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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늄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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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	오백에 하나 있다는 진짜 고문관 [새창]	2020-04-08 13:35:20	0	삭제
		아이 엄지 자르다보니 내성발톱모양이 되어버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일자로 자르면 얇고 약해서 자꾸 모서리가 깨지고 뜯기고...그럼 또 구부러져자라고.... 5살이라 아직 뭘 본인이 조심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예요. 볼 때마다 미안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123	역수입 70 컴퓨터에서 반드시 삭제해야 할 프로그램 [새창]	2020-04-04 08:15:53	0	삭제
		.
	122	[스압] 7살 아들이 어린이집 남성 원장에게 성폭행당했다고 주장하는 엄마 [새창]	2020-03-20 22:16:27	0	삭제
		영유아기에 좋은 남성 롤모델이 부족한 것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더욱 남성들이 기피하는 직업이 되지않을까 걱정입니다.
	121	세계보건기구 코로나19 대유행 선언 [새창]	2020-03-15 08:38:18	0	삭제
		확진자 사망자비교는 코로나19 유행이 끝나고 비교해야 할 거 같은데요 아직 이름.
	120	24살 먹고 딸치다 걸린 썰 [새창]	2020-03-13 13:15:10	3	삭제
		5살 아들있는데 어릴때부터 호기심있어하고 요즘에도 샤워시키고 바지입고 나오라고하면 몰래 만져보더라구요 벌써 수치스러운지 뭐했는지 잘 얘기 안해주던데... 그냥 아무도 없을때 네 몸이니까 만져도 된다하고 넘 많이 만지면 아프니까 조금만 만지라고 말해주고 있어요... 요 나이때에도 자위하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여..성인의 자위랑은 다르지만..암튼 어릴때부터 그러는거 봐서 아들이 35에도 그러고 있어도 별 생각 안들거 같아요
	119	코로나 전문가가 본 언론 [새창]	2020-02-29 19:28:07	0/13	삭제
		중국에서 정보를 늦게 푼건지 협상에 실패를 한건지 눈치를 보다가 그런건진모르겠지만 초동대처 늦었던 거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지금의 기준을 처음부터 적용했어야 했어요 처음에 발열만 체크했던거 기억하시죠? 이제와서 논의할 시기가 지났다는 건 명백한 책임회피성 발언인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당이 발언했어도 똑같아요 그건. 이번 입장표명 보고 실망했습니다.
	118	코로나 국내 첫 사망…"신천지 미용봉사단 청도 찾아" [새창]	2020-02-21 09:27:44	0	삭제
		총선 저울질했던 거 후회합니다. 지금 정부는 중국이랑 너무 걸쳐있는 게 많아서 몇 박자 늦게 지연된거라고 이해라도 하지 이 천하에 하등 도움도 안되는 바이러스 덩어리들과 한통속인 놈들 진짜 박멸해 버리고 싶어요!!!!!!! 두달 째 놀러다니지도 못하고 얼굴에 뾰루지 생겨도 어린이집에서 마스크 벗지도 못하는 우리 애는 무슨 죄예요? 공중보건이 뭔지도 모르는 똥멍청이들..
	117	현재 한국상황에 대해 팩폭하는 의사 ㄷㄷㄷ [새창]	2020-02-17 09:32:40	3	삭제
		헉 무관 아니고 무방.. ㅜㅜ 댓글 수정기능이 없는건가요;;;
	116	현재 한국상황에 대해 팩폭하는 의사 ㄷㄷㄷ [새창]	2020-02-17 09:28:43	9	삭제
		동의한다는 댓글 남기려고 힘들게 로그인했습니다. 조과장님 정도의 시각이 딱 적당하다고 봅니다. 저도 정부가 잘 했다기보다 각 부처와 시민의식 쪽에 더 손을 들어주고 싶군요. 또한 경제타격이나 전파력은 정부영향력을 벗어날 정도라 그것으로 또 아주 못했다거나 이전 정부와 비교하는 것도 시기상조구요. 개인적으로 초기 대응에서 크게 실망하고 (무엇때문에 실망이었는지 말했다가 또 자칫 또 현정부 비난이라는 시비거리가 될까봐 줄입니다) 현재까지 오면서 총선에 저울질을 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저또한 이 글이 그런 민심을 염두에 뒀다 봐도 무관하다고 여겨집니다. 아직 끝 안났구요. 저도 이 글의 의도는 조과장님이 생각하신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15	(펌)전여친과 내친구가 결혼하는데 가야하는가 [새창]	2019-04-12 09:09:08	2	삭제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아버지 장례식때 와준 게 마음에 크게 걸리네요. 수지타산적으로도 150 받은게 있다면 안가고 5만원 계좌이체만 해도 될거 같은데요. 정말 싫다면 안가고 부조도 안하면 되지만 친구랑은 영영 바이바이... 가족일까지 챙겨줬던 친구 하나 잃는거죠
	114	아기들이 우는 합리적 이유.jpg [새창]	2019-04-03 21:22:22	11	삭제
		감자가 한 입에 안들어가서 움. 작게 잘라주면 잘랐다고 움. 가져가려고하면 먹겠다고 움. ?????????
	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1 08:55:02	2	삭제
		좋아해서 다행이예요!! 지붕카 싫어한다는 아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요ㅋㅋㅋ 귀여운 공주님의 애마가 되어서 지붕카도 행복할거예요~ 저희 아기도 지붕카 엄마보러갔다는 말에 완전히 수긍해서 슬퍼하지는 않아요 ㅎㅎ 대신...이젠 저를 밟고 올라타네여... ㅎㅎ..... ㅠㅠㅠㅠㅠㅠㅠ 아기랑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1 08:49:55	2	삭제
		책입니다~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1 08:48:34	3	삭제
		지붕카는 완료구요 나머지 물품은 대략 사진으로 찍었어요~ 실로폰 막대는 하나 테이프감겨있고 숫자컵 두번째가 없는데 제가 받을때도 동일했답니다~ 애기 노는데 크게 지장없었어요~ 오늘 정오까지 없으심 맘카페에 올릴게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1-10 16:48:39	3	삭제
		멜 드렸어요 삭제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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