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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30 22:02:58	9	삭제
		어줍잖은 추리에 별일 아닌것이 별일이 되기도하고 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고 하죠? 남자와 여자는 사고방식도 해결방식도 다르기때문에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어야합니다. 그리고 진짜 사고치는 사람은 그렇게 큰 물건이 차에 남도록 두질 않더라고요 남편분을 믿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733	신앙 VS 제사 문제, 중재안은 있을까요? [새창]	2017-01-30 21:53:38	6	삭제
		제사라는것이 유교에시 시작된 것이고 또한 여자는 참석하는법이 없었는데 심한곳은 음식준비도 남자들이 다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저 어릴때만해도 집안제사에 며느리들은 음식만 준비하고 부엌밖으론 발걸음도 안하고 숨죽이고 있었답니다.옆에와서 지켜보라는건 상대의 기를 꺽기위한 고집처럼 보이기도 하겠네요. 저는 기독교도 싫어하고 제사도 싫어하는 40대 이지만 그냥저냥 섞여서 살아갑니다. 더 독실한분들도 집안에 음식차리고 추도식 지내는것도 많이 보았어요. 이 부분은 어느누가 반드시 옳다의 문제가 아니라 아버님과 며느님의 이해가 이루어지느냐 자존심 싸움으로 남느냐가 될것같네요. 아버님은 며느리의 종교를 좀 더 이해하셔야 할것같고 며느님은 시아버님이 계속 참석을 요구하는 이유를 파악하셔야만 끝날싸움같아 보입니다. 중재하셔도 힘들것같아요. 만약 아버님께서 며느리의 복종을 받아내고 싶으신거라면 평행선만 그을수도 있을것같네요. 이 글만으로 판단하기엔 아버님이 종교에관한 이해가 좀 더 있으셔야 되지 않을까요?
	7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9 13:06:24	17	삭제
		작성자분한테만 처음이겠죠 목까지 졸랐다면 술취할때마다 매번 그럴텐데 그걸 용서하겠다구요? 여기 여러분들이 뜯어 말릴때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랍니다. 고민할필요도 없이 헤어져야죠! 왜 자기자신을 버리려고 하시나요? 작성자님은 굉장히 소중한 사람이에요! 정신차리세요!!
	731	얼굴 살 왤케 안빠지죠 ? [새창]	2017-01-29 00:01:19	0	삭제
		나이들면 젤 먼저 빠져요ㅠㅅㅠ
	730	저는 체력이 없어여 ㅠㅜㅠ엉엉 [새창]	2017-01-28 14:35:50	0	삭제
		기운내세요! 저도 매일 실내사이클 30분부터 시작해서 매일 1분씩늘여서 3주넘게 했는데 몸무게는 고대론데 허리가 생겼더라구요! 뭐든 꾸준한게 최고인것 같아요7^-^*
	729	오예 세뱃돈으로 돈빠져나갈일 없어졌다! [새창]	2017-01-27 21:12:56	8	삭제
		나같은 처지가 또 계셨군요ㅠㅅㅠ 같이 힘내요!
	728	73키로에서 63키로 까지 감량했는데요.. [새창]	2017-01-16 22:14:59	1	삭제
		우와~ 정말 대단하세요!! 지금껏 잘해오셨으니 앞으로도 더 잘하실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727	볼에 여드름..왜 생기고 어떻게 없애나요 [새창]	2017-01-15 23:45:42	0	삭제
		비타민B5 여용 500미리짜리 이게 여드름치료제로도 쓰인다고 하더라고요
	726	볼에 여드름..왜 생기고 어떻게 없애나요 [새창]	2017-01-15 23:44:40	0	삭제
		저는 위랑 자궁쪽이 안좋아서 생겼었는데 지금은 거의 다 없어졌어요 호르몬 때문 같기도하고 저도 2-3년 고생했네요ㅠㅅㅠ 지금은 수분팩 자주해주고 그 딤하고 비타민5 같이 먹으면서는 턱에나는것까지 거의다 사라졌어요 대자연때는 가끔 튀나오지만 ㅎㅎ 작성자님도 여러가지로 해보셔요
	725	본삭금)) 월세 만료시 도배 관련 문의 제발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7-01-14 02:02:20	0	삭제
		보증금 받기전까지는 집에서 나오시면 안됩니다ㅠ 혹여 사정상 나오게 되더라도 열쇠는 돈받고 넘겨주셔야해요 악질주인을 만나셨네요 안물어주셔도되요 다음 세입자가 재도배 원할시 보통 집주인이 해줘야합니다 돈을 빼고 준다거나 안준다거나 하면 경찰에 신고하세요 조금 귀찮더라도 세상공부는 확실하게 하시고 배우는것도 많으실거에요
	724	본삭금) 월세 재계약작성 한다고 부동산에서 10만원달라네요 [새창]	2017-01-14 01:56:52	0	삭제
		안주셔도됩니다 전세 올려받을때도 부동산에 대서비 2만원가 3만원인가만 줬어요 본인이 원해서 다시 쓰시는것도 아니고 주인 직접 만나서 도장받겠다 하시고 아니면 주인한테 받으라고 강하게 말씀하세요. 아무리 위임받았다지만 주인 연락처 알려주지 않는건 수상한데요 입금도 원래 주인한테 직접하시는거에요 집주인한테 직접이체한내역 없으면 연말정산도 안될텐데요 계좌도 집주인 이름으로 다시알려달라고하세요
	7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9:54:41	0	삭제
		그정도로 먹어본적이 없어요ㅠㅅㅠ
	722	157cm / 92kg 고도비만녀입니다! [새창]	2016-12-29 21:54:04	1	삭제
		꼭 성공하시기 빌어요 화이팅~!!!
	721	3개월만에 콜레스테롤 수치가 갑자기 나빠질수도 있나요? [새창]	2016-12-27 23:42:17	0	삭제
		염증이 잇몸에 살짝 있기는한데 병원에서는 그정도로는 베체트라고 볼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욤 인천 국제성모병원인데 베체트 전문의한테 진료 봤거등요
	720	요즘 여자분들은 정말 예쁘신거 같아요 [새창]	2016-12-27 22:38:20	0	삭제
		난 아님 난 이르케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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