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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44	이탈리아 남자들의 작업 멘트.jpg [새창]	2016-01-10 12:15:00	7	삭제
		유럽입장에서 보면 한국이 아시아의 이탈리아로 보일수도 있겠죠ㅎ 아시아에서 유럽을 볼 때 이탈리아 - 한국 : 반도 국가, 명품 좋아함, 허세 쩔음, 외모지상주의, 흥분 잘함, 정치계 썩음 영국 - 일본 : 열도 국가, 아직 왕이 존재함, 세계적인 악행의 제국주의 역사 프랑스 - 중국 : 먹는게 최고, 그래서 아무거나 다 먹음, 사기를 잘침 이런식으로 비슷하게 보는 시선들이 있는 것 처럼요ㅋㅋㅋㅋ 물론 전부 비슷하다곤 할 수 없겠지만 특정문화나 국민성에서 비슷한 점이 은근히 많은 것 같아요^^;
	2943	이탈리아 남자들의 작업 멘트.jpg [새창]	2016-01-10 11:45:12	0	삭제
		본문에서 사진보고 댓글달려고 내려왔더니 역시나 이미 있군요~ 예전엔 유리몸이라는 오해가 있었는데 지금은 부상은 커녕 오히려 경기 막바지까지 경기 시작처럼 빠르게 뛴다는...ㅎㅎ 묘한 눈 색깔 때문인지는 몰라도 뱀파이어 같은 느낌을 주는 인상의 선수죠^^;
	2942	[스압주의] 층간소음때문에 윗집 찾아갔더니 미친여자 둘씩이나 만난 이야기 [새창]	2016-01-10 11:33:58	0	삭제
		아니 진짜 이렇게 상종 못할 정도로 개무식+노답 말종들이 존재할 수 있는건가요?????
	2941	전기톱 활용의 신기원.gif [새창]	2016-01-10 11:11:59	0	삭제
		로부장... 로잼~ 핵로잼ㅠㅜ
	2940	2016년 부도소식들 [새창]	2016-01-10 11:08:14	4	삭제
		닉값하자녀~ 열내지말고 그냥 비공이나 신고 눌러줘유~ㅋㅋㅋ
	2939	안정환이 말하는 패널티킥의 부담감 [새창]	2016-01-10 10:47:19	1	삭제
		그게 월드컵 역사에서 마지막 골든볼 아니었던가요?
	2938	펭귄이 달리는 모습 [새창]	2016-01-09 22:09:57	0	삭제
		11 아이구 아재요...ㅠㅠ;
	2937	흔한 서울대 출신 상류층의 일상.jpg [새창]	2016-01-09 07:16:17	0	삭제
		서울법대 기계생명공학과, BMW S클라스, 우와한 배트맨교향곡 까진 그러려니 하면서 웃어줄 수 있겠다ㅋ 그런데 돈까스를 왜 미디움으로 처먹냐~ 돼지고긴데!!!ㅠㅠ
	2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07:11:23	2	삭제
		「선생님 불륜저지르고 있슴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35	빙상연맹이 또 해냈네요.jpg [새창]	2016-01-09 06:49:28	0	삭제
		빙신연맹 하는짓이 그렇지 뭐ㅋㅋㅋ ㄹ혜는 뭐하냐~ 병신년인데 빙신연맹이나 해체시켜라ㅡㅡ;
	29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06:36:33	0	삭제
		1 지난 10년과 20년의 예를 들어서 우승횟수를 말씀하시는데 일단 20년의 데이터를 먼저 보자면 11회 우승의 맨유는 그야말로 세계최고의 강팀이었습니다. 이때의 EPL은 맨유의 독주체제가 맞습니다. 퍼거슨이라는 사기캐가 존재하는^^; 물론 나머지 빅4 팀들도 강팀들이었지만... 암튼 이 시절의 바르샤는 맨유의 라이벌 수준이 아니었죠~ 레알이라면 모를까 바르샤는 맨유에게 명함도 못내밀던 팀이었습니다ㅋ 비교가 적절치 못하죠? 그리고 10년의 데이터에서 맨유의 5회우승은 지금으로서는 별 의미가 없는 우승횟수입니다. 퍼기영감이 은퇴직전에 이룬 성적들이죠. 아마도 맨유는 앞으로 저 5회 이후에 우승횟수를 추가하기 어려울겁니다. 물론 바르샤가 옛날부터 나름 명문팀이긴 했지만 지금처럼 세계를 씹어먹는 최강팀이 된 것은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바르샤는 적어도 2005년 이후 부터가 아닐까요? 하지만 지금의 맨유는? 그냥저냥 지나간 영광의 향수를 부여잡고 있는 팀일 뿐입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객관적으로 다시 우승할거라고 보지 않는 팀이 되어버렸죠ㅠ 바르샤는? 큰 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도 한참 더 해먹을만한 팀입니다. 종합하자면, EPL의 독주체제시대는 끝났지만 라리가의 독주채제는 한참 현재진행형이라는 겁니다. 적어도 향후 5년 정도는 라리가 우승은 바르샤 아니면 레알입니다. 운좋으면 꼬마가 한번쯤 가져갈수도ㅋㅋㅋ 솔직히 EPL은 잘 모르겠네요. 그나마 첼시 아니면 맨시티였는데 최근의 첼시는 주저앉았고 레스터처럼 갑자기 튀어나오는 팀이 있어가지고ㅡㅡ; 그리고 재미는 그냥 사람의 특성에 기인한다고 하셨는데... 결과가 뻔히 보이는 경기와 에측하기 어려운 경기가 있습니다. 과연 뭐가 더 재밌을까요? 마치 "세밀하고 조직적인 축구가 무조건 옳다"는 전제를 깔고 얘기하시는 것 같군요. 그마저도 상당히 좋게 포장해서 세밀하고 조직적인 축구라고 하는거지ㅡㅡ; 이미 결과는 정해져 있는, 그저 지루하고 잠이오는 따분한 축구가 더 재미있나요?ㅋ 개개인의 취향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EPL을 좋아하시는 분들 중에서는 거친 몸싸움과 화끈한 역습, 그리고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재미를 추구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처럼 "예전 펩 스타일의 티키타카 바르샤는 진정한 안티풋볼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2933	스페인 축구협회 진짜 더럽다. [새창]	2016-01-09 05:24:35	2/5	삭제
		그러게요~ㅋ 챔스에서 바르샤만큼 특혜를 받는 팀도 드물죠ㅡㅡ;
	29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7 19:32:07	0	삭제
		안철수 이 ㅆㅍㅆㄲ 누가 좀 죽여줬으면 좋겠네... 저넘때매 안그래도 어려운 시국을 타개하지 못하고 점점 더 막장으로 치닫는다ㅡㅡ;
	2931	지난 대선은 개표부정이 절대 아니라니까요........ [새창]	2016-01-07 18:31:52	2	삭제
		새누리를 인간의 가치관과 사고로 이해하려고 하면 그냥 영락없이 당할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악마의 마음가짐으로 빙의해서 저지를 수 있을만한 모든 악행을 먼저 상상해보고 그것을 막으려고 노력해봤자 그것을 가뿐히 뛰어넘는 악행을 보여주는 패악집단이거든ㅡㅡ;
	2930	최강희 전북 감독이 루이스에게 최후 통첩 [새창]	2016-01-07 18:13:19	0	삭제
		"일종의 루이스는 보험" -> "루이스는 일종의 보험"이라 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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