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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9	차를 아는 사람은 후륜구동을 산다는 말의 의미? [새창]	2018-08-29 11:39:03	0	삭제
		전륜이나 4륜이 후륜보다 나은 점을 말하는 경우는 항상 눈길상황 뿐... 우리나라가 1년 내내 눈내리고 쌓이는 겨울기후도 아닌데ㅋ 그래서 제가 미끄러운 눈길과 같은 기상 환경은 계절에 맞는 타이어 교체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쓴 것입니다. 엄밀히 말해서 전륜이 후륜보다 나은 점은 주행안정성이나 접지력이 아닌 경제성입니다. 전륜 : 생산단가 하락(저렴한 차 값) + 겨울에 윈터타이어 없이 버티기를 시도함(윈터타이어값 절약) 전륜구동이 경제적인 방식이라는 건 누구나 인정할 수 밖에 없지요^^
	7008	차를 아는 사람은 후륜구동을 산다는 말의 의미? [새창]	2018-08-29 11:24:42	0	삭제
		후륜차를 직접 구매한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할 수 있지요... 직접 소유하고 장기간 운행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장점이 분명하게 존재합니다. 후륜을 고집하는 사람은 많아도 전륜을 고집하는 사람은 없는것이 그 반증이죠~
	7006	차를 아는 사람은 후륜구동을 산다는 말의 의미? [새창]	2018-08-28 17:02:14	2	삭제
		스포티한 운동성능, 연비 이런거는 전부 부차적인 요소들일 뿐이고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상대적으로 좁은 최소회전반경입니다~ 일상적인 주행상황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교차로 회전, U턴, 그리고 주차 등의 상황에서 전륜,사륜 자동차와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수월하고 편리한 움직임을 보여주죠. 후륜차량만 몰다가 오랜만에 전륜이나 사륜차을 타고 주차할 때는 한번에 주차하던 곳을 여러번 움직여야 할 정도로 불편함을 느끼게 되고요ㅋ 또한 기함급인 S클래스,7시리즈 같은 후륜차량들이 한방에 깔끔하게 U턴하는 왕복4~6차선 도로에서 더 작은 체급의 A4, A6를 타고도 두세번씩 와리가리 W턴을 하다보면 딥빡이 찾아오게 됩니다ㅡㅡ; 심플하게 정리해서 오프로드가 아닌 일상적인 노면, 그리고 적정수준의 접지력을 갖춘 타이어가 장착된 환경이라면 전륜과 4륜은 모든면에서 후륜에게 뒤쳐지는 구동방식입니다. 그리고 미끄러운 눈길과 같은 기상 환경은 계절에 맞는 타이어 교체로 충분히 해결이 가능하지요. (참고로 윈터타이어로 교체가 없다면 전륜&4륜도 소용 없습니다^^;)
	7005	SSU 해난구조대 실제 훈련과정 [새창]	2018-08-28 02:11:03	0	삭제
		정말이지 욕나오는 현실이군요... 18ㅠㅠ
	7004	음악방송 노라조 등장 장면. [새창]	2018-08-27 10:27:46	2	삭제
		이게 맞음~ 이혁 나가고 2혁 들어옴ㅋㅋㅋ
	7003	미국의 인성 좋은 배우 톰행크스 [새창]	2018-08-25 14:16:34	13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02	타이어 질문좀 드릴게요 [새창]	2018-08-24 21:15:40	0	삭제
		타이어 폭이 10mm 더 커지는 것 빼고는 별 문제 없을 겁니다. 순정상태의 순정휠이시라면 아마도 휀더나 휠하우스 간섭이 발생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확실하진 않음^^;) 접지면이 늘어나는 만큼 일반적인 노면에서의 접지력은 미세하게 더 좋아지겠지만 그만큼의 미세한 연비하락이 동반되겠죠?^^;
	7001	목줄 끊고 아이 구하러 간 리트리버.....jpg [새창]	2018-08-23 08:53:45	11	삭제
		1차원적인 사고회로를 가진 분이니 "모두가 보신탕을 꼭 먹어야되는 이유랄까"라고 생각하시겠죠ㅋ
	7000	시위를 진압하는 미군 공수부대.jpg [새창]	2018-08-22 23:39:25	4	삭제
		미합중국 : USA (United States of America) 유럽 연합 : EU (European Union) 물론 재력과 군사력, 그리고 독립적인 문화의 차이는 존재합니다만... 비슷한 개념으로 봐도 무방합니다ㅋ
	6999	첼시 대 아스널 짧은 리뷰 [새창]	2018-08-19 10:44:09	0	삭제
		개인적으론 외질이 슬럼프가 와도 이상하지 않을만한 시기가 아닌가 싶네요... 팀에서 그나마 함께 멱살잡고 이끌어오던 산체스가 이탈한데다가 최근 불거진 국대문제까지 겹쳐서ㅠㅠ
	6998	짤과 함께보는 18/19 EPL 주급 TOP 50 [새창]	2018-08-19 10:11:23	0	삭제
		외질 제외하면 전부 맨체스터에서 뛰는 선수들이 최고액 주급 수령자네요~ 지금도 맨유에서 세계최고 GK 대우를 받고있는 데헤아에게 조만간 한층 높은 수준의 장기 재계약을 제의할거라던데... "축구 구단수익 1위의 맨유" VS "만수르의 맨시티"가 유럽축구의 판돈을 키우는 라이벌인 듯ㅋㅋㅋ 그리고 왠지 산체스는 "탈 아스널 -> 리그우승" 의 공식이 깨지는 첫 사례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6997	K리그 중계를 하려면 추춘제 밖에 답 없죠. [새창]	2018-08-15 22:15:43	3	삭제
		그 4가지를 먼저 잘 지키셨다면 제가 괜히 이렇게 똑같이 받아쳤을까요? 댓글들 하나하나 다시 잘 보시고 내로남불이 뭔지나 배우세요^^ 누가 먼저 4가지를 밥말아드셨는지... "이 지식짧은 님아, 이 생각짧은 님아" "어설프게 걱정하지 말고, 그냥 좋아들하시는 유럽축구나 보세요" "그냥 우리가 알아서 잘 지키고 응원할테니 관심끄지고 할 일들이나 하세요" 이따위 발언으로 다른 사람들이 K리그에 관심갖는 것 자체를 차단하고 본인들만이 진정한 K리그 팬이라는 선민의식에 빠져 사는 사람들이 바로 악성서포터즈입니다. 똑같이 바꿔서 말씀드릴게요. "유럽축구는 내가 알아서 잘 볼테니 관심끄지고 느그들만의 K리그로 만들어서 느그들끼리만 보세요" 제 댓글을 읽으며 4가지를 언급할 정도로 기분나빴던 표현들은 다 전북님이 먼저 보여주신 4가지들입니다만... 이래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시겠어요? 선민의식이 뭔지 내로남불이 뭔지는 알아요?ㅋ 에휴, 뭐가 문제인지 알기나 하면 그딴식으로 할리가 없을텐데.. 말해줘봤자 우이독경일 뿐. 대화와 토론을 해줄래도 수준이 맞아야지 이거 원ㅡㅡ;
	6996	K리그 중계를 하려면 추춘제 밖에 답 없죠. [새창]	2018-08-15 02:40:59	4	삭제
		네~ 안그래도 님 같은 분들 때문에 K리그는 거들떠도 안보고 유럽축구만 봅니다. K리그팬들? 말은 똑바로 해야지.. K리그의 뉴비 진입을 가로막는 악성 서포터즈 주제에... "그라운드에 열선깔고 관중석에 히터 나오게 할 정도로 투자가 가능할지 의문"이라고요? 그런 투자가 가능할 정도로 발전되는 걸 바라기나 하는지 원ㅡㅡㅋ 지금처럼 관중 몇명 없이 중계도 없는 그들만의 K리그로 유지하려면 굳이 히터를 전좌석에 설치할 필요가 있나요? 지정석 몇자리 배치하고 거기에만 설치하면 되겠구만 지금처럼 월드컵 수준의 경기장은 무슨 필요가 있나요~ 중계도 안하겠다.. 관중도 몇 안되겠다.. 동네 축구장에서 대충 진행하고 좌석도 없이 터치라인에 일렬로 서서 보게해도 충분하겠네ㅋ 말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K리그를 대하는 마인드에 서포터즈 선민의식이 깔려있는게 딱 보이는구만ㅡㅡ; 그냥 죽을때까지 그렇게 K리그의 발전을 가로막는 악성 서포터즈로 어설프게 사세요.
	6995	K리그 중계를 하려면 추춘제 밖에 답 없죠. [새창]	2018-08-15 00:48:42	4	삭제
		축구의 본고장인 유럽은 모두 겨울에 축구를 합니다만~ 그렇다면 유럽 선수들은 전부 병신이 되었어야 하는데 현실은 세계축구를 평정하고 않죠 이 축알못님아 그리고 그라운드에 열선? 상위리그의 1부팀들 구장에나 적용되어 있는데 중소리그 소속팀의 구장들도 전부 그럴까요? 이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님아 "추위가 무서우니 현상태를 유지하자" 이 말은 "프로축구의 발전 가능성을 완전히 차단하자"와 같은 의미인데... 진보를 통해 지금보다 높은 관심을 이끌어서 인기스포츠로 거듭나야 열선잔디를 깔든 열선좌석을 깔든 할 수 있는 겁니다. 누가들으면 유럽은 프로축구리그 시작할때부터 열선을 깔아놓고 시작한 줄 알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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