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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2-03 22:04:58	16	삭제
		"이해가 안 하네"가 이해가 안되네ㅎㅎㅎ
	7293	코카콜라vs펩시 종결.jpg [새창]	2019-02-03 13:43:55	11	삭제
		치졸하게 무슨 혓바닥이 이리 길어~ "평균 가격보다 높다" = "비싼거다" 모름?ㅡㅡㅋ
	7292	네비게이션 추천 해주세여~ [새창]	2019-02-02 18:40:24	0	삭제
		기존의 네비가 순정시스템인지, 사제로 설치된 네비였는지 모르겠는데... 부팅이 아예 안된다고 하시는 걸 보니 네비기능만 고장난게 아니라 오디오시스템의 전체의 고장인가보네요? 그런데 "그래서" 다음은 뭐죠? 원하시는 기능들을 몰라서 특정 제품 추천은 어렵겠네요ㅋㅋㅋㅋ 아무튼 폭넓게 선택지를 나누자면 1. 네비만 고장일 경우 : 저렴하게 일반적인 네비게이션을 장착 - 개인적으론 폰네비가 짱이므로 불필요하다 생각함ㅎㅎ (아이나비,아틀란,맵피,지니 등) 2. 오디오시스템 자체의 고장일 경우 : 다소 비용을 지출하며 올인원 시스템을 장착 - 네비 뿐만 아니라 좀 더 쾌적한 A/V시스템 활용 가능 (안드로이드 올인원이나 Runz, Pioneer, Sony, JVC등의 올인원) 그리고 핸드폰을 블투로 연결하면 네비게이션의 소리는 들리지 않고 핸드폰의 소리만 나오는게 정상입니다. 어차피 네비게이션은 폰네비가 짱이므로 차량에 설치된 네비게이션은 블투 연결해서 음성송출용으로만 쓸 뿐이죠^^;
	7291	눈치빠른 순시생 [새창]	2019-02-01 01:49:45	38	삭제
		고등학교 때 윤리 선생님이 해주시던 말씀이 "나중에 사회생활하면서 사기나 비리를 저지르게 된다면 금액이 최소 50억원 이상일 때만 저질러라~ 어설프게 꼴랑 몇천만원 때문에 인생 말아먹지 말고... 50억 넘는 돈이라면 검거되어도 감방에 안갈 수 있는 힘이 되고, 재수없이 수감되더라도 출소 후 잘먹고 잘 살수 있는 금액이다." 라고 가르치셨음 윤리 선생님인데ㅋㅋ
	7290	리버풀의 우승확률이 아직 불안하다는건 잘 알겠다. [새창]	2019-02-01 01:39:19	1	삭제
		저는 콥은 아니지만 축구 마니아로서 개인적으로 리버풀의 심장이었던 제라드가 은퇴하기 전에 우승컵 꼭 한번 들어올리길 바랐었는데... "와~ 리버풀이 올 시즌엔 진짜 진짜로 우승할 것 같은데?" 라고 생각되던 시즌이 여러번 있었는데도 매번 귀신같이 우승을 목전에 두고 미끄러지면서 트로피를 놓치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ㅠㅠ 그래서 올시즌도 종료되기 전까진 우승팀을 섣불리 짐작하지 않고 그냥 관망하는 중입니다. EPL이 언제부턴가는 첼시,맨시티, 그리고 도깨비레스터가 아니면 우승하지 못하는 리그가 되어버린 것 같아서 리버풀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은 상상이 잘 안되네요... 리버풀아 이번엔 제발 우승 함 해라~ 또 우승컵을 못 들어올리면 다른 빅클럽에서 옆구리 찔러대는 통에 핵심선수들의 이탈을 막지 못해서 간신히 우승과 가까워졌던 거리가 도로 벌어지는 우여곡절의 반복될지도 모름... 매번 이렇게 희망고문 당하는 콥들 너무 불쌍한데ㅠㅠ 아닌 것 같아도 근 10년간의 리버풀의 행보가 저런 우여곡절의 반복이었네요~ 끝까지 잔류했던 제라드를 제외하면 모두 우승컵을 갈망하며 떠나간 것이 현실임;; 신기하게도 팀을 떠나자마자 우승을 경험하게되는 선수들의 친정팀이 리버풀과 아스널이라는 것ㅡㅡㅋ
	7289	예비군때 총기분해결합 조교랑 예비군아저씨랑 대결한 썰ㅋㅋㅋㅋ [새창]	2019-01-31 06:59:10	6	삭제
		이게 최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88	80년대 군대.gif [새창]	2019-01-29 22:51:21	2	삭제
		저는 02군번이고 저런 플라스틱 식판이 아닌 철식판이었지만 한 1년 가까이 부대 식당의 개수대(세척대?)에서 물이 나오지 않아서 1mm 정도의 기름코팅이 된 식판으로 식사를 했었습니다. 안그래도 밥이 더럽게 맛없는데 환경까지 더러우니 밥먹을 맛이 나겠냐고...ㅅㅂ 병사들이 식당에서 설거지를 하지 못해 식사 환경이 불결하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1년이 지나도록 대책을 마련하지 않는 곳ㅡㅡ; 설마 요즘에도 그런 부대가 있으려나요?
	7287	허정무에 대해서 궁금하네요 [새창]	2019-01-29 13:08:13	0	삭제
		허정무는 한국 원정 월드컵 첫 16강을 달성한 감독입니다. 아직까진 유일무이한 성과로 역대급 성적인 것이 사실이죠~ 축협 마피아니.. 선수빨 감독이니.. 그런 뜬구름 잡는 소리는 잘 모르겠군요 한국에서 선수빨을 200%로 받는다고 해봤자 유럽 국대들의 100%나 될까말까한 한국 국대일 뿐... 저 역시도 축협의 행태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그렇다고 좋은 성과를 보였던 전임 감독의 성적까지 폄하하는 모습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국대 축구감독은 성적으로 증명하는 자리입니다. 대한민국 역대 국대감독 중 성공적인 성적을 올렸던 사람은 히딩크, 허정무 둘 뿐입니다. 그리고 원정 첫승리를 따냈던 아드보카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완벽하게 실패를 증명했던 감독들이지요^^;
	7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28 19:12:46	1	삭제
		가솔린차량인지 디젤차량인지, 배기량은 얼마나 되는지, 40km 주행의 평균속도는 어땠는지, 이런 정보가 없이 18.4km/L 라는 수치만으로는 연비가 괜찮은지 아닌지 알 수 없답니다^^; RPM게이지의 레드존이 4500에서 시작되는 걸 보니 디젤차량인 것 같은데... 대략 보편적인 2L급 배기량에 시내/고속 5:5의 비율로 40km를 주행했다고 가정하면 평균을 살짝 넘어서는 연비라고 볼 수 있겠네요~
	7285	마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jpg [새창]	2019-01-28 13:10:15	1	삭제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조차 못해본 문제군요^^;
	7284	마른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jpg [새창]	2019-01-28 13:07:30	0	삭제
		저도요...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음식 섭취를 해야 살을 찌울텐데ㅎㅎㅎ 게을러서 말랐음ㅠㅠ "살찌는 덴 다 이유가 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그들의 부지런함을 본받으라고 있는 말임ㅋ
	7283	손석희 앵커님께 [새창]	2019-01-25 23:58:51	3	삭제
		진보? 손석희가 진보냐? 꼴페미의 선봉대장 노릇하는 흉보일 뿐이야ㅡㅡ;
	7282	친구보다 먼저 잠들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9-01-25 00:36:00	7	삭제
		저도 기타에서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
	7281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운동 [새창]	2019-01-24 01:51:34	3	삭제
		도대체 왜 잘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건강한 모델들을 보면서 "문제가 없는 업계라면 굶어죽는일이 없어야죠, 근데 이 시대에도 굶어죽는 사건이 일어난다구요 이게 건강한겁니까" 라는 엉뚱한 소리로 쉐도복싱을 하고 계시는지... 프로불편러이신가요? 그럼 인정해 드리고 똑같이 돌려드릴게요~ 모범적인 표본이 되는 모델들의 사진처럼 멀쩡한 게시물을 보면서 괜히 열폭하며 패션업계를 비난하는 불편러들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그건 소수의 불편러들의 한심한 행태에 의한 문제죠 저는 그런 관종들 때문에 오유가 병들어간다는 것을 지적하는 겁니다 "오유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더 건강해지려면 불편러들이 사라지고 게시판별 베오베 시스템으로 원복해야죠. 근데 요즘에도 멀쩡한 게시글에 엉뚱한 딴지걸면서 어그로 끄는 불편러들이 나타난다구요 이게 건강한겁니까" 똑같이 따라서 써보면서도 얼척이 없네요~ 오유가 왜 병들어가는지를 깨닫는 시간이었음ㅋㅋㅋㅋㅋㅋ
	7280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들의 운동 [새창]	2019-01-23 10:46:26	16	삭제
		본문에 나온 움짤들은 딱 보면 전부 근육량도 많고 건강한 체형들이구만~ 날씬하기만 하면 무슨 거식증 환자들처럼 건강상태가 안좋은 줄 아는건가? "건강한 날씬함"과 "굶어서 마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시각인 걸 보니 꾸준한 운동을 통해 저렇게 건강한 육체를 소유해본 적이 없어서 아예 감을 못잡고 있는거겠지ㅡㅡ; 모두가 다 자신처럼 몸에 두툼한 지방층을 두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아무리 그래도 저기 나온 모델들이 본인보다 훨씬 힘세고 체력도 좋은 건강한 사람들이란 건 알텐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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