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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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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4	옆구리살은 ㅇ어떻게해야 빠지지... [새창]	2015-06-02 23:25:49	0	삭제
		옆구리살, 뱃살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살빠지는 부위 중 후순위에 속합니다. 그냥 열심히 걷고 뛰세요. 꾸준하게 운동하다 보면 ㅅㄱ,팔,다리,힙 등등 다른곳 다 빠지고 난 다음에 옆구리,뱃살이 빠질겁니다ㅡㅡ;
	1473	[익명]본인키와 선호하는 이상형의 키가 어떻게되시나요? [새창]	2015-05-30 20:45:26	1/4	삭제
		저는 183이구요. 정치,외교,사회,문화에 관심이 많으며 유럽축구를 좋아하고 락/메탈을 즐기는 170 여성!!! 그리고 뜬금없이 차 한잔하러 속초,월미도,대천,문산 등등 먼 곳으로 드라이브 다니는 걸 부담없이 같이 즐길 줄 아는 사람이 제 이상형입니다.
	14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20:20:23	10	삭제
		왕따 당하는 '얘'를 X 왕따 당하는 '애'를 O 우리반에 다른'얘'들 X 우리반에 다른'애'들 O 저는 이런거 보면 너무 신경쓰여서 본문이 무슨 얘긴지 제대로 읽고 싶은 마음이 사라짐ㅡㅡ;
	1470	남자 몸무게가 610키로면 많이 나가는건가요?? [새창]	2015-05-29 21:11:18	0	삭제
		우와 610kg.... 저 10kg만 떼어주심 안될까요?ㅜㅜ
	1469	[익명]취업이 안되는 남편이 안쓰럽다.. 글쓴이입니다 . [새창]	2015-05-29 20:50:10	0	삭제
		작성자분 마음씨가 너무 고우신 것 같아요^^ 저도 이런 분하고 결혼해서 얼른 가정을 이루고 싶군요~ 똑똑하고 나름 잘 생겼고 돈도 잘 버는데 좋은 여자를 만날수가 음ㅆ...ㅠㅠ
	1468	무한도전이 재미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은 [새창]	2015-05-24 16:34:53	9/7	삭제
		무도는 무슨 종교같은 느낌이 든다. 시청자들은 열정적인 신도들 같아 보이고... 그 신도들이 이 글도 높은 산으로 보내주겠지 뭐ㅋㅋ
	1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22:56:47	31	삭제
		저도 한장 보태드리지요ㅋㅋ
	1466	러시아어 필기체의 진실 [새창]	2015-05-22 02:03:44	0	삭제
		왠지 아랍어가 더 쉬울 것 같다ㅋㅋ
	1465	건전마사지 끊을까요? 아니면 계속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5-05-22 01:28:37	0	삭제
		건전마사지.... 건마... 하아... 난 썩었어ㅜㅜ
	14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01:19:35	0	삭제
		아... 정말 이건 무슨 말도 하기 어려운 상황이네요ㅜㅜ 부부간의 신뢰가 이미 깨진 상황에서 "아이까지 내 아이가 아니다"라면 그냥 서로 연을 완전히 끊고 사는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 굳이 피해자와 가해자를 나누자면 작성자님께서 완벽한 피해자와 다름없는 상황인데 양육비나 위자료 등을 주기는 왜 줍니까? 오히려 받아낼 수 있는 건 다 받아내셔야죠. 24살이면 아직 인생을 시작도 안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 여자와 그여자의 아이들은 작성자님 인생에서 완전히 지워 버리시고 지금부터라도 다시 새로운 인생, 행복하고 화창한 인생을 만들어가세요.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이 훨씬 더 많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아무리 감정이입을 해보려 해도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이라 너무 안타까워서 제 3자의 입장에서 냉정하게 말씀 드려봅니다ㅜㅜ
	1462	김연아, 얼루어 6월호 표지 모델 선공개 3장.jpg [새창]	2015-05-18 22:34:16	0	삭제
		1 연아가 200배 손해죠ㅡㅡ; 아무리 날두라고 해도, 연아한테는 찌끄레기일 뿐... 참고로 저는 진성 호빠입니다ㅋㅋㅋ
	14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21:15:59	0	삭제
		그저 "멋지다"라는 생각밖에는...
	1460	닥반하는 분들께. 이쁜 여자보면 그렇게 짜증나세요? [새창]	2015-05-17 02:11:25	0	삭제
		이미노 ㄱㅅ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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