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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델피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6
    방문 : 104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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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피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16:16:32 2 삭제
    제가 못찾는건지.. 이메일남겨주실 수 있을까요?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16:00:09 2 삭제
    오유는 쪽지기능이 없나요? 당황;; 드릴게요~ 산모에게는 너무 이른거 같긴해요 ㅎㅎ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15:58:25 0 삭제
    어릴때도 앉는것보다 서기를 먼저 할 정도로 올라서기, 클라이밍에 남다른 특기를 보이네요 ㅠ 지붕카를 정글짐삼아 노는데 이거 치우면 뭘 들이는게 좋을까요.. 제자리자전거도 올라타고..좀 덜위험한 거 추천하실만한 거 있으신가요? 정글짐을 사야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15:18:17 4 삭제
    책도 4권있어요~~ 차를 꼭 가져오셔야해요!
    105 남자들이 이길 수 없는 이유 [새창] 2018-11-16 21:59:32 1 삭제
    진절머리가 난다고 해야할까요? 저들의 행태 말투... 그냥 정신이상자 집단인데 여성이라는 방패를 가지고 밑도끝도 없이 설쳐대는거 말도 안되는 논리 너무 지치네요. 페미니즘은 캠페인 수준에서 끝나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게 강요가 되고 폭력이 되었는데 받아들이라구요??
    진짜 성별떼고 똑같이 조져줘야해요.
    이수역 일부러 기사도 안보고 있어요.
    진짜 저는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빠서 누구랑 시비가 생기는 것도 싫고 당장 내 앞에 해야할 일들이 많은데 쟤들은 시간이 남아도나봐요.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
    103 출산장려는 한계가 있는거 같습니다. 최선의 저출산 문제 해결방법은... [새창] 2018-03-25 23:05:53 6 삭제
    일단.. 육아 이년차의 짧은 생각으로 둘째 출산률이 매우 낮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이거 통계를 좀 봤으면 해요.
    요즘시대에 결혼을 한다는건 자녀를 생산하겠다는 의지가 많이 내포되어있는거 같아요. 시간 돈 두 가정과 얽히게 되는 피로감을 우회적으로 피하면서 결혼생활과 비슷한 생활도 가능하니까요. 사회분위기도 그렇고 저 역시 그랬구요

    첫째는 일단 대부분 생각하고 가질거 같아요. 근데... 낳고보니 현실이 이게 아닌거죠..
    문제점이 너무너무 많은데..어린이집에 보내니 마니를 넘어선 문제점이 정말 너무 많아요. 댓글 길어지니까 줄이고..

    여튼 가져보니 뭐야 이거 싶고 낳고난 직후에 갑자기 사회 최약층으로 떨어지는 경험. 복직과 어린이집문제까지 겹치고 겹치면 사회가 아이를 반기지 않는거 같아요. 낳았으니 죽기살기로 키우겠거니~ 하고 내버려두는 기분? ㅋㅋ..그래서 고민하다 외동이든지 둘째와 터울이 많이 나든지 그런 상황도 왕왕 있는듯 하구요 저도 둘째 갖고 낳는건 하나도 안무서운데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아직 계획없네요
    102 잠을 못자서 졸려서 괜한 떼를 쓸때... [새창] 2018-03-16 22:03:00 0 삭제
    수면교육 하던 아이도 이사나 어린이집 가거나 할때는 예외적으로 잠시 하지않아요. 스스로 자는 법을 몰라서 그런거라면 이끌어줘야겠지만 그럴 시기는 아닌거 같아요. 아이가 안정을 찾을 때까지 최소한의 제한만 걸고 포용하심이 어떨까요? 거부당하는 기분이 들면 더 혼란스러울거 같아요. 구내염까지 날 정도면 아이도 많이 힘들거예요~
    101 14개월 남자 아들 .. 얼굴 때리고 할퀴고 꼬집는거 어떻게 고치셨나요? [새창] 2017-08-05 22:20:07 3 삭제
    애가 아무리 힘이 쎄도 부모보다는 약하잖아요. 다시 때릴 거 같을때 딱 막고 더이상 손을 쓸 수 없게 하고 짧게 알려주면 어떨까요?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똑같이 반복하면 알거 같아요~
    100 14개월 남자 아들 .. 얼굴 때리고 할퀴고 꼬집는거 어떻게 고치셨나요? [새창] 2017-08-05 22:17:10 1 삭제
    6개월동안 그냥 두셨다면 바꾸는데 그보다는 덜해도 어느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하지 않으실까요? 좀 더 어렸을때는 훈육은 안돼도 되고 안되고는 알려줬어요. 아기가 영 못알아듣는건 아니고 그 행동이 허용되었던 경험때문에 아직 알지 못하고 있는거 같아요.
    저도 어릴땐 그냥 살려주세요~~ 고맙습니다~~ 하다가 6개월쯤부터는 특히 제 안경에 손이 올라가면 손 단호하게 잡고 안돼! 하고 한번 말해줬어요.
    한동안 그랬더니 저한테는 안하고 아빠한테는 하더라구요;;
    남편한테도 안돼라고 하라고 해서 지금은 확실히 일부러 얼굴은 안때려요. 지금부터 일관되게 해주시고 어린이집에서도 선생님께서 잘 알려주실테니 두 장소에서 똑같이 알려준다면 아이가 혼란스럽지 않고 잘 받아들일 거 같아요~
    혼낸다는 개념말고 단호하고 짧게 알려주는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은 똑같이 반복해주면 다 알더라구요
    99 처갓집 욕좀 하고 갈께요 [새창] 2017-08-05 20:49:59 0 삭제
    고딩때부터 어떻게 나가셨는진 몰라도 이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시키실 수 있는 분은 아내뿐이니 아내를 잡으셔야 할거 같은데요.. 지금 남편분이 힘들어하시는거 아시잖아요..
    정 그렇게 역효과가 날거 같음 최소한으로 보셔야 할거 같아요. 어르신의 행동을 바꾸려는건 정말 너무 힘이드니... 글쓴 분도 맘고생많으셨을거 같아요 ㅠ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펜션은 아내분만이 해결할 수가 있을거 같아요. 지금 시댁에 어마어마한 폐를 끼치고 있잖아요;; 참으실만하시면 참는다지만 저라면 못참을 거 같아요; 고생하시네요..
    98 실내 냉방에 대해 궁금합니다 [새창] 2017-08-04 07:22:03 0 삭제
    어릴땐 그게 가능했는데 걸어다니니 얌전히 이불덮고있질않아요 ㅠㅠㅠ 덥든 춥든 움직여대니 길게 외출하고나면 대부분 아프네요 ㅠㅠㅠㅠ 기관지도 약함서 ㅠㅠ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11:10:28 1 삭제
    윗분과 댓글 달았다가 자꾸 제 짐작을 쓰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살아보니 부부간에 한 사람만 잘한 사람없고 누가 더 잘못했는지 따지는 게 마음은 당장 후련해도 실질적인 도움은 되지 않더군요.. 저도 햇병아리지만요

    글쓴 분이 이별보다는 어떤 해소방안을 모색하는 거 같아 생각해 본 바.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아내분 행동의 진짜 이유와 감정이 "제 생각에는 별일아닌.." 으로 미처 발견하지 못하셨거나 가볍게 지나쳐 골이 깊어지지않았나...라고 생각이 되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떠실까 라고 쓴 댓글인데 그게 글 쓴분만을 공격하는 듯한 뉘앙스였다면 사과드립니다.
    아내분 잘못을 다시 짚어 지적해봤자 이 글을 아내가 읽는 것도 아니고 글쓴 분 아내분만 괜히 욕보이는거 같아 특별히 쓰지 않았어요.
    헤어질 거 아니면 누가 더 잘못인지 가려 무엇하겠습니까.. 글만 보면 답이 없는 관계인거 같아도 사랑하고 아이도 키우는 사이신데요..제가 어떻게 두분 일을 다 알겠어요..

    임상경험이 많은 전문가와 원만히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아내분도 날선 마음을 좀 접고 남편분의 고민과 슬픔을 알아차리길 바랍니다. 그 끝이 어찌 되었든 과정과 마무리가 아름다워야 하지 않겠습니까...힘내세요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2:18:23 6 삭제
    마그나카르타@//
    남편이 아내가 친정에 가는것을 못마땅해했나요? 지금 남편은 자기는 그렇게 하는데 아내가 허락하지 않는 것에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남편이 나도 못가게 하니 너도 가지마라고 한것도 아닌데 아내가 왜 가지 않아야 하는거죠? 싫으면 아내는 친정에 편할만큼 있게하고 본인은 집에서 쉬면 되지요.
    데리러오라고하면 네 돈 내고 택시타고 오라고 하면 되죠. 뭐하러 무리해요. 아내분이 하는거 보면 이정도는 감내해야해요.

    애보는거 도와줄 사람이 친정뿐이면 거기라도 가야해요 핑계아니구요. 이부분이 사정이 어떤지는 글쓴 분도 자세히 적지 않은거 같은데요.
    뭔갈 바라고 억지로 한 게 있으니 지금와 생각해보니 괘씸할 수 있겠죠.왜 아내는 남편이 시댁에 가는 것을 싫어할까요?? 마그나카르타님이 물어보시니 제 짐작을 말씀드리는 거지만 아내분이 시댁이 가정을 올곧이 유지하는데 위협이 된다고 느껴서일거 같아요. 근데 이 아내분도 지금 너무 극단적이예요.

    저도 글만으로는 다 모르는 사정이 있을거고 그건 두분이 합의를 해야하는데 그놈의 합의가 안되니 이 사단이 났죠..진짜 왜는 두 분만 아시겠죠.. 그걸 제 삼자가 횟수만 세서 누가 이기적이다는 말을 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된장라떼//
    반대여도 당연히 비난받죠. 시댁에 가는 단순한 일보다 더 복잡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 않겠어요? 그냥 밑도끝도없이 가지말라면 그건 미친거죠.
    맞아요. 지금 글들을 보면 아내가 이유도 없이 혼인신고도 미루자고하고 이해할 수 없는 행각들을 하고 있어요. 심하긴한데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남편이 이유를 모르고 있을 수도 있는건 아닐까요? 헤어질 생각이면 그 같잖은 이유들 알 필요도 없겠죠. 근데 지금 해결하고 싶어하시잖아요. 이유가 없는게 아니라 대화가 부족한게 아닐까요?
    공동의 견해를 만들어야 한다는건 부부생활할때 그렇게 해야 함께 지낼 수 있다는 말이예요. 된장라떼님 생각처럼 완전히 글렀다고 여겨지면 이혼해야죠. 지금당장은 안될거 같아도 노력하면 부부지간 어찌될지 몰라요. 진솔한 대화를 해보고 결정해도 늦지않아요.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0:54:57 2/4 삭제
    에휴;; 저도 친정에서 고집세다는 소리 듣고 최대한 힘들때만 가는데 애 키울때 남편도 매일 못붙어있어주면 결국 친정밖에 없어요...
    남편이 가지마라는데도 가면 문제고 남편이 가기 싫다는데도 오라면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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