컴퓨터에 os까니 휴지통만 있습니다.어떤거 깔아야 하나요? [새창]	2017-01-02 01:02:30	0	삭제
		드라이버 설치했는데 추가적으로 더 설치할 건 없나요? 크롬 하나 더 깔고 나머지는 게임이나 다른 프로그램들 깔 예정입니다.
	110	새 컴퓨터 부팅이 안 됩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6-12-31 23:50:08	0	삭제
		윈도우cd는 동봉되어 있습니다.윈도우 설치하면 위 문제가 해결되는 건가요? 근데 제가 지금 cd 롬이 없어서 그런데 cd에 있는걸 usb
	109	새 컴퓨터 부팅이 안 됩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6-12-31 23:28:59	0	삭제
		제대로 끼운 거 아닌가요? 아 정말 왜 이럴까요ㅠㅜ
	108	cd롬 아무거나 사도 되나요? 본체에 cd롬이 없네요. [새창]	2016-12-31 22:22:36	0	삭제
		reboot and select proper boot device라고 나와있는데 다른 문제인건가요? 아 f2나 delete연타해도 화면이 안 바뀌네요.ㅡㅡ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31 00:26:59	0	삭제
		관크이지만 영화관에서 미아 비쳐줄 때,둘이 천문대에서 계단 올라갈 때가 가장 고전 느낌이 나지 않나 싶습니다.2번 봤을 때는 영화관 장면 보면서 관크에 ㅂㄷㄷ했었는데 3번째 보면서 갑자기 심쿵했습니다.미아 진짜 엄청 예쁘더군요.갑자기 그런 느낌이 훅 들어와서 재밌었습니다.
	106	모니터 잘못 사서 환불할건데 다른 모니터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31 00:13:01	0	삭제
		아...패널 라인이 그런 거라면 나중에 문제 생길 때 제대로 대응하기 힘들어지겠네요.못해도7년 정도는 쓰겟다고 마음먹었는데 그렇다면 바꾸는게 낫겠네요.벤큐 gw2760hs나 알파스캔 27NB77PR,BenQ EW2750ZL 정도가 있는 것 같은데 어느 걸 쓰든 무난한 걸까요? 그래픽 작업은 할 일이 없고 게임이나 영화감상(사용 빈도는 영상 보는게 조금 더 많을 것 같네요.)용도로만 쓸 겁니다.
	105	모니터 잘못 사서 환불할건데 다른 모니터 좀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12-30 23:39:45	0	삭제
		아 착각했네요.아직 박스도 뜯지 않은 거라서 그 부분은 확인 못했습니다. 근데 보시기에 성능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가성비면에서 괜찮은 제품인가요? 가성비보고 샀는데 이게 타제품군에 비해서 좋은 건지 안 좋은 건지 모르겠습니다.살 때는 분명 확신을 갖고 샀는데 말이죠..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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