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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9
신차 구입 하였는데...
[새창]
2015-11-04 23:26: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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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미신일 뿐입니다...
어떤관계인 분의 의견인진 모르겠지만
관계유지에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면
신경 쓸 필요 없을 듯 합니다.
2238
생애 첫 신차 인증하옵니다
[새창]
2015-11-04 23:23: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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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차가 참 교묘하게 잘 베끼거든요ㅋㅋ
2237
닥반러 비판하는 것도 안되는건가...
[새창]
2015-11-04 23: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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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 흔한 흉기빠가 열폭하다 탈퇴한 것 뿐입니다.
그렇게 평생 흉기차만 타다 가겠죠 뭐ㅡㅡ;
2236
제가 현기아차를 타면서 비판적인 논조를 가지는 이유
[새창]
2015-11-04 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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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는 지들이 그냥 망하면 망했지...
절대 제대로 된 좋은차를 만들 생각이 없습니다.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 애초에 내수/외수용을 다르게 만들지도 않았겠죠.
저는 30대 들어서면서부터 독일차만 타면서 국산차는 쳐다보지도 않고 살았지만
현기가 그럴리 없겠지만, 지금부터라도 내수시장에 수출용 모델과 같은 모델을 판매하고
미주시장과 같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현기차로 갈아탈 마음이 있습니다.
그 전에는 에쿠스를 백만원에 판다해도 눈길조차 주지 않을 겁니다ㅡㅡ;
2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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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품질과 서비스에 하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별로 마음에 들지 않지만 경제적 여력이 어쩔 수 없어서 구매한다는 소리 아닙니까?
그게 진정 호구입니다...
"내가 어쩔 수 없어서 현기차 샀는데 욕하면서 뭐라고 좀 하지마라~ 빼애액!"
우리나라에 이런 호구들이 너무 많아서 흉기차의 비정상적인 사업행태가 바뀌지 않는 겁니다.
아무리 개같이 사업해도 수두룩 빽빽한 호구들 덕에 이렇게 쉽고 편하게 돈 벌고 있는 흉기가
미치지 않는 이상, 뭐하러 비용과 시간,노력을 투자해서 사업행태를 바꿀까요?
흉기는 내수시장에서 호구들을 대상으로 최소비용투입 최대이윤을 뽑아내고,
그 마진을 동력삼아 공격적인 마케팅전략으로 글로벌시장을 공략하는 악덕기업인데ㅡㅡ;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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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5-11-04 22:4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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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습다면서 쉴드치는 느낌인데요...
2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22: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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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아니죠... 호갱, 맞습니다~
2232
CLS랑 클레스S랑 다른거죠??
[새창]
2015-11-04 21: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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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자나 한글자로 클래스를 구분하는게 아니고
요즘은 한글자던 두글자던 세글자던 그게 곧 클래스를 의미합니다.
A,B,C,E,S,M,G,SL,SLK,SLS,CLS,CLA,GLA,GLK,GLE 정도 되겠네요^^;
현재 두번째, 세번째 문자에 C와 G가 들어가는 모델은 없구요.
K 가 그냥 수퍼차져를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수퍼차져모델에는 kompressor라고 별도의 레터링이 붙어있죠.(SLK도 200k 모델은 슈퍼차져)
L 도 롱베이스가 아닙니다. 롱바디 모델이 있긴 하지만 문자로 따로 구분하지는 않습니다.
SL클래스의 경우 그냥 2인승 로드스터인데 S클의 롱바디 모델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CLS는 Chic(우아한), Luxurious(고급스러운), Sophisticated(세련된)의 약자입니다ㅋㅋ
하나하나 수정해서 말씀드리다보니 막상 제대로 설명해주신게 하나도 없는 것 같네요ㅠㅠ
요즘 메르세데스에서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클래스들이 새로 출시 되어서
클래스 구분이 말씀하신것 처럼 그리 단순하게 정형화 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식으로 구분하면 SL,SLK,SLS,CLS,CLA,GLA,GLK,GLE 등의 클래스들은 설명할 길이 없어요...
2231
CLS랑 클레스S랑 다른거죠??
[새창]
2015-11-04 21:52: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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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클래스는 세단중에 가장 큼직하고 고급스러운 기함급 모델입니다. (굳이 현대차로 설명하자면 에쿠스처럼?)
CLS클래스는 쿠페형세단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시초 모델입니다.
4도어 세단이지만 C필러가 쿠페처럼 깎여져 내려오는 독특한 디자인이지요.
벤츠에서 CLS가 인기를 끌자 BMW와 아우디가 뒤따라서 6시리즈그랑쿠페, A7을 출시했구요.
익스테리어는 쿠페처럼 매끈하니 멋지지만 C필러를 깎아놓은 탓인지 2열 헤드룸이 비좁은 편입니다.
그래도 쿠페의 디자인과 세단의 실용성을 적절히 조합한 획기적인 모델이라서
꾸준하게 상당한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2229
어제 차보러 갔다가 무시당했습니다 ㅎㅎ..
[새창]
2015-11-04 20:51:4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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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급수입차는
쫙 빼입고 좋은곳에 다니는 것 보다
후줄근한 츄리닝에 쓰레빠신고
편의점까지 타고와서 컵라면 호로록하는게 ㅈ간지입니다ㅋㅋㅋㅋ
2228
닥반러 비판하는 것도 안되는건가...
[새창]
2015-11-04 20:47:35
6
삭제
세상은 넓고 @@은 참 많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만들어주는 댓글이로구나ㅋㅋㅋ
2227
테슬라 신형 모델의 문열림 방식이 드로리안 처럼 신기하군요.
[새창]
2015-11-04 20:44:5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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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를 타세요~
스파이더 모델도 시저도어임ㅋㅋ
2226
컨버터블 자동차 질문(ㅂㅅㄱ)
[새창]
2015-11-04 20:38: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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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디플렉터가 잘 달려있고 뒷문창까지 올릴 수 있는 상태라면
혹한기에 오픈에어링을 해도 에어스카프가 필요한 경우가 별로 없어요^^
22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4 20:32: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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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법인차량으로 포하 2년간 타고 살았습니다.
가스통이 작아서 밥먹듯 충전소 들락거렸던 것만 빼면 별다른 단점을 느끼지 못했던 것 같아요.
전기모터 출력까지 더해져서 체급에 비해 나름 힘도 좋구요~
다만, 태백으로 출장을 많이 다녔었는데
가는길이 줄창 오르막이라 막바지쯤 가서 모터용배터리 엥꼬나면 출력감소 체감이 뽝!!!
거래처 사장님이 차를 엄청 좋아하는 분이셨는데
대화중에 법인차 차종을 묻길레 포르테하이브리드라고 했더니
포르쉐하이브리드로 잘못 알아듣고 기겁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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