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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태평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13
    방문 : 240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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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78 한중전 직관 중 [새창] 2016-09-01 19:19:33 0 삭제
    어서 와주세요~ 프로돌림러님^^;
    4577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9-01 10:25:58 3 삭제
    그럼 애초에 3만원까지 정산해준다고 공지하는게 맞지요~
    실비정산이라고 공지해놓고서
    관심법으로 속내를 읽어주길 기대하는 것도 아니고ㅡㅡㅋ

    사람이 언어와 글을 괜히 배우는게 아닙니다.
    4576 단편영화 피디의 어이없는 행동들... [새창] 2016-09-01 10:22:20 0 삭제
    피디나 실장이나...
    그저 멍청한 병신들의 집합이구만ㅋ
    4574 오늘의 문재인 대표 트윗.twt [새창] 2016-08-31 20:42:37 1 삭제
    그냥 고집센 초중딩이라도 그정도로 막장을 찾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4573 영국 EPL처럼…한국 축구 프로·아마 통합리그 출범에 28억 지원 [새창] 2016-08-30 21:45:14 0 삭제
    오... 제대로 정착되면 정말 좋겠네요^^
    4572 근데 왜 사람들은 차 살때 무채색을 선호할까요? [새창] 2016-08-30 20:12:24 0 삭제
    보편적으로 유채색의 차량은
    고성능 스포츠카에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인식이 강해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눈에 띄게 화려한 색상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는 차량도
    거의 대부분 고가의 스포츠카에 한정되어 있는 이유이기도 하죠.

    눈만 돌리면 어디서나 볼 수있는 흔한 차종이
    색상만 튄다고 해서 특별한 차로 보이는 것도 아니니까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고급스럽고 화려한 유채색으로 출고되는 차량은 포람페처럼 초고가의 특정브랜드들에 몰려 있습니다.
    심지어 독일 프리미엄3사의 고성능 스포츠카 라인업조차 무채색이 대부분이니...
    4571 할머니의 행운 [새창] 2016-08-30 19:22:30 8 삭제
    낳았는지 않나았는지를 알려주면
    할머니의 사생활치매가 될 수 있으니
    일해라절해라 하지마러~
    4570 80년대 롹의 역사 [새창] 2016-08-30 18:36:55 1 삭제

    주제넘게 사견을 달자면 커버는 플레이만큼 톤메이킹도 똑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니스터 기타가 메탈성향이 워낙 도드라져서 다른기타로 톤 만들기가 쉽지 않지만요...
    클린톤에서도 드라이브 걸린듯한 소리가 나옵니다 저놈은ㅋㅋ
    4569 80년대 롹의 역사 [새창] 2016-08-30 18:34:25 0 삭제
    본문에 올라온 음악들을 보고 "저보다 어르신이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요즘애들 곡까지 폼나게 커버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히 반갑고 더 멋지네요~
    저는 A7X애들이랑 동갑입니다^^;
    4568 얼마나 남겨서 쳐드시나 한번 봅시다 [새창] 2016-08-30 17:56:49 0 삭제
    에에에/ 저는 군용비리에 관련된 내용으로만 말하고 있었는데 님은 그냥 저와 싸우고 싶었나보죠?
    그럼 더이상 말을 섞을 필요가 없으니 몇가지 알려드리고 갈게요. 좀 느끼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말씀하신 인신공격(?)에 대한 걸 서두에 미리 언급하고 지나갔습니다만...
    "상식적으로 관계자가 아닌 이상, 군용USB 이슈를 쉴드치는 사람이 님 말고 있을까요? 그래서 비난을 좀 해줬더니..."
    글을 제대로 읽기가 힘드신가요?
    토론이나 논쟁을 할 땐 님 글과 제 글을 다시 한번씩 제대로 정독한 후 글을 달길 바랍니다.

    그리고 인신공격?
    "모지리, 좁은우물, 붕어"따위의 막말이 "혹시 관계자인 듯? 부럽수다~"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막 던지셨나봅니다...
    제게 자꾸 위와같이 감정적으로 저열한 표현을 쓰면서 비열하고 치졸하다 그러는 모습이 창피하지 않으신가요?
    저는 "관계자인 듯? 부럽수다~"를 제외하면 감정적으로 시비를 건 일이 없어요~
    그 뒤로 계속, 비열하고 치졸한 표현을 먼저 던져주셔서 있는그대로 받아 토씨하나 안틀리게 돌려드렸을 뿐입니다 저는ㅋ
    본인이 계속 막말쓰면서 감정적으로 시비걸고 있다는 걸 자각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아서 알려드리는 거예요^^;

    "평생 그렇게 비열하고 치졸하게 사세요...
    님같은 사람이랑 무슨 토론을 합니까 자기 생각이랑 다르면 헐뜯기 바빠서 진흙탕 싸움만 되는거지....
    평소에도 그러시죠?? 주변 사람들한테 아무튼 평생 아집부리면서 사세요~
    평소 삶이 매우 억울하신가요? 좀 남이랑 얘기할때는 감정적인 것보단 이성적으로 대응하시길 바래요... 사회 생활을 위해서~"

    이번에도 제가 해드리고 싶은 내용의 말씀을 먼저 써주셔서 타이핑의 수고를 덜 수 있었네요. 매번 그랬으니 뭐ㅋㅋ
    이 말은 본인 생각에서 나온거니 헐뜯기 바쁠리도 없을테고 더이상 진흙탕이 될 필요도 없겠죠?
    다 본인이 적었던 내용들을 그대로 돌려 드렸을 뿐이니 죽빵 처맞은것처럼 매달려서 부들부들하지 마세요...
    평소 많이 억울하시더라도 저렇게 감정적이기보다는 이성적으로 대응하면서 사시길 권해드릴게요~

    이렇게 쉽게 설명해줘도 다 무시한 채 또 부들부들하면서 혼자만의 생각으로 열폭하는 글 달거라는거 알아요.
    제대로 반박할 능력이 없으면 더이상 시비걸지 말고 얌전히 사라지는게 더 보기 좋을 겁니다.
    님 같은 사람들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니까^^;
    4566 결혼은 계산적이어야 하는겁니다. [새창] 2016-08-30 06:08:09 0 삭제
    두둘겨X
    두들겨O
    4565 80년대 롹의 역사 [새창] 2016-08-30 00:57:50 0 삭제
    최근의 롹/메탈 씬에는 감성터지는 기타솔로가 사라지고 있죠.

    묵직한 코어메탈이 전개되는 와중에, 마치 슬래쉬처럼 혼자서 감성터지는 기타솔로를 멋드러지게 후려주는
    감성폭발 상남자 기타리스트 시니스터게이츠가 활약하는 Avenged Sevenfold가 있어서 요즘 그나마 음악듣는 낙이 있습니다.
    뽕필 넘치는 기타 솔로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의 곡에서 드라마틱하게 튀어나오는 유니즌 플레이까지ㅋ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하다 보니
    7080시절의 롹음악들은 가끔씩 들어야 맛이나는 것 같아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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