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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델피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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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피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4 엘시티가 부끄럽니? [새창] 2021-03-19 23:36:55 2 삭제
    부산에 제대로 된 인재를 보내야지 기껏 고생해서 뽑아놨더니..하..부산이 될지말지 모르니 핫바리를 데려왔나....정말 성추행사건때 배신감이 이루말할 수 없었음...
    153 월급 300에 애 둘 있는데 200 저축하는 가족.jpg [새창] 2021-02-28 21:53:46 18 삭제
    야구장냥이)) 치아는 유전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아무리 열심히 관리해도 약한 이는 잘 썩어요..습관으로 만들면 족하지 값을 매기고 부담 줄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152 어느 20대 대기업 직원의 생각 [새창] 2021-02-14 07:50:30 5 삭제
    둘째를 안낳는 이유.. 부모님들이 바쁨. 육아에 적극 도와주시지 않음 왜? 경제활동 및 여가활동 하시느라.. 전혀 전혀 원망스럽지 않음. 근데 맞벌이하면서 키워보니 이건 단 둘이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님. 결국 난 일 그만뒀는데 여기서 하나 더 낳음 난 이제 평생 일해야함. 근데 양가지원은 고령이라 더 요원함. 나도 내가 책임져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면 이건 미션임파서블이 되는거임...
    맘카페에서 둘째고민 4인가족 외벌이 검색하면 빚없이 500수입이어야한다고 하고 나도 동의함. 그럼 이야기는 심플해지지..
    2030만 보고듣는게 많아지는게 아님. 5060들 지금 옛날에 힘들게 살았던거 지금 살라고하면 살겠음?? Tv에서 매일 보고듣는게 아예 다른데? 본인 인생 즐기셔야지 즐기려면 젊을 때 버신거 쓰셔야지, 시간도 없으시지. 당연히 존중함. 맞는거라 생각함. 나도 내가 내 애 키우고싶음. 아침에 애 1등2등으로 어린이집에 넣고 마음졸이며 일할만큼 내 일을 사랑하지않았음..한 명 더 안낳으면 그거 다시안해도 됨..지금은 정말 문자그대로 단 둘이 애를 키우는 사회임.. 옛날에 여자는 아이 안낳으면 사람구실을 못하는 취급이었지..지금도 어르신들 말씀 대놓고 못하고 돌려말하셔도 그게 느껴짐. 난 오히려 옛날에 단지 사회분위기때문에 다산을 한건지 5낳으면 3은 잃어서 생존률때문에 다산을 한건지 궁금함. 지금은 심지어 결혼도 선택사항이 되었는 걸..
    그리고 자식을 대하는 시선도 달라짐. 지금 육아방송이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늘었는지...글이 길어져 긴 말은 생략하겠음. 너무 복잡한 문제임..이건 뭐하나의 이유가 아니란말임.
    151 공매도 개념을 쉽게 알려드립니다 [새창] 2021-02-06 08:26:33 15 삭제
    ? 본인이 그럴 수 있는 사람인지 어디 인증서라도 가지고있나요? 그럼 상대방은?? 다른 더 좋은 파트너 만날 수 있는데 내 자존감 짖밟는 널 만나주고 있는데 이건 50만원보다 더한 손해인거 같은데요? 이건 그냥 이기주의가 하는 개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어디 함부로 사람에 값을 매겨? 것도 고작 가방선물나부랭이 때문에?
    150 버스 롱패딩 사망사건 [새창] 2021-01-23 06:00:59 13 삭제
    선을 안지키면 컨셉이 아니고 악플러임. 시스템적으로 제재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149 문세윤 보고 빵터진 주현 선생님.gif [새창] 2020-12-19 07:52:12 4 삭제
    이 논란 볼때마다 황당한데 인터넷 생기기 전부터 부산에서 썼던 말툰데 물이 드니마니 얼척이 없네 공지로 쫌 박든지...
    148 오은영 박사님이 재수 실패한 아들에게 해주신 말씀 [새창] 2020-11-19 21:29:29 5 삭제
    적어도 후천적으로 비뚤어지는 아이들은 구해줄 수 있겠죠. 부모의 날선 말 이면에 있는 소망을 들려주는 것이 말장난이라뇨..물론 진심이 아닌데 저 말 그대로 따라외기만 하면 장난같겠지만요
    147 아이 옷 막 입히는 부모들 [새창] 2020-10-19 23:05:57 7 삭제
    훈육이 필요한 경우
    1. 안전과 건강의 문제
    2. 타인에게 손해를 끼치는가
    3. 고치지 않았을 시 미래에 문제를 일으킬 만한 일인가

    결혼식이라할지라도 저기에 해당되는 사항은 없어요. 훈육대상아님.추운데 얇게 입고가는 거 정도는 건강의 문제가 생기지만 양육자가 여벌옷을 들고 나갑니다.
    나가서 추워하면 갈아입습니다. 보는 사람마다 뭐라하면 또 갈아입습니다. 기분이 좋을때 은근슬쩍 꼬셔서 입힐 수 있습니다. 그 외엔 그냥 둬도 괜찮아요. 그리고 싫다는데 자꾸 물어보면 싫어싫어 여러번 반복할 수록 아이도 자신의 말을 뒤집기 점점 어려워져요. 몇 번 물어봐도 안되면 차라리 그냥 유지하는게 나을 수 있어요.
    괜찮아요 부끄러움은 부모의 몫이니까요 하하하....최대한의 자유를 주어야 필수 훈육이 크리티컬하게 먹힙니다.
    146 새아빠와 아들. 어떻게 해야 돈독해질까요? [새창] 2020-09-15 01:49:15 29 삭제
    아이가 약속을 안지켜서..라고 말하는건 아이 수준에 맞지않는 일관된 행동을 일방적으로 약속시키고 어겼을 때마다 왜 약속을 안지키냐는 말을 지속적으로 들었을 때 아 내가 잘못했구나 라고 자책하는 말인거 같음..
    약속을 매번 잘 지키면 그게 어른이지 아이일까..
    145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4:48:57 1 삭제
    보건계열 종사자였던 사람으로써 의사들이 하는 주장이 적어도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는 알것같습니다. 실제 의사의 이해관계 모두를 조목조목 알진 못하지만 대충 이들이 주장하는 것이 날강도 수준은 아니란 건 알고있어요. 그런데 보다보니 정부도 그렇고 의협도 그렇고 정당한 요구와 해선 안될 요구를 교묘히 섞어 주장하는거 같아요. 그런 부분을 어서 타협을 해야하는데 왜 이렇게 싸구려인 방식으로 진행시키는지 모르겠어요. 국민다수의 지지를 얻는 데 실패하신거 같아 유감입니다.
    144 현직 검사가 페북에 올린글 [새창] 2020-08-19 06:51:55 1 삭제
    유독 편파적이죠..여긴 정치얘기만 나오면 각도기 내던져버려요;;
    143 일본의 흔한 카페 [새창] 2020-08-15 08:26:13 0 삭제
    2d 스트립쇼인가..
    142 백만원 조금 넘게받은 청소 [새창] 2020-08-08 00:48:10 0 삭제
    진짜 왜 여자가 많죠? 넘 궁금하네요..
    141 썸녀한테 이제 고백하려고 하는데 괜찮겠지?? [새창] 2020-07-30 10:43:37 0 삭제
    무한의 노멀로그를 추천합니다..10년정도 이쪽 사연글들 다루면서 이성을 넘어선 인간의 기본 인간관계가 무엇인지 가장 재밌고 알기쉽게 써 둔 곳이라 생각합니다..저도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140 장모님이 준 박준형 물건을 버린 김지혜 [새창] 2020-07-10 09:13:35 4 삭제
    트라우마 생겨요진짜.. 그래서 저 어른돼서 프리미엄 엄청 주고 그 장난감 다시 샀었어요. 그리고 애착인형고르실 때 꼭 흔하고 유명한걸로 사세요 그래야 다시 살 수 있습니다...젤리캣사줬는데 맨날 물고빨고 아직도 뽀뽀해서 코색깔이 하얘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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