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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델피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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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피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9 충남 아산 전국 최초 2자녀 출산시 24평 아파트 무료 임대 [새창] 2021-10-27 09:22:40 1 삭제
    솔직히 애 둘인데 18 20평은 경제력만 확보되면 바로 평수 확장할거예요. 욕심없이 딸 둘에 25평이면 그냥 살 수도 있을거 같은데 아들 둘 25평이면 이사가고싶다는 생각이 때때로 들 수 있을거 같습니다.
    작은 집에서 불만가득해서 사는건 아니지만 적당한 평수, 내가 생각하는 쾌적한 평수는 저럴거라는 겁니다.
    168 왕륵쪽에 지은 아파트 건설사쪽에서 제안한 대책 [새창] 2021-10-27 09:16:37 4 삭제
    경기도 부동산카페보면 문제제기할때마다 예비 입주자들이 아주 살벌하게 공격합니다.
    167 펌) 피시방 야간알바때 아저씨 썰.txt [새창] 2021-10-22 23:11:30 10 삭제
    탈레반이 월급을 잘 챙겨준다고하네요. 부끄러운 일이니 말씀 삼가세요.
    166 절도범 만드지 말고 알바 쓰세요 [새창] 2021-09-13 14:35:05 4 삭제
    애 키워보니 기질적으로 자제력이 약한 아이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평균보다 더 많은 세상의 법칙을 알려줘야하는 아이일 수 있겠는데 이번 사건을 다시한번 사회화를 강화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삼고 겸손한 마음을 가져야 옳은 것이 아닌가 싶네요
    165 軍 : 드라마DP에 나오는 부조리는 2014년에 있었다 보기는 어렵다 [새창] 2021-09-05 13:28:26 9 삭제
    15세인데 초딩애랑 같이 본게 자랑임? 뭔 내용인지 확인은 해야지 어쩌라고
    164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6 10:21:38 2 삭제
    제가 중학생때 그래서 매일매일 울었고 고등학생때 너무 힘들다는 표현을 할수있는 모든방법으로 다 해봤는데도 안돼서 이후로 부모님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선 그었습니다. 사랑해 주시긴 하지만 방법이 본인 위주이고 고칠 생각도 사과하실 마음도 없으시다. 이렇게 완전히 알아차리게되니 그게 행동으로 나왔는지 부모님은 고등학생때까지는 말 잘듣는 아이였는데 지금은 지맘대로라고 평가하세요.
    근데 또 말 안들으면서 무난히 잘 사는거 보여드리면 부모님도 어느정도 자식에게 독립하시는거 같아요. 그렇게 가족이 다시 정립하는거 같아요.
    163 부모님과 관계가 너무 힘들어.jpg [새창] 2021-08-26 10:03:52 7 삭제
    이 만화에서 자세히 표현하지 않은 거 >> 부모님이 어떤 말이나 행동으로 그린 이를 상처입혔는가..
    사람마다 찔려본 가시가 다르니 평가가 엇갈리는거 같고...저 부분이 자세히 그려졌다면 이건 좀 부모가 이상하다라고 생각을 바꾸실 분들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독립이 답임..가끔 봐도 오래 이야기 나누지말고 최대한 의견 나뉘지 않을 만한걸로 짧게 하고..그래도 예상못하는 부분에서 또 찔릴텐데..빈도를 최소화하는 수 밖에 없어요. 부모의 입장 사정에 대해 너무 골몰하지말려면...하여간 독립해야함.
    162 요즘 시골학교 왕따 근황 [새창] 2021-08-19 01:28:27 1 삭제
    극심한 지역불균형때문에 중형도시에 살던 젊은이들 빠져서 가정이루고 살기 진짜 힘들어요.. 대형마트 병원 도서관 학교만 잘 되어있어도 어린애 키울 만한데..휴..광양내려가 사는 친구이야기 들어보면 참..
    161 긴글)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 대한 글.txt [새창] 2021-07-18 22:10:04 2 삭제
    그래서 요즘은 안되는건 안된다고 금지하되 원하는 아이의 마음과 근원적인 욕구는 인정하라고 해요. 교우관계 욕구문제 해결해야 하는 문제로 접근했어야했는데 덮어놓고 금지만 시키면 결핍으로 발전해요.
    160 을에서 갑이 된 알바생 썰 [새창] 2021-06-24 09:26:49 0 삭제
    대부분의 진상은 자기가 무슨 짓 하고있는지 알고 있어요 알면서도 그러는 거예요. 학습이 된거예요. 모르면서 그러는 사람은 장애인이니 불쌍한 분인거고 알면서도 하는 건 정말로 밖에서 꼬였던 자기 기분 풀러 오는거예요. 전 혼자 일하는 업장 아니어서 데이고오면 동료들이 다 이해하고 같이 씹어줘서 풀었고 내 잘못은 1도 없다는게 확실하면 그냥 천재지변 보듯이 쳐다보면서 회사 메뉴얼대로 해줬어요. 천재지변이라고 생각하면 그나마 맘이 편한거 같아요.
    159 청첩장에 새엄마 이름 대신 친엄마 이름을 쓴 오빠.jpg [새창] 2021-05-11 12:05:00 3 삭제
    아들도 성인이 돼서 친모가 나타났다면 저러지 않았을거 같네요. 어릴때부터 친모가 굉장히 교묘히 이용함..친모가 저렇게 구는데 사랑에 허덕이는 아이가 과연 옳고 그름을 이해할 수 있을지..성인이 되었다고 그 굴레를 단칼에 정리할 수 있을지..
    1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4-15 12:58:36 12 삭제
    미성년자에게 뭐하는 짓거리야
    157 아이한테 계속 "왜?"라고 하는 아내.pann [새창] 2021-04-08 11:35:01 4 삭제
    아이 나중에 커서 다른사람의 의견은 하나도 수용못하는 사람이 될거같음...감정적으로 내리는 결정을 받아들이지 못함..저도 좀 그런 성향이긴해서..육아에 반영이 많이 되네요..안하려고 하는데도 베이스가 절제 통제..저희 아빠도 가장많이 하는말씀이 "이해가 안된다" 셨어요 ㅎ..

    이건 바꾸기 불가능한거같아서 우선 이유를 물어보는대신에 어떤 대답이라도 다 긍정해준다라고 정했어요..아무리 터무니없어도 일단은 그렇구나~ 최대한 그 이유가 합당하도록 판을 짜준다고해야할까...그와동시에 나 자신도 설득하는 과정이죠..이 아이 입장에서는 이게 합당한 이유다..저도 제 스스로가 이치에 안맞다고 생각하면 거부감이 드는 성격이라.. ㅠㅠ 사람들이랑 부대끼면 피로감 엄청 느껴서 사는데 좀 불편해요ㅠ..저희 아이도 본능을 누르는데 익숙해져있고..쨋든 저보단 덜 불편하게 살아가게 만드는게 목표예요ㅠ 엄마가 많이 노력해야겠네요...
    156 며느리가 수고할때마다 용돈을 주시는 짠순이 시어머니 [새창] 2021-04-01 14:46:04 2 삭제
    그냥 남편이 나보다 키커서 윗칸 줬는데..묘한 기분이네 이거 ㅋ..군대도 아니고 별 이상한걸로 트집이야..
    155 국내 매출1위였던 호화백화점 [새창] 2021-03-28 06:43:16 2 삭제
    아들 이한상 하는 꼬라지보면 다시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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