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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94	공 대신 사람 머리 걷어찬 막장 축구선수 [새창]	2015-12-25 03:28:50	0	삭제
		진정한 사커킥이네ㅡㅡ;
	2793	독일 빌트 "과르디올라, 맨시티와 3년 계약..연봉 320억 [새창]	2015-12-25 03:27:12	0	삭제
		설마 오피셜임??? 아... 이제 맨시티팬 그만해야겠다ㅡㅡ;
	2792	반할이 경질될까요? [새창]	2015-12-25 03:25:29	0	삭제
		개인적으로 올해를 넘기지 못할거라고 예상합니다ㅋ
	2791	수비형 미들 쓸어주는 역할이란게 뭔가요??? [새창]	2015-12-25 03:23:57	0	삭제
		리버풀 시절의 마스체라노 별명이 갈고리였습니다 갈고리... 페널티지역 오기 전에 공만 콕콕 찝어서 빼내는 수미였음ㅋ 마스체라노가 수비지역 앞에서 강한 압박으로 볼을 빼앗고 딥라잉 미드필더(알론소)가 받아서 대지를 가르는 패스로 뿌려주면 제라드와 토레스가 알아서 공격을 마무리 짓는거죠~ 현대축구 전술에서 가장 중요한 포지션이 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강한 압박으로 쓸어담는 스타일의 전투방어적인 볼위닝 미드필더 ex) 에시앙, 마스체라노 - 후방에서 홀딩으로 공격 저지에 주력하는 수비적인 앵커맨/하프백 ex) 마티치, 데로시 - 드라마틱한 공격 전개를 이끌어내는 창조적인 딥라잉 플레이메이커 ex) 피를로, 알론소 - 최후방과 최전방을 오가며 공수를 쌈싸먹는 만능형 박스투박스 미드필더 ex) 투레, 비달 빅리그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하는 팀들의 스쿼드를 보면 항상 탑클래스의 수미들이 함께하고 있었죠^^;
	2790	내 남자에게서 다른 여자의 향기가 난다! [새창]	2015-12-24 06:44:17	0	삭제
		정치계에 바이러스가 퍼지면 얼마나 위험한지 몸소 바이러스가 되어서 보여주고 계십니다.
	2789	축게가 투표한다! EPL 27일자 & 29일자! [새창]	2015-12-24 04:19:33	0	삭제
		1. 크팰 승 2. 레스터 승 3. 토트넘 승(흥민이 공격포인트 추가) 4. 맨시티 승 5. 스완지 승(리하길;;) 6. 웨스트햄 승 7. 무승부 8. 아스널 승(외질 어시 추가ㅋ) 9. 무승부 10. 무승부 11. 토트넘 승 12. 무승부 13. 첼시 승(그리고 무리뉴로 맨유감독 교체ㅋ) 14. 사우샘튼 승 감 안오는 건 걍 무승부로 찍음ㅎㅎ
	2788	보배 펌] 영업사원의 글입니다. [새창]	2015-12-24 02:52:36	0	삭제
		11 국내에서 만들었다... 말그대로 국산차(国产车)라는 말입니다. 수입차(进口车), 외제차(外製车)가 아니라는 거죠. 국내에서 만드는 호가든이나 마찬가지라는 겁니다ㅋ
	2787	차 고르다 보면 인터넷과 현실의 차이를 많이 느끼네요 [새창]	2015-12-24 02:42:22	0	삭제
		"어떻게 해도 로비가 있는데 그것은 현기의 문제가 아니라 국회의원 등의 입법기관의 문제입니다. 현기가 0%인지 100%인지는 문제가 아닙니다."라니... 박수도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는 겁니다. 지금은 현기가 독과점을 통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국회의원과 입법기관을 주무르고 있지요. 이게 현기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십니까? 현기의 독과점이 무너진다 하더라도 로비가 아예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게 지금처럼 특정 업체만의 이익을 대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만들지는 못하겠죠. "독과점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물론 현기 독과점은 해소되는게 좋겠죠. 현기를 편드는게 문제가 아니라 문제 해결 방안이 현기를 깨는데 있다는 님의 말이 공감하기 어려워 글 남깁니다." 라고요? 독과점의 폐해를 제대로 모르고 계셔서 하는 말씀입니다. 현기의 독과점이 깨지지 않는 한 우리나라의 자동차 시장은 절대로 변할 수 없다는 걸 모르시겠습니까?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는 미국처럼 시장이 크고 상징적이지 못해서 세계의 자동차 회사들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들지 않습니다. 스스로 해결하지 못한다면 방법이 없다는 거죠. 대안이 있습니까? 현실적으로 정부기관이나 정치인들이 먼저 나서서 현기를 조져 놓을수도 없고 현기 경영진이 갑자기 모범적이고 참된 경영진으로 각성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죠. 결국 독과점을 깨는 방법은 하나뿐입니다. 현기를 구매해주지 말아야 합니다. 소비자들이 주체적으로 해결할수 있는, 그나마 가장 가능성 높은 해결책입니다. 물론 이것조차도 이미 현실적으로 너무 어려운 상황으로 만들어 놓아서 문제이지만요ㅠㅠ
	2786	요즘 오유하면서 멘붕당하는 부분 중 하나 [새창]	2015-12-24 02:13:41	0	삭제
		너무 답답하니까 감정적으로 한번 비꼬아 드리겠습니다. 진중권 교수의 말이었죠. "말을 해도 못 알아들으니 솔직히 이길 자신이 없다." 지금 제 심정이 이렇습니다.
	2785	요즘 오유하면서 멘붕당하는 부분 중 하나 [새창]	2015-12-24 02:10:04	0	삭제
		--------------------------- 시험치느라 오유를 안들어왔었는데 진짜 어이없는 댓글이 달려있네요 ㅋ 감정을 섞어서 말하는사람은 태평양님 같습니다만? 맨 처음 댓글부터 베베꼬듯이 댓글단건 태평양님이지요. 똥 묻은 개가 벼 뭍은 개 나무란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이라니 ㅋㅋ 이거도 참 웃기네요. 자기가 하고싶은말만 하면서 우기는 사람이랑은 저도 말 섞고 싶지 않네요 그게 누군지 말하면 또 난리나실테니 말이에요^^ --------------------------- 바로 이런게 감정이 섞인 글이라는 겁니다. 감정을 섞어서 댓글을 단 적은 없습니다. 제가 그런 글을 달았다면 그 글을 가지고 반박을 하세요 억지로 우기지만 말고... --------------------------- "출처 제대로 표기안하면 어때~ 업로더들만 안떠나면 되지..." 이게 네이티브님의 모습입니다. ↘저는 출처 제대로 표기하는걸 원하지만 상황에 따라 출처를 못표기할수도 있는거고 그걸 보고 너무 날카롭게 지적하는 분들이 싫을뿐인데 정말 멋대로 해석하시는군요? 더이상 말해봤자 손만 아프네요 ㅋ --------------------------- 상황에 따라 출처를 못표기할수도 있다구요? 그걸 보고 날카롭게 지적하는 분들이 싫다구요? 그게 잘못된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생각을 왜 못하십니까? "출처표기와 관련해서 민감하네 어쩌네 말할 자격과 권리가 있는 사람은 원작자 뿐입니다. 원작자가 아닌 이상, 민감하네 아니네 <말할 수 있는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라고 제가 몇번을 말했는데 아직도 그런 반응을 보이고 있으니 제가 허무한 겁니다. --------------------------- 이런 말이 진짜 비아냥거리는 말입니다~ 적반하장의 의미는 아시죠? ↘적반하장 아닌데요? 태평양님처럼 공격적으로 말해가지고 기분 좋아할 사람 한명도 없거든요? --------------------------- 자꾸 공격적이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어디가 공격적인가요? "아몰랑 빼에에엑!!!"이 생각나는 건 왜일까요? 이 말도 공격적이라고 하시겠지만ㅋ 제가 네이티브님 공격하려고 글을 쓰는 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네이티브님 기분 좋아지라고 글을 쓰는 건 더더욱 아니죠... --------------------------- 잘못된 입장에 서서 아무리 주장을 피력해봤자 그것은 궤변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른 입장을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시는거부터가 님은 토론할 자세가 되지 않았다는거에요. 원하시는대로 반박하면서 댓글달아드렸습니다? 이제 좀 시원하시나요?ㅋ --------------------------- 출처를 제대로 표기해야한다. = 올바른 입장입니다. 출처표기 문제로 업로더가 떠나면 안된다 = 잘못된 입장이죠. 여기에 다른 점은 딱 하나뿐입니다. 하나는 옳고 하나는 그르다는 것 뿐이죠. "출처를 제대로 표기하지 못할거면 아예 게시를 말아야지, 출처표기도 못하는 업로더가 떠나던 말던 무슨 상관입니까?" 이 말에 기분이 나쁘신가요? 그럼 잘못된 입장에서 반응하고 계시다는 겁니다. 이 문제에 감정을 섞지 말고 제대로 논리적인 반박을 해주세요. 도대체 왜 저를 시원하게 해 주시려고 하나요? 감정이 섞이고 있다는 거죠ㅋ 저는 논리적으로 논점에 접근해서 합리적인 결과를 도출하려는 것이지 네이티브님의 감정을 고려하면서 토론하는게 아닙니다.
	2784	솔직히 음주운전은 실드 불가인데 극성까들 보면 재미있긴하네요. [새창]	2015-12-24 01:30:39	0	삭제
		1 만약 제 지인이 음주운전으로 적발 당하면 사람취급도 안할 겁니다만... 평소에 음주운전하는 지인이 많으신가봐요?
	2783	솔직히 음주운전은 실드 불가인데 극성까들 보면 재미있긴하네요. [새창]	2015-12-24 01:29:04	0	삭제
		1 이미 노홍철은 까들한테 예비살인자로 낙인찍혔는데도 불구하고 본문의 내용이 "쟤들도 했는데 왜 얘한테만 그래?" 라고 말하는 빠의 입장이니까요... 저 역시 원래부터 무도(TV자체를)를 보지 않고 노홍철이 뭘하던 말던 관심도 없었지만 이런 빠의 글을 보다보니 까가 아니었는데 점점 까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빠가 까를 만드는게 사실인 것 같네요.
	2782	솔직히 음주운전은 실드 불가인데 극성까들 보면 재미있긴하네요. [새창]	2015-12-24 01:22:12	0	삭제
		읭? 음주운전을 살인하고 연관해서 생각하는게 문제라고요? 그런 말도안되는 논리를 펼치기 전에 음주운전을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과정+결과? 음주운전이 그저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나 본데요. 음주운전 자체가 이미 결과랍니다. 술을 쳐마시고도 운전대를 잡는 행위 자체가 범죄라구요ㅡㅡ; 처벌뿐만 아니라 교화? 이렇게 사회적인 불이익을 받는게 교화라는 생각 못하시나요? 보통의 음주운전자들은 단속되서 처벌을 받고도 나중에 다시 음주운전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런 음주운전자들을 도대체 어떤식으로 교화할겁니까? 평생 술을 못 마시게 할 건가요? 지금처럼 방송계를 떠나 있는 것이 교화의 한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말그대로 이런 자숙의 시기에 음주운전에 대한 자신의 과오를 뉘우치면서 뭔가 뼈저리게 느껴봐야 교화가 되던 말던 하겠죠.
	2781	솔직히 음주운전은 실드 불가인데 극성까들 보면 재미있긴하네요. [새창]	2015-12-24 01:08:17	0	삭제
		그럼 음주운전하면서 사고만 안 낸다면 누구나 음주운전해도 되겠네?ㅡㅡ;
	2780	솔직히 음주운전은 실드 불가인데 극성까들 보면 재미있긴하네요. [새창]	2015-12-24 01:04:28	0	삭제
		과도한 잣대? 몇십년 징역? 노홍철이 징역살고 있나요?ㅋㅋㅋㅋㅋ 노홍철은 방송 다 하차하고 변명없이 알아서 자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가만히 있는 노홍철을 누가 일부러 주기적으로 까는거고 보이시나봐요? 그게 아니라 팬이라는 사람들이 감싸주기가 아닌 척 하는 물타기로 주기적으로 분란을 몰고 오는거죠~ 이 글처럼ㅋ 가만히 놔두면 자숙의 기간을 거쳐서 분명히 언젠가는 방송계에 복귀할텐데... 범죄의 경중을 떠나서 범죄자를 자꾸 옹호하려고 하는 이유가 도대체 뭘까요? 사람들은 그게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씩 하는 거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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