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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13
    방문 : 2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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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54 아스널, 캉테 영입 추진한다…이적료 331억 [새창] 2016-05-05 19:37:25 0 삭제
    아무리 약소클럽이었다지만 주전 선수의 바이아웃금액이 고작 331억이라니...
    어쨋든 계약상 바이아웃조항이 331억이면
    구단입장에서 331억을 초과하는 이적료로 흥정도 못하는 거겠죠?ㅡㅡ;

    지금의 캉테라면 바이아웃이 아니어도
    최소 500억 이상의 몸값은 받아야 아깝지 않다고 생각되는데...
    3753 마티치, 유벤투스 이적 합의...이적료 345억 (英언론) [새창] 2016-05-05 19:30:12 0 삭제
    얘도 참 전성기 짧게 한시즌 반짝 보여주고 떠나네...
    3752 ★★ [꿀팁] 자려고하는데 침대가 좁을때는? ★★ [새창] 2016-05-05 03:26:57 0 삭제
    와... 멋진 글 감사합니다^^
    3751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21:43:05 0 삭제
    저는 베오베 갔던 글에 댓글을 하나 달았을 뿐이었고
    여기에서 그 글을 가지고 논의가 될 줄은 몰랐네요.
    그래서 제가 썼던 글의 의도와 요지를 어필했던 겁니다.

    또 헤이트스피치가 뭐 대단하다고 할 건 아니지만
    "현기주의"에 "흑인혐오"를 대입하는 것이 비약이라고 말한 겁니다.

    알바드립과 빼애액이란 표현을 제가 먼저 사용한 것이 맞습니다..
    까먹었던 건 아니고, 처음에 한번 썼으나 (아리밝음님을 지칭한 것도 아니었지만)
    댓글마다 그걸로 저를 물고 늘어지시는 모습에 제가 더 발끈했던 것 같네요.
    혹여나 저 때문에 감정이 상하셨거나 기분이 나빠지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는 글을 쓸 때 천천히 생각해서 쓰는데다가 타자도 엄청 느린 편이라(컴공 출신인데ㅡㅡ;)
    이정도의 의견 교류에도 시간이 많이 들고 담배도 서너개비 피워가며 나름의 정성을 들여서 대한답니다.
    역시 토론은 온라인이 아니라 면대면으로 대화를 통해서 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3750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21:06:53 0 삭제
    그리고 현기주의 옹호를
    "개인적으로 흑인을 싫어할 수는 있지만 흑인을 싫어한다는 혐오 발언을 입밖에 내는 순간 문제가 된다."
    라는 사례로 예를 드는 것은 비유가 아니라 비약이죠.

    아무데나 막 가져다 쓴다고 비유가 되는 것은 아니랍니다.
    3749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21:04:15 0 삭제
    베오베에 올라간 글의 저격 대상이 된 글이라는게 어디에 있죠?
    저는 작성자 혼자 누군가를 특정하여 쓴 글인 줄 알았지 저격대상 글이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제가 그걸 읽어봐야 뭐가 문제인지 알것 같네요ㅡㅡ;

    그리고 빼액이니 징징이니, 자기합리화니, 무논리적 우기기니 하는 말은 자제 바랍니다.
    그건 제 말에 제대로 된 답변도 한번 못하면서 혼자 엄청나게 앞서나가는 아리님께 제가 하고 싶은 말이거든요...
    3748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20:53:12 1 삭제
    무슨 글 하나 쓰고 오면 이상한 글들이 잔뜩 써져있네...
    제가 성의껏 답변을 달아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이제야 알았네요ㅋ

    보고 싶은대로 보고 생각하고 싶은대로 생각하며 사세요ㅡㅡ;
    3747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20:50:52 1 삭제
    현기주의가 유지됐으면 한다는 저의 소망이 남들에게 강요하는 강제력이 있냐고 말씀 드렸을텐데요~
    아리님이 기가차고 코가찬다고 그런 소망의 글 한 줄도 못 적습니까? 제가 무슨 욕이라도 했나요ㅡㅡ;

    "르쌍쉐가 현기2, 현기3, 현기4라는 현실을 부정하고 현기불매만이 정의!를 외치면서 타인의 현실과 선택을 부정하고있으면서도
    나는 현기차를 선택한 소비자의 선택을 인정한다고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얘기를 되풀이하고 계시거든요." 라고요?

    저는 국산차 브랜드를 전부 다 싫어합니다.(제게는 르노삼성,쌍용,쉐보레코리아 전부 국산차의 범주에 속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어떤 커뮤니티에서든 국산차는 다 똥이라고 비판하던 사람입니다. 그 중에 현기를 제일 혐오할 뿐이죠.
    제 이력조사 하신 김에 제대로 좀 해보시길 바랍니다.

    르쌍쉐가 현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그래서 "큰 돈을 들여서 현기를 구매한 사람에게까지 욕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
    는 인간적인 생각으로 현기 선택을 인정하고 있을 뿐입니다.
    3746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20:35:22 1 삭제
    3. 내가 알바 드립을 쳐도 상대방이 진짜로 알바가 아니면 문제가 없다?
    > "설마설마 하면서도 "진짜로 돈을 받고 활동하는 알바가 아니고서야 저렇게까지 할 수가 있을까?" 싶은거죠." 라고 했습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니 의혹이 생기는 겁니다.

    그걸 꼭
    "빨갱이 아닌데 왜 이렇게 흥분을 해? 어디서 많이 듣던 논리죠?"
    라는 식으로 비아냥거려야 합니까?

    4. 문재인 전대표를 든 비유가 논리적이지 못하다는 반론은 논리라고 1g도 없네요.
    > "만약 문제인 전대표였으면 어쩔거냐"라는 식의 비유가 논리적인 비유입니까?
    저 부분을 가지고 제가 처음에
    "덮어놓고 1번 찍는 인간들이나 덮어놓고 현기차 사는 소비자들이나~"라는 말과 다를게 뭡니까?
    라는 똑같이 논리적이지 못한 비유를 들어서 지적했습니다.
    도대체 어느 쪽이 더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쪽은 그저 문재인 전대표가 언급됐다는 자체가 기분이 나쁠 뿐이잖아요."라뇨...
    그쪽이야말로 그저 논리도 없이 제 글의 요지를 왜곡하고 싶을 뿐이잖아요.
    3745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20:35:04 1 삭제
    1. 저격한 글의 주장을 왜곡하면서 현기차 불매 운동에 친현기 여론을 형성한다고 왜곡하는 글이 그냥 현기차 불매합시다라는 주장이라고요?
    > "그리고 수없이 올라오는 현기 결함글에 다는 리플 중 진짜 이건 하지 마세요.
    다른데도 마찬가지라는 물타기 말입니다. 그건 현기 결함하고 아무 상관없는 얘기에요. 그건 그거대로 잘못된거란 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있던 결함이 없어집니까? 좀 설득력 있는 얘기를 해보세요."입니다.
    여기에 멀쩡한 주장을 왜곡하는 저열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라고 긁어와서 말씀 드렸는데도
    "상황판단을 못하고 계시는데 다시 한번 저격당한 글과 베오베 글 찬찬히 읽어보세요."
    라고요? 아리님의 상황판단이 절대적인 기준입니까? 아리님이야말로 색안경을 벗고 찬찬히 잘 읽어보시죠.

    2. 계속 말씀드리고 있죠? 베오베 글은 현기차의 문제점이나 현기차의 결함을 밝히는 글이 아니라
    현기차 오너의 비하를 하지 말라는 주장을 왜곡하는 글이라고요.
    > "글 잘 읽어보면 반현기 정서를 무마하고 소수지만 불매운동 하는 사람들의 기를 꺾어 친현기의 색체로 여론몰이 하려는 수작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면허간소화, 그로인한 부작용, 죽어도 안들어오는 레몬법... 그 원인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현기 때문이라곤 안하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현기 바꾸면 저거 다 시행할 수 있습니다.
    독과점 시장을 무너뜨리고 치열하게 파이 나눠가지며 경쟁하면 그 반사이익은 고스란히 소비자 몫입니다."
    이게 어떻게 그렇게 해석됩니까?

    그런데도
    "순수하게 현기차의 문제점이나 현기차 모델의 결함을 밝히는 글이라면 르쌍쉐가 대안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올 필요 이유도 없습니다. 고로 물타기가 아니죠."
    라는 주장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균형을 못 잡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세요?
    3744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20:00:19 1 삭제
    저의 물타기드립과 알바드립은 정당한 주장이었는가?

    제 주장을 가지고 제 스스로 정당하다 부당하다 판단하는 게 좀 민망하긴 하지만, 부당한 드립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물타기 드립은 바로 위에 언급하였으니 넘어가고... 알바 드립의 본질은 단순합니다.
    (자신에게 무슨 득이 되길레 저리 열심히 현기를 옹호하고 다른 업체들을 깎아내리는가...)
    일반인인 제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 않거든요.
    설마설마 하면서도 "진짜로 돈을 받고 활동하는 알바가 아니고서야 저렇게까지 할 수가 있을까?" 싶은거죠.
    제가 딱 잘라서 "늬들은 알바야!!"라고 한 적도 없을 뿐더러,
    제가 알바 드립을 쳤다고 해서 그들이 진짜 알바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문재인 전 대표를 예로 든 비유는 논리적이지 못한가?

    논리적이지 못한 비유입니다.
    문재인씨가 절대로 까여선 안되는 특별한 존재도 아닌데
    왜 문재인씨를 끌어들여서 "문재인씨도 짜증이 많이 나실거다" 라는 식의 비유를 드는 거죠?
    만약 문재인씨가 오유에 현기인증글을 올려서 까여가지고 짜증이 나면 짜증내면 되는 겁니다.
    우리와 똑같은 사람이에요. 그런 것을 강조하는 정치인이시고요...
    3743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9:59:41 1 삭제
    오늘 베오베에 올라간 글은 멀쩡한 주장을 왜곡하는 저열한 의도가 숨겨져 있는 글인가 아닌가?

    베오베에 올라간 글의 요지는
    "그리고 수없이 올라오는 현기 결함글에 다는 리플 중 진짜 이건 하지 마세요.
    다른데도 마찬가지라는 물타기 말입니다. 그건 현기 결함하고 아무 상관없는 얘기에요. 그건 그거대로 잘못된거란 말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있던 결함이 없어집니까? 좀 설득력 있는 얘기를 해보세요."입니다.
    여기에 멀쩡한 주장을 왜곡하는 저열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기차 불매에 관련한 글에 르쌍쉐가 대안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오는 건 물타기인가 아닌가?

    물타기입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르쌍쉐가 메리트 있는 대안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현기를 사면 됩니다.
    누가 말립니까? 자기돈으로 자기가 산다는데~ 그냥 사면 됩니다.
    현기를 까고 있는 분위기의 글에 굳이 그런말을 던지면서 어그로를 끄는 이유가 뭡니까?
    특정기업에 대한 규탄집회에 와서
    "어차피 다른 기업이나 여기나 별 차이 없으니까 그만해라~"라고 하는 모습과 마찬가지죠.
    물타기란 그런 겁니다. 이게 물타기가 아닌가요?
    3742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9:57:53 1 삭제
    제가 현기를 혐오하는 취향을 남에게 강요했나요?
    현기주의를 소망하는게 현기혐오를 강요하는 겁니까?
    왜 자꾸 자기 기준의 균형감각을 제게 들이 밀어요...
    진짜 균형감각을 상실하신 분이...

    현기가 쓰레기 기업이 맞다고 인정하면서
    현기를 혐오하는 저를 왜 자꾸 오너까지 혐오하는 비공닥반러들 패거리로 밀어 넣는겁니까? 그 비공닥반러들은 왜 생겼을까요?
    저는 현기가 원인 제공자라고 했지, 비공닥반러는 문제가 아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상황판단 다시 해보세요.

    현기주의 뿐만이 아니라 다른 글에 달린 제 댓글까지 퍼오시길레 이력조사란 말을 했습니다.
    "현기주의가 잘 유지되었음 합니다" 라는 글이 개인의 소망일 뿐이지 남들을 굽신거리게 만들 정도의 강제력이 있습니까?
    이미 행해지고 있는 차게의 흐름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피력도 못하는 건가요?
    무슨 할 말이 그리 많냐구요?ㅋ

    "현기 혐오라는 본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함몰되어 적어도 현상황을 제대로 보려는 노력과 균형감각이 상실됐다는 얘깁니다."
    이게 아리님께서 제 현기혐오를 재단하고 계시는 겁니다. 부인하지 마세요...
    3741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9:16:38 1 삭제
    또 제 말엔 답변을 피하시고 다른말을 얹으시네요.
    자꾸 다른 글에 있던 글과 다른사람을 끌고와서 따지면 대화가 되겠습니까?
    저하고의 지금 대화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분명히
    "현기를 깠더니 그거 쉴드친다고 다른 업체들 끌어들이면서 물타기 하는 사람들을 알바"라고 욕한 글을
    어떻게 "현기차 오너 까지 마라 = 현기 쉴드가 되는 기적의 논리"로 이해를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럼 제가 먼저 지금 하신 말씀에 대해 답변을 할게요.

    "현기차 오너에게 르쌍쉐가 메리트있는 대안이 아니다란 얘기가 어떻게 물타기가 되냐고요?"
    르쌍쉐가 메리트 있는 대안이 아니라고 판단되면 현기를 사면 됩니다.
    누가 말립니까? 자기돈으로 자기가 산다는데~ 그냥 사면 됩니다.
    현기를 까고 있는 분위기의 글에 굳이 그런말을 던지면서 어그로를 끌 필요가 있어요?

    특정기업에 대한 규탄집회에 와서
    "어차피 다른 기업이나 여기나 별 차이 없으니까 그만해라~"라고 하는 모습과 마찬가지이죠.
    물타기란 그런 겁니다. 이게 물타기가 아닌가요?
    3740 이 와중에도 신차인증글에 또 비공테러 [새창] 2016-05-04 19:03:49 1 삭제
    분명히 저는 현기 혐오자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현기 오너들까지 혐오하진 않아요.
    그리고 현기오너들까지 비공닥반먹이는 사람들을 옹호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아리님이 현재 차게 분위기가 정상이 아니라고 보시는 것 처럼
    제게도 현재의 차게 분위기가 정상이 아니라고 보입니다.

    저는 차게 분위기가 정상이 아니게 된 원인이 차를 쓰레기처럼 만드는 현기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리님은 그걸 건너 뛰어서 비공닥반러들에게 있다고 보시는 거겠죠.

    저는 그 비공닥반러들을 어찌할 수 없는 존재들이라 생각합니다. 꼴보기 싫지만 어디에나 존재하니까요.
    아리님은 비공닥반러가 아니라 쓰레기같은 사업행태를 보이는 현기를 어쩔 수 없다고 보시는게 아닐까요?
    그렇다면 양비론의 시작이 누구일까요?

    그리고 현기주의 옹호요? (도대체 제 이력을 얼마나 조사하고 다니시는 건가요ㅋㅋㅋ)
    현기주의가 써진 글을 스킵하여 쓸데없는 분란을 보면서 눈쌀 찌푸리지 않아도 되니 좋다고 하는 겁니다.
    제 입장에선 "현기주의"와 "혐오주의"가 비슷한 느낌의 문구라는 거죠.

    그런 자동차에 대한 제 가치관과 현기를 바라보는 제 시각의 균형을 왜 아리님이 판단하십니까?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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