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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39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46:43	1	삭제
		앞으로는 똑같이 대응할게요 대화가 안되네요. 왜 제가 제시하는 반문마다 한번도 제대로 반박을 못하고 물타기로 빼엑거리시는 겁니까?
	3738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42:47	1	삭제
		그 글의 본문 내용이 현기쉴드치며 다른 업체들 줄줄이 까는 사람들의 양상을 비판하는 글이었는데요? 그래서 "현기를 깠더니 그거 쉴드친다고 다른 업체들 끌어들이면서 물타기 하는 사람들을 알바"라고 욕한 글을 어떻게 "현기차 오너 까지 마라 = 현기 쉴드가 되는 기적의 논리"로 이해를 하냐고요... "현기차 오너에게 르쌍쉐가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글들은 본문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의 댓글이 아닙니까? 그러니 제 말에 먼저 답변을 하고 반문을 하세요. 계속 본인이 하고싶은 말만 빠르게 써내려가지 마시고요.
	3737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35:54	1/4	삭제
		저는 계속 대화를 시도중입니다만... 제가 아리님보다 타자가 훨씬 느린가 봅니다. 제 의중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상태로 보이는 글이 보여서 댓글 하나하나 신경써서 달고 나면 아리님의 글은 서너개 이상이고요ㅠ 하나씩만 따져가면서 동의를 구하는 대화를 한다면 좋겠지만 결국 제 글마다 전부 반대의견만 제시하셨을 뿐인데 이런식으로는 저 혼자 중구난방식으로 일일히 반문해야해서 더이상은 어렵겠네요.
	3736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27:45	1	삭제
		글도 제대로 읽었고 제대로 파악했다는 사람이 "현기를 깠더니 그거 쉴드친다고 다른 업체들 끌어들이면서 물타기 하는 사람들을 알바"라고 욕한 글을 "현기차 오너 까지 마라 = 현기 쉴드가 되는 기적의 논리"로 이해를 하나요?
	3735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26:05	3/4	삭제
		오류 하나 보고서 바로 잡아 지적하면 그 사이에 도대체 몇번의 막글을 시전하는지 모르겠네요. 글을 제대로 읽지도 않으면서 무슨 댓글을 이렇게 연달아 써대는 겁니까? 저와 대화를 하고 싶은 건가요? 아님 혼자서 하고 싶은말만 막 써제끼는 건가요?
	3734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22:16	3	삭제
		현기를 깠더니 그거 쉴드친다고 다른 업체들 끌어들이면서 물타기 하는 사람들을 알바라고 욕한 글이 어떻게 "현기차 오너 까지 마라 = 현기 쉴드가 되는 기적의 논리"가 되나요? 글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면서 글을 쓰시길 바랍니다.
	3733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18:51	3	삭제
		저는 현기인증글에 비공이나 반대를 해본 적은 커녕 그들의 행동양상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서 비유를 제대로 해야 한다고 지적했을 뿐인데 왜 저를 비공닥반러들과 같은 패거리라고 몰아붙이는 거죠? 제가 그들을 옹호한 적이 있나요? 누가 빼액거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까?
	3732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14:47	3	삭제
		뭔 말도 안되는 비유를 하냐고 지적했더니 나를 비공닥반러 옹호자로 만들어 버리네... 현기 비공닥반러들이 모습과 당신들의 모습이 똑같다는 걸 모르겠어요?
	3731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10:40	3	삭제
		현기 비공닥반러들이나 비공닥반러까들이나 똑같이 비공닥반짓을 하는데 뭐가 다른거야 도대체ㅡㅡ;
	3730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07:24	3	삭제
		본문 내용을 제가 풀어서 설명해드려야 하나요 "문재인씨가 현기인증글 올렸다가 비공닥반 먹으면 참 짜증나시겠네요" 라는 내용이 본문입니다. 아리님 말대로라면 문재인씨도 비공닥반을 먹던 말던 무슨 상관인거죠? "현기차 오너인 문재인은 내가 존경하는 정치인이라 잘못된 비유라..." 지금 본문이랑 댓글이 잘 이해가 안되시는거죠? 왜 그 비유에 대한 책임을 저한테 씌우는 건가요? 제가 문재인씨를 끌어들였습니까ㅋ
	3729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8:01:50	3/4	삭제
		1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은데 제 글의 요지는 비공닥반러들을 옹호하는게 아닙니다만;; 깔 걸 까더라도 제대로 까라는 말입니다. 그럼 알아들을 사람들은 다 알아듣는다니까요ㅋ 비공닥반러들이야 뭐 어쩌겠습니까? 어딜가나 노답들은 일정 비율로 존재하는 건데... 엄한 문재인씨를 들먹이며 비아냥 거리는게 비공닥반러들하고 다를게 뭡니까? 그런 노답들을 까는 논리가 노답 논리라면 보통 사람 눈에는 똑같은 수준으로 보일 뿐입니다ㅡㅡ;
	3728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7:55:25	1/6	삭제
		현기주의와 질문엔 본삭금은 잘 유지되었음 합니다. 현기극혐자 입장에서 현기주의 글은 안보면 되니 좋고, 질문글에 누군가가 성의있게 공들여 답변해줬더니 글 지우고 튀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은지 잘 모르시겠죠? 그래서 본삭금 없는 질문엔 답변 안하는 사람들 꽤 많을겁니다. 저도 앞으로 본삭금 없는 질문은 아예 읽지도 않을 생각이고요.
	3727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7:48:55	4/6	삭제
		현기를 까되 구매자를 까지 말라고만 말하면 알아들을 사람은 다 알아들어요~ 그런데 왜 계속 엄한 문재인님을 끌어들이면서 비아냥거리는 거죠? 만약 문재인 의원님이 오유를 한다면 당신같은 사람때문에 짜증이 많이 나셨을 겁니다. 공감을 얻고 싶으면 제대로 된 비유를 들어요 좀... 저런식의 말도 안되는 비유가 "덮어놓고 1번 찍는 인간들이나 덮어놓고 현기차 사는 소비자들이나~"라는 말과 다를게 뭡니까? 엉뚱하고 잘못된 비유를 들면서 빼에엑 거리니까 (흉기알바로 보이는거지) 현기를 까다가 당신같은 오너들까지 까고 싶게 만든다는 걸 모르시나...ㅡㅡ;
	3726	침대 누워서 하는 AT 대 뮌헨, 뮌헨 대 AT전 회상(?) [새창]	2016-05-04 17:35:26	0	삭제
		이번에 꼬마의 경기가 침대 축구라면 중동애들 경기는 관 축구인가? 정정당당하게 실력으로 싸워서 져 놓고선 뻑하면 침대축구니 텐백이니 하는 사람들 노이해ㅡㅡ;
	3725	토레스가 이걸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5-04 05:27:58	0	삭제
		오늘 경기 참 재밌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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