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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투쟝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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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투쟝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4 애니 입덕한지 얼마 안됬는데 애니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02-20 12:11:46 0 삭제
    월간순정 노자키군이랑 울려라 유포니엄1,2 추천합니다.나중에 기회되시면 4월은 너의 거짓말 보셔도 되요.
    133 거품경제에 관한 의외의 진실 [새창] 2017-02-20 11:21:59 4 삭제
    개인적으로 추억보정이라고 보는게 년도별로 구분해서 보면 지금이 적긴하지만 그렇다고 막3~4배 이렇게 차이나는 건 아닐겁니다.
    적어도 한수작이상의 평을 받는게 한 해에 10작품은 넘을텐데 이게 그렇게 적은 건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좋은 작품인것 과는 별개로 경향성은 비판 받을만합니다.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9 16:47:29 1 삭제
    영화가 메소드 연기이니 잘할 수 밖에요.ㅋㅋ
    얼마나 잘했을까 궁금하긴하네요.
    131 아키하바라에 가는데 이런 것도 팔까요? [새창] 2017-02-13 03:03:59 0 삭제
    저기서 역내청 정도 제외하고는 따로 매대를 차지하는 건 없다고 봐야겟죠? 저기서 빙과랑 유포니엄도 사야하는데 그러면 매대를 차지하고 있는 물품이래봐야 너의 이름은,역내청,유포니엄 정도일거고 나머지는 다 발품을 팔아야한다는 소리겠네요.정 안 되면 중고샵도 들러야할거고요...
    ㅠㅜ아키하바라에 이틀 정도는 쏟을 수 있으니 발품이나 열심히 팔아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1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3 02:51:32 0 삭제
    유키노 밑으로 하루노 보내버리죠.하루노 좀 굴려야합니다..ㅋㅋㅋ
    129 솔져는 후방딜러야 이놈들아!!으아아 욕할거야!!!! [새창] 2017-02-07 15:09:32 0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막줄 터지네요
    128 (약혐주의) 싸이코패스캐릭터한테 끌리는데 비정상인가요? [새창] 2017-01-25 21:58:37 3 삭제
    음...얀데레는 아닌데 악의 교전 주인공인 하스미 세이지를 정말 좋아합니다.왜 좋아하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사람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합니다.
    마지막엔 희열과 쾌감이 전달되서 죄악심같은 것도 느껴지고 하여튼 재밌습니다.
    127 너의 이름은 dvd나 시디 같은거 어디서 사야되죠? [새창] 2017-01-22 16:27:00 0 삭제
    최소 반년 길면 1년은 기다려야 나올 듯 합니다.3달뒤에 북미 개봉잡혀있고 아직 일본에서도 극장상영 중이라서 언제 dvd가 나올지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126 재개봉한 초속 5cm를 보고 왔습니다~ [새창] 2017-01-21 22:01:39 1 삭제
    노래 한 소절만 들어도 먹먹함이 밀려와서 볼 수가 없는 작품입니다.잘 만들었는데 그만큼 다시볼 엄두가 안나요.
    125 일본 극장 애니메이션 흥행 순위 TOP6 [새창] 2017-01-19 20:19:40 0 삭제
    dvd판매 포함한 수익인가요? dvd포함이면 너의이름은도 300근처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124 박명수 4과문 발표했네요(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7-01-17 23:57:33 42 삭제
    3자인게 뭔 상관인가요.지디가 대마 빨 때 네티즌이 욕하는 이유가 네티즌이 피해를 봐서였나요? 법에 어긋나니까 그에 따른 대가를 요구한 거죠.
    대마빤 거 만큼의 중죄는 아니라지만 박명수도 잘못을 한 건 맞죠,이걸 물타기를 하나요.
    그리고 애초에 미공개 파일을 어떤 경로로 습득하게 된 건지도 밝혀야합니다.중요하게 여겨야 할 습득경위,틀게 된 경과,저작권의 침해를 받은 당사자에 대한 사과는 없는 변명으로만 점철된 해명문입니다.
    123 ??? : 300만이 되면 다시 한국에 가겠습니다. [새창] 2017-01-17 23:36:26 0 삭제
    공조는 평이 망이라서 금방 하락할 거 같은데 더킹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122 앞으로 박명수 입에서 열정,꿈같은 말 들을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7-01-17 22:10:55 4/6 삭제
    사과문 보면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는데요? EDM을 향한 박명수의 열정이 뭔가요 도대체? 알기 쉽게 설명할 수 있으면 해주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많은 잘못과 실수를 저지르고 그걸로 욕도 먹는 평범한 사람입니다.어쩌면 댓글을 달으신 분들보다 나은게 하나도 없는 사람일 수도 있죠.
    하지만 저는 최소한 제 꿈에 대해서 만큼은 떳떳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과 조심을 기울이려고 합니다.박명수는 어떤가요? 전 그의 인생을,개그맨으로서 이룬 성과들을 부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단지 현 상태에서 과연 그의 EDM,디제잉에 대한 열정이 진심이었나 의심해볼 뿐입니다.
    121 울려라! 유포니엄과 배경이된 우지시, 철도업체가 콜라보를 한다고 합니다 [새창] 2017-01-17 17:19:29 0 삭제
    유포니엄 보고 추가할지 말지 결정해야겠네요.3월 초에 교토가는데 가봐야할 곳이 더 늘어날 것 같아요.
    120 [너의 이름은] 이해가 안되는거 [새창] 2017-01-17 00:10:44 0 삭제
    1번에는 영화 초반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몸이 변한 건 단순히 현상이 아니라 꿈이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꿈이라는 상황을 가정한다면 단편적으로 기억을 하는게 일반적이죠.오히려 날짜를 기억하고 있는게 더 이상할 겁니다.그리고 작중의 장면들을 보면 연도 차이를 인지할만한 장면들은 없습니다.언제나 반복될 일상의 모습만을 비춰줄 뿐이죠.그런 상황에서 연도차이를 인지해야할만한 필연적인 이유는 없습니다.
    2번은 저도 동감해요.후반부 전개는 좀 날림이었다고 생각해요.저는 크게 감점을 매기지 않지만요.
    3번은 자신의 기억이 착각일 가능성이 있기때문입니다.미츠하는 이미 그 일을 경험했습니다.처음으로 도쿄로 상경해 타키를 만났을 때 말이죠.그 때 미츠하는 타키가 자기를 알아볼꺼라고 100%확신하고 있었지만 결과는 반대였습니다.그 기억이 미츠하를 망설이게 했습니다.그리고 타키는 왜 망설일까요? 상대의 행동에서 확신을 얻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막상 마주쳤지만 망설이는 상대의 모습을 보고 자기도 순간적으로 멈칫한 거죠.하지만 이내 용기를 갖고 한 마디를 내뱉죠.저는 그래서 맨 마지막 장면이 분화구 위에서의 첫 만남만큼 좋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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