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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더헬조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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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10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1 00:06:02	1	삭제
		네 영화게시판쪽에서 올라온 자룐 좀 더 신중을 기해 거르는게 좋겠다 생각하고있습니다. 근데 어떤 사람은 저한테 불리한것은 피하고 유리한것에만 답글단다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근데 님께선 일일히 다 답글단다 말씀하시니. 딜레마네요. 일단은 정중하게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저 또한 성의를 보여야한단 점에서 답글을 달고있습니다.
	5409	그네 타기 스케일 ㄷㄷㄷ.gif [새창]	2016-09-10 23:40:33	0	삭제
		ㅈㅇㅎ?
	5408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0 23:37:52	2	삭제
		네 저 또한 그때의 충동에서 벗어나고 다른 분들의 말씀을 듣고 보니 느껴가고 있습니다.
	5407	LG 스마트폰이 망해가는 과정 [새창]	2016-09-10 23:36:18	67	삭제
		회사는 경영진이 말아먹고 책임은 회사원들이 지고.. 참 불합리함
	5406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0 23:25:53	1	삭제
		애초에 무슨 게시판 이런 구분도 없이 그저 베오베와 베스트게시판을 심심할때마다 보는 사람일 뿐이라 무슨 게시판이 무슨 글이다 이런 구분 없이 제목을 보고 흥미위주로 클릭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일이 생길줄은 저도 예상하지 못했고 일반적으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지 않을까 싶네요.
	5405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0 23:24:05	1	삭제
		태도에 대한 반성은 뒤늦게 깨달았기에 본문 글에 미처 담아내지 못했음을 밝히며 또한 멸시는 단순히 공감대 차이에 연관된 사람들이 아닌 그저 쉽게 상대를 모욕하는 사람들에대한 멸시였음을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5404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0 23:22:04	2	삭제
		참고하기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분 부분 저 자신도 깨달았습니다. 일단 제가 표현상 잘못되었단것은 이제 사실임을 알겠고 뭇 글 작성자이신 여러가지폐인 님한텐 사과를 드리는게 좋겠다 싶어 방금 사과를 했습니다. 보시길 바랄 뿐이구요.
	5403	한 배우의 인생 애드리브 [새창]	2016-09-10 23:20:30	5/7	삭제
		글 작성자이신 여러가지폐인 님에게 예민한 표현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5402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0 23:08:41	1/4	삭제
		조심할 생각도 포기할생각도 없었다면 이런 문제가 지금 한번만 이렇게 생기진 않았겠죠. 조언으로서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건 겸허히 받아들이겠지만 모든 케이스가 흑백처럼 단순히 양분화되는게 아님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5401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0 23:06:30	0/7	삭제
		그런데 님께서도 너무 쉽게 판단내리시는것 아니신지 상황을 명확히 보시긴 하셨습니까. 정도란게 있는건 아시죠. 제 표현이 옳았다 말하는건 아닙니다. 근데 제 표현만큼의 적당한 선에서 질타를 받은건 더더욱 아니잖습니까. 님같으면 병신이냐는 소리가 쉽게 나와야 한다 보십니까. 그건 아니잖습니까. 까는데도 원칙은 있어야죠.
	5400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0 23:04:39	0	삭제
		네 잘 인지하고 받아들이도록 하겠습니다.
	5399	제가 스포운운한 사람입니다. [새창]	2016-09-10 23:02:23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도 여러분의 조언도 의견도 모두 좋습니다만 정작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저에게 병신이라고 정신병자라고 패도되냐고 그리고 말도안되는 유언비어까지 말하며 폭언일삼고 욕하던 사람들 때문이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댓글단게 아니라고 나도 내 생각이 있던 것 이었고 그게 비공감을 받을지언정 인격모독은 안되는거 아니냐 말하고싶었습니다. 만약 처음부터 그저 비공은 수백개 받더라도 님들처럼 이야기라도 나눌 수 있었다면 제가 이런 글 쓸 것도 없이 알아서 자숙하고 반성했을겁니다. 경청하고 고치는건 어려운게 아니니까요. 충분히 감당할 수 있고 감당해야한다면 감당할 일이고요. 근데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가 거칠게 저를 비난했고 욕을 해왔고 점점 인격모독의 수위가 올라가고 닉 언급도 안한 저격도 아닌 조롱하는 글이 베오베까지 가며 이게 정확하게 뭔일인지 파악하지도 않은 사람들에게 이미 나쁜놈이라는 프레임이 씌워진 채로 더 많은 사람들한테 인격모독 당하는 이 상황에 마음이 참 어렵습니다. 공감이던 혹은 비공감이던 아니면 조언, 훈계이던 저에게 정중함 잃지 않고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께는 다 감사드립니다.
	5398	여성에 대한 인식이 점점 나빠지는 현실 [새창]	2016-09-10 22:47:13	0	삭제
		공감. 메갈이슈를 타고 여혐이 스멀스멀 물들어가는 면도 없잖아 있죠.
	5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0 22:40:10	0	삭제
		사후피임약 처방 받을 수 있는 응급실도 있습니다. 찾아보시길.
	5396	대통령은 생중계로 충성과시, 세월호 청문회는 유튜브 봐라? [새창]	2016-09-10 22:33:12	2	삭제
		청문회에 대체 저걸 왜 띄워놓지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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