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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6 14:38:32	1	삭제
		두분만 아는 얘기를 하시면 친목이 됩니다 조금 주의해 주시면 좋겠네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8:52:47	0	삭제
		그.. 주편이 푸르그름해ㅜ보이는게 이유일것도 같은데유 ㅠㅠ
	867	정류장에서 1500만원을 주웠습니다... [새창]	2017-04-01 17:53:03	0	삭제
		매년 보는것 같아용 ㅋㅋㅋ 근데 봐도봐도 재밌네요~
	866	라면에 회 넣어서 드셔보신 분 있으신가요? [새창]	2017-03-28 23:12:16	0	삭제
		전에 매운탕에 라면사리ㅜ넣어서 남은회도 넣고 먹었는데 엄청 맛나더라구요 그냥 라면도 맛있지ㅜ않을까요??
	865	요알못 신랑이 만들어 준 크래미 계란말이♡ [새창]	2017-03-25 20:23:53	0	삭제
		와... 맛있겠어요!!
	864	머리 언제 자라지? [새창]	2017-03-25 20:21:08	0	삭제
		콩을 많이 드시는게...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16:10:13	0	삭제
		한달이상 보셔야 하지 않울까요? 저는 병원에서 죽으로 식단이 삼주간 나온걸 먹은거라서용 간식은 거의 안먹었거든요 기운없어서 잠만잤어요 ㅠㅠ
	862	남자 혼자 아이를 키운지 44일째 [새창]	2017-03-25 15:34:03	5	삭제
		가습은 초음파 가습기나 가열가습기나 이런거 쓰시면 안되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ㅜ많을때는 가습기를 잘못쓰면 폐로 들어가 흡착이 된다고 합니다 가습은 빨래를 넌다던가 자연가습으로 하는것이 제일 좋다고 해요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 (가습기로 폐렴걸린 직장동료를 가진 사람이 지나가다 적어봅니다)
	8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5 06:05:48	2	삭제
		제가 이번에 경험헌걸 말씀드리자면 저도 임신한것마냥 웃배가 부푸러 있었는데요 병원에 입원하며 강제로 5-6일을 금식당하고 3주 가까이 저염에 죽으로 단백한 식단을 3끼 시간마춰 꼬박이 먹으니 운동량 하나도 없이 2킬로 넘게 줄어들고 배가 들어갔어요 (수액 달고있어서 운동을 할수가 없었음) 내장지방이 좀 있다고 했는데 퇴원할땐 정상수치로ㅠ나왔구요 글쓴님도 포기하지 마시고 한달 두달 길게 보시고 아침점심 일반식으로 꼭 챙겨드시고 저녁을 야채 위주로 가볍게 드셔보시면 어떨까요? 운동도 화이팅 입니다^^*
	860	베오베 간 짬뽕밥 만들어 먹으려고 재료 샀어요. [새창]	2017-03-24 23:04:12	0	삭제
		저기 미더덕 아니고 오만둥이 같은데요.. 3대 천왕 에서도 나왔어용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4 16:03:29	2	삭제
		귀여우셔서 추천~ !
	858	50층이 넘는 아파트도 있군요;; [새창]	2017-03-24 14:31:00	0	삭제
		엘베 고장나면 어뜨카지?????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3 11:01:02	0	삭제
		저도 소화가 잘 안되서 현미는 불리는것도 불리는 거지만 물을 넉넉하게 넣고 밥을 합니다 진밥 하듯이요 그러면 훨씬 부드럽고 소화도 잘되더라구요 현미로만 드시면 금새 질릴수 있으니 귀리랑 보리랑 찹쌀현미도 같이 드세요 맛도 좋고 건강 혈당에도 좋아요 ㅎㅎ
	856	배가 너무 고파요 [새창]	2017-03-23 10:46:13	0	삭제
		배고플땐 물 마시고 잠자는거 진짜 도움 되더라구요 마음속으로 잠들어라 잠들어라 계속 외치다보면 아침이 도ㅣ졍 ㅎㅎ
	855	태어나 첨 만들어 보는 도토리묵 첫 요리샷 (박ㄹ혜 검찰조사 첫날 기념) [새창]	2017-03-22 00:56:45	1	삭제
		그 묵을 쑤시전에 가루를 찬물에 한두시간 담궈서 쓴 맛을 우려내야 더 맛있어요 저희 엄마는 그 과정을 두세번 해서 쓴맛 우려내고 많이 저어주어 식감을 탱글하게 하시더라구요 그냥쑤면 쓴맛으 많이 나올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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