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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13
    방문 : 2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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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49 위조지폐로 음식 사먹은 초딩들.gisa [새창] 2016-07-16 19:52:02 15 삭제
    워낙 어린아이들이니까...
    인생의 방향이 확 기울어버릴 정도로 가혹한 수준의
    법적인 처벌을 받는 것은 아니길 바라지만,
    그런 법의 처벌을 면할 수 있게 한다는 가정하에

    정말 피눈물을 흘리다가도 눈물이 쏙 들어갈 정도로
    경찰아저씨나 부모선에서
    확실한 반성의 기회를 만들어주어야 한다.
    살면서 다시는 비슷한 잘못을 저지르지 않게끔...
    4248 이 시간 재평가.jpg [새창] 2016-07-16 19:40:44 0 삭제
    사실 메시가 없이 우승해도 어색함이 없을 정도의 전력을 갖춘
    아르헨티나 국대로 우승을 못한다는 것은 말그대로 그냥 못하는 겁니다.

    단 한번의 결승전 기회를 우승으로 만든 상대적으로 구린 스쿼드의 팀도 있는데~
    매번 결승까지 가놓고 준우승만 벌써 몇번째인지...
    실컷 조롱당해도 이상할게 없는 상황이죠ㅋ
    4247 차게 4대 명물 [새창] 2016-07-16 19:29:35 0 삭제
    옳고 그름이 명확하게 구분되어 있는 문제들인데
    틀림과 다름을 구분하지 못하는 모지리들이
    틀린것을 다르다고 계속 우겨대니까 잡음이 끊이질 않는거지...

    1차선정속주행, 양발운전은 명백하게 잘못된 행동이니까 쓸데없는 토달지 말고 그냥 하지마라 좀ㅡㅡ;
    4246 생각해보니 제가 양발운전자였네요.. [새창] 2016-07-16 19:19:37 3 삭제
    본인 편하자고 도로위의 사고/발암유발자가 되는 것이 괜찮습니까?ㅡㅡ;
    4245 시속 100킬로 이상 속도 주행중 급제동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새창] 2016-07-16 19:15:28 1 삭제
    운전경력 20년 정도 됩니다.
    10년 정도는 국산차들을 탔었고
    그 뒤로는 가속,감속,선회능력이 월등히 우수한 독일브랜드 스포츠모델들만 타고 있구요.

    국산차 탈때를 제외하곤 제 과실의 사고가 일어난 적이 없었습니다.
    실수하지 않게끔 운전에만 집중하면
    제 과실의 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다고 생각되네요.

    찰나의 순간 "아, 이건 100%사고다" 라고 느껴지던 급박한 상황에서도 사고로 이어지지 않고,
    상대적으로 여유롭게 위험을 탈출했던 기억들이 여러번 있습니다^^;
    4244 초보운전 운알못의 고속에서 커브 밀림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새창] 2016-07-16 18:56:41 0 삭제
    차량의 코너링성능 한계를 가늠하는 것은
    코너진입 전 적정속도로 감속하고
    코너진입 후 가속을 통해 차량의 반응을 테스트하는 건데

    감속따위 없이 달리던 속도 그대로 다짜고짜 코너에 진입하는 것,
    그리고선 쫄려서 코너링 중에 브레이킹...
    운전초보와 하수들의 전형적인 모습이죠ㅡㅡ;

    코너링은 "슬로우 인, 패스트 아웃" 이 정석입니다ㅋㅋ
    4243 점심 좀 제발 혼자먹고 싶다... [새창] 2016-07-16 18:37:56 0 삭제
    저는 아기시절부터 꼭꼭 씹어먹는게 습관이었고 그게 체질이 되어서
    음식물이 입안에서 완벽하게 분쇄가 되지 않으면 목으로 넘기질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식사속도가 많이 느린 편이구요.
    군대에서도 이것 때문에 엄청 고생을 했습니다ㅠㅠ

    사비로 식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무조건 제가 사주는 편이라서
    식사 전에 같이 먹는 사람들에게 항상 강조합니다.
    앞으로도 나하고 같이 밥을 먹고 싶으면 천천히 먹으라고~
    "이 정도로 천천히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엄청 천천히 먹으라고요.

    그런데도 저보다 한참 먼저 식사를 끝내고 멀뚱거리는 사람과는
    식사를 다시는 같이 하지 않습니다.
    4242 집사놈이 컴퓨터를 언제 끄나 두고보자 [새창] 2016-07-16 17:46:40 0 삭제
    왜 안죽어?
    4241 19년 축사 노예 '만득이' 학대 정황 [새창] 2016-07-16 17:21:27 7 삭제
    소 중개업자라고 쓰여 있네요...
    그런데 소 중개업자가 소만 데려올 것이지
    왜 사람을 데려왔냐ㅡㅡ;
    42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6 07:16:06 0 삭제
    웃기지마~
    태평양이 품지 못할 사랑따윈 없다...
    4239 이것이 바로 피를 나눈 형제 [새창] 2016-07-16 05:57:45 0 삭제
    화룡점정...
    4238 빨리 epl 개막했으면... [새창] 2016-07-16 05:30:03 0 삭제
    우승팀을 딱 집어서 예측하긴 어렵지만, 어느정도 가능성 높은 팀들로 압축할 순 있는 EPL이었는데
    (맨시/첼시 >> 아스널/맨유 >> 리버풀/토트넘 등)
    지난 시즌에 뜬금없이 레스터가 우승하는 모습 보고 이젠 압축하는 것도 힘들어짐ㅋㅋ

    어쨌든 레스터가 2연패할 수 있을 것 같진 않으니(챔스도 나가야 하고;;)
    맨시,맨유,아스널,토트넘,첼시,리버풀 순으로 우승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않나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다음시즌 EPL 우승팀을 예측하는 것보다
    2018 월드컵 우승팀을 예측하는 것이 훨씬 더 쉬울 것 같네요^^;
    4237 홍정호를 왜 욕할까요 [새창] 2016-07-16 05:16:49 0 삭제
    K리그에서 중국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
    분데스리가에서 중국으로 가는 건데ㅡㅡ;

    K리그에서 동남아로 가는 것 만큼이나~
    상대적으로 엄청난 수준 차이가 있습니다.
    "CSL 수준 그리 떨어지지 않는다구!!!" 라며 자위할 필요는 없죠ㅋ

    구단의 환경과 선수 본인의 자유로운 의사결정을 존중하기 때문에
    욕하고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아쉽고 안타까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4236 기성용 선수에 대한 이적 소스들은 없나요? [새창] 2016-07-16 05:03:53 0 삭제
    귀돌린 때문에 담시즌에 팀내 입지가 어떻게 될지 불확실하지만
    일단 지난 시즌 기성용선수의 활약이 그다지 뛰어난 편이 아니었죠.

    현재 스완지와 기성용의 입장에서 매력적으로 느낄만한 오퍼가 전혀 들어오는 것 같지 않은데ㅋ
    그렇다면 이적시킬 이유도, 이적할 이유도 없어보이는 상황인 듯 하네요^^;
    4235 저는 아이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새창] 2016-07-16 02:52:20 92 삭제
    선악설...
    도대체 선한것이냐 악한것이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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