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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델피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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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피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2-07 10:14:57 4 삭제
    맞아요 저런 기질이 있음. 바로 저랑 아이..ㅋㅋ 우리집 7살 아이가 이대로 조금의 교정없이 크면 저런 짓을 할 거 같아서 매일매일매일 그럴 수도 있지 복창시키고 너그럽게 대하라고 잔소리 폭격을 하는데...얘가 아직 전체 경험의 풀이 작아서 그런지 작은 실수와 큰 실수구별을 못하는거 같음..7살 또래 애들중에 저렇게 지적을 못참는 애들이 왕왕 있어요. 기질적으로 예민하거나 외동같은 외부적 요인으로 데이터가 부족한 경우..저도 사회화를 거쳐서 늦을거 같으면 미리 연락을 하든가! 박차고 나갈까? 갑이면 다야?생각만 하지 행동에 옮기진 않아요. 대~충 맞춰서 사는데 확실히 타고난 갬성은 못따라가구요...전 오히려 저 사람이 댓글 반응보고 열은 받겠지만, 이참에 잘 배우고 성장하길 바랍니다.
    데이터가 부족한거라면 다양한 인물이 등장하는 소설을 읽는 것도 상당히 도움이 돼요. 사회성이 떨어지는 아동에게도 그림책이나 만화를 보면서 인물의 감정과 상황을 이야기하는 교육을 하는 것 처럼요.
    20대부터 인생은 본인이 설계할 수 있으니까 꾸준히 노력한다면 30대전에는 사회화가 되고, 사회화가 되면 가장 편안해지는건 바로 본인입니다. 같은 기질의 사람으로써 어린 친구를 응원하게 되네요. 어쨋든..아직 학생이니까요. 30대 대학생이면 좀 한심하지만..ㅎ
    183 칭얼거리는 딸 훈육하는 방법 [새창] 2022-10-18 22:16:09 0 삭제
    이 훈육이 미국의 정석인거 같아요. 애랑 아동프로그램 보다보니 미국제작인 다니엘 타이거, 세서미 스트리트에서 똑같이 나오더라구요. Take a deep breath~
    182 풀소유 혜민스 몰락의 시작점 [새창] 2022-09-29 21:54:08 2 삭제
    그 베스트셀러책 중간에 다른 중 뒷담화하는 글보고 이건 스님이 쓴 게 아닌데??? 싶어서 그 뒤로 손절한 나에게 치얼쓰
    181 어떤 결혼생활 이야기 2 [새창] 2022-07-31 09:17:13 5 삭제
    작성자님의 행복을 빌면서 현 상태를 부러워하신다니... 사랑하고있는건지 아닌지 모른 채 결혼생활하는 것도 나쁘지않으시다면 모르겠지만...
    180 10시간 내내 욕듣다 끝내 기절한 상담원 [새창] 2022-07-02 19:50:31 0 삭제
    욕하면 끊어도 되는 법 있으면 좋겠어요.
    179 얼마전 자동차 길막하던 시흥 초등학생 근황 [새창] 2022-06-30 09:21:17 3 삭제
    정신질환인지 아닌지 모르니 더더욱 체벌을 하면 안되죠;;;; 모르니까 더더욱!
    체벌이 가장 손쉽고 무책임한 방법입니다. 사회적합의가 아직도 한참 멀었네요..
    178 아빠가 없어졌으면 좋겠다는 중3 여중생...jpg [새창] 2022-05-23 09:23:26 1 삭제
    길게 썼는데 주작이라니... 쨋든
    애가 기질적으로 특별나 양육이 감당이 안되면 훈육방식도 전문가에게 맡겨야지..전문가들이 애 다리를 저꼴로 만들어도 좋으니 고쳐라고 했을까요? 그러면 고쳐진다고 했을까요? 그냥 남의 애라 그런말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들은 과학적 근거를 가진 의사예요.
    아주 쉽게 오은영선생님이 저렇게 하라고 하실까요? 시스템이나 일반적인 훈육으로 안되면 병원에서 제대로 처방받고 약을 먹이세요.
    심지어 가정폭력도 이제 엄연한 불법입니다. 인식이 어서 바뀌면 좋겠어요.
    177 광주 공공자전거 이름 확정.jpg [새창] 2022-05-19 22:02:58 1 삭제
    부산 격없이는 타라마
    공손하게는 타시소
    176 미국의 어느 명문 대학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새창] 2022-04-14 00:15:33 0 삭제
    .
    175 젊어지고 있는 고독사 [새창] 2022-03-29 13:45:18 1 삭제
    말실수 줄이기..는 사회에 나와서 경험을 쌓아야 줄여지는건데...어쩌다 가끔 나와 상처만 받고 그걸 또 반성하는건 악순환이지.. 차라리 감사일기를 쓰는게 나음.
    174 방역 정책 풍자하던 SNL 코리아 근황 [새창] 2022-02-08 09:27:48 6/6 삭제
    알파대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유를 벗어나면 대부분 알파대님처럼 생각하실겁니다. 오유에 정면으로 댓글을 다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풍자가 약자가 강자에게만 할 수 있는 특권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는 거에 놀라고 갑니다.
    173 남편보다 잘생긴 시동생에 눈이가는 유부녀 외 도끼병 가진 사람들 [새창] 2022-01-26 09:27:30 1 삭제
    전형적인 어그로성 판춘문예
    172 2019 수능 만점자.jpg [새창] 2021-12-29 00:09:18 7 삭제
    인터뷰봤는데..그냥 난 사람이라고밖에 설명이 안되는 수준이었어요. 범인의 수준은 아님. 거기에 현명하신 어머님의 보살핌으로 재능을 잘 펼치신 것 같습니다
    171 부작용 무서워서 백신 거부하시는 분들에게 묻고 싶어요. [새창] 2021-12-10 09:52:37 0 삭제
    물어보시니 답하는데 정부방침 존중하고 이미 민주사회에서 할 수 있는 압박을 시작하고있습니다. 공공기관 출입부터 금지시키네요. 저도 민주국가 국민의 권리를 사용해서 백신 안맞고 있구요. 정부 선택의 타당성과 백신거부의 타당성은 윗 댓글에 다 적혀있네요. 둘다 동의하기에
    조용히 있는 거 뿐입니다. 조용히 있으니 이런 사람은 없는 줄 아시는거 같네요.
    170 3년째 등교도 안 하고 엄마를 거부하는 금쪽이 [새창] 2021-11-24 15:37:02 4 삭제
    우아달 태형이 생각나네요...
    가족들이 작정하고 한명 잡아서 씹고 뜯고......

    https://youtu.be/FW8QNl2Uy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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