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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투쟝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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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 : 1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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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투쟝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 맑스돌 혜리가 또 알바몬 광고를..... [새창] 2015-12-14 20:48:44 0 삭제
    저는 광고 속 혜리 모습이 제일 좋아요.왠지 모르게 직캠이나 무대보다 광고 속이 더 예쁜 기분.광고주들 잘 만나는 듯
    13 정신차려보니 갤러리에 이런사진들이.. [새창] 2015-12-14 20:45:27 0 삭제
    조만간 외장하드 쇼핑한 번 하셔야겠네요.ㅋㅋㅋㅋㅋ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20:44:16 0 삭제
    일러스트 표절은 또 처음 들어보는데 이거는 뭐 할 말이 없네요.아는 게 있어야 뭘 쓰든지 말든지 하지...
    근데 만화는 해당 장면 트레이싱 하는 경우에만 비판 받는데 저런 거에도 독창성을 인정 받는지 궁금하네요.졸지에 미술까지 견문을 넓히게 생겼네요.근데 저게 매우 흡사하다고 느껴지지는 않아요.
    11 이와중에 개그맨 이윤석 극혐 [새창] 2015-12-13 04:04:01 36 삭제
    저게 앞을 봐야하는데 자기를 '중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런 편견을 가진다고 이야기하더군요.본인 실제 성향이야 어차피 저는 관심도 없지만 진짜 중립이라고 외치고 저런 개념 박힌 사람들 보면 뒷골 땡깁니다.
    10 이건 사고싶어도 못사겠네요 [새창] 2015-12-13 02:33:47 1 삭제
    어....음, 비싼 건 맞는데 저게 품질이 어떤 건지 보고 결정해도 될 것 같은데요.피규어 같은 거 보면 좀 크다 싶은 건 기본 18~20을 깔고 가는지라 저 정도 가격도 값어치를 할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좀 낯설긴한데 품질좋고 한정판이라는 성격까지 감안하면 나름 적정한 것 같기도 해요.
    9 고가제품에서 탈출이 힘든이유.EU [새창] 2015-12-10 03:40:11 0 삭제
    4K랑 1080P차이를 보는 것과 같죠.지나가면서 보면 큰 차이 안 나 보이지만 조금만 집중해도 차이가 나죠.그리고 더 좋은 기기들을 수집하기 시작하죠
    8 브론즈5....도움주실분? ;ㅁ; [새창] 2015-12-07 18:53:18 1 삭제
    차라리 영상 찍은 거 올려주시는 게 나을 듯 하네요.그리고 손에 안 익으시면 생존기 있는 챔프하시는 게 나아요.베인은 라인전 안 좋아져서 쓰기 안 좋고요.원래 승의 절반의 캐리받는 거고 나머지 절반은 내가 적당히 알파정도의 활약으로 이기는 겁니다.갑자기 뭔가 깨우치지 않는 이상 말처럼 캐리가 쉬운게 아니에요.캐리 욕심 가지실 필요 없어요.욕심버리고 잘하면 뭘해도 캐리가 됩니다.제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저희팀 잔나가 슈퍼캐리하고 가는 것도 봤어요.1데스한 상태에서 메자이20채우고 단 한 번도 안 죽고 스킬샷 적중시키며 캐리했습니다.욕심 버리시고 차근차근 하세요.그럼 나중에 갑자기 연승하고 2단계 승급하고 그럽니다.저도 12승3패하고 2단승급 해봐서 압니다.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9 20:23:25 0 삭제
    근데요.롤리타는 진짜 10살짜리 꼬마를 말하는건데 다들 이 개념을 혼동하더라고요.중고등학생은 엄격히 따지면 롤리타라고 부르지 않아요.이게 따로 용어가 있는데 저도 지금 기억이 안나서 적지는 못하겠네요.;;;롤리타가 아니라 소녀컨셉이 적절한건데 마치 클리셰처럼 기존의 뜻이랑 완전히 다르게 쓰이더라고요.결론은 수긍합니다.
    6 아이유는 이미 이번논란으로 손해보고 있습니다 [새창] 2015-11-08 20:53:21 9/7 삭제
    진짜 고소해야하는데 로엔은 너무 물러터졌습니다.모든게 완벽할 수는 없지만 저런 사람은 잡아서 넣어야죠.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20:24:21 2 삭제
    결국 본인들 스스로가 책팔이임을 인정한 셈입니다.만약,정말로 아이유의 해석이 과했다면 저런식의 광고 배너가 올라가는 걸 허락했을지...엮이기만해도 소름끼치는게 당연한 건데
    4 윤상 형님 본방 뚫었어요 하앍하앍 [새창] 2015-11-08 19:48:01 0 삭제
    ㅋㅋㅋㅋㅋ윤상이 목적이 아니지 말이죠.ㄹㅂㄹㅈ빨리 나오길
    3 제가 이번 일을 좋게 생각하는 이유 [새창] 2015-11-08 03:49:51 0 삭제
    이번 일 별로 좋게 생각하지 않습니다.애시당초 글쓴이님처럼 뭔가 건설적인 대화를 나누려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했어요.그냥 죽어라 때렸는데요 뭘.이번 계기로 사람들이 클리셰 뜻을 안다고 뭐가 좋아지는게 있을까요.이 건은 그냥 심심풀이의 대상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언제부터 대중이 그렇게 자기성찰을 열심히 했네요.항상 소수에 당해왔죠.
    2 정의니 뭐니 하면서 결국 하는건 [새창] 2015-11-08 03:47:25 12 삭제
    본인의 윤리의식이나 정의감을 대중에 기대서 표현하는 사람들이 참 많음을 다시 한 번 느끼고 갑니다.저는 글쓴이 옆에서 북이나 치고 싶네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03:40:11 37 삭제
    애시당초 클리셰 뜻도 모르고 뮤비 볼 줄도 모르는 사람들의 농간이었어요.뮤직비디오인데 왜 가사를 빼고 영상만 보나요.이미 답이 정해져 있었던 거 아닌가요? 본인 무의식을 한 번 따라가보세요.저는 영화를 해석할 때 대사를 빼고 영상만 갖고 해석하는 사람을 본 기억이 없습니다.그리고 클리셰는 정말 진부해서 뻔하다 할 때 나오는 겁니다.드라마상에서 주인공이 눈물 흘릴 때 비가 온다.혹은 장을 봤으면 꼭 대파같은게 시장 바구니에 들어있다. 뭐 이런게 클리셰에요.진짜진짜 소수의 마이너한 사람들만 보는 영화들을 붙여서 왜 클리셰라고 보는 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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