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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델피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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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델피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출산 전 마지막으로 뭘 하면 좋을까요? [새창] 2017-03-11 15:22:49 2 삭제
    정확히 아침 늦잠요. 아침에 늦잠...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아이가 태어난 이 후 단 한번도 해보지 못했어요...10개월째입니다.. ㅋㅋㅋㅋ 아무도 깨우지 않는 아침... ㅎ... 또르르 ㅠㅠ 순산하세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20:28:17 1 삭제
    아기를 키우는 엄마라도 그때도 아기의 삶을 대신 사는게 아니라 내 삶을 살고있다는 기분을 놓치지 않아야할거 같아요. 전 이게 모유수유니 수면교육이니 다 떠나 제일제일 중요한 항목인거 같아요. 애기 죽일 일 아니면 애 좀 굶어가며 직수를 해내든 분유를 먹이든 여러 방법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것 뿐인데 여기저기서 자기 말이 옳다고 떠들어대고.. 휴..
    시댁에서 조리하시기 너무 힘드시죠.. 전 친정도 미쳐버리겠던데... 30년전 육아상식으로 우리땐 다~ 로 시작하는 그 참견... 그 말들이 아직도 다 생각나고 그러네요. 몸 추스르시고 마음도 안다치시게 조심하세요~ 아기사랑하시는 마음 하나만 가지고 계셔도 충분하고 넘쳐요~
    62 아기 낯가리는 시기가 언제죠? [새창] 2017-03-06 20:15:18 0 삭제
    조금 빠른거 같긴한데 제 아기도 그때쯤 ????? 이런 상태였던거 같아요 그리고 곧 시작돼서... 6개월때 정점 찍고;;; 9개월 지금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다가오거나 본인이 먼저 다가가기만하면 괜찮아요
    61 제 주위만 그런건지 궁금해요! (남녀아기비율) [새창] 2017-03-06 20:12:56 0 삭제
    전 저빼고 죄다 딸입니다 쓸쓸.. ㅎㅎ 걱정마세요 여아비율이 이동네에서 맞춰지고 있으니까요!!
    60 56개월 아이 소주 나무젓가락 한개로 두번 [새창] 2017-03-06 20:11:22 12 삭제
    휴... 전 제 남편이 그랬으면 위에 분처럼 쌍욕했을거예요.. 산부인과 방사선과장하셨던 분이 절대절대 임산부는 한방울도 마셔서는 안된다고 하셨어요. 아무리 아기가 컸지만 그걸 그대로 섭취하게하다니... 애한테 막걸리 먹여놓고 껄껄대는 할아버지 시대가 아니잖아요..옛날보다 의학지식도 많아지고 공유도 잘 되잖아요 ㅠㅠ 제발 그러지마세요..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6 20:06:48 1 삭제
    처음엔 둘다 느낌도 이상하고 아팠어요. 아기도 엉망진창으로 먹고 ㅎ.. 둘다 적응된 이후에는 유축기의 느낌이 너무 이상하더라구요 ㅠㅠ 아기는 가득물어 그대로 꽉쥐는 느낌인데 기계는 잡아늘린다고해야하나? 막 끝만 죽어라 당기는 느낌이라 무릎 꼬집으며 참았네요. 하고나면 기계는 너무 얼얼하구요. 그리고 젖이 차서 빵빵한게 더 불편하고 아파서 아기가 쫙쫙 먹어주면 시원했어요 ㅎㅎ
    58 6개월 아가 수면교육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2-28 22:00:44 0 삭제
    9개월 아기 수면교육으로 스케줄 진행하고있구요. 일단 밤잠을 11시로 잡으셨나보네요. 그런데 1-2시에 자던 아기에게는 너무 급작스런 변화일거 같습니다. 스케쥴 변화시킬때 전 15분간격으로 당겼어요. 적어도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막수할때 차분히 이야기해주고 넉넉한 기간동안 천천히 하셔야해요. 그리고 6개월즘엔 급성장기라 이해할 수 없이 잠자기 힘들어하는 날들이 있을거예요. 7-8개월때는 훨씬 나아지실거같아요 전 그때 아기가 너무 이뻤거든요 ㅠㅠㅠㅠ 수면 총량에는 문제가 없는거 같은데.. 스케쥴 바꾸고 자리잡기까지 아기에게도 도전의 시간이니 강경히 하지마시고 격려해주세요. 목표 밤잠 두시간전에는 재우지 마시구요 너무 아기가 힘들어하면 날 풀리는대로 마지막수유전에 목욕을 하는 것도 추천해요. 딸국질은 저도 좀 애매한데 얘가 기분이 좋으면 딸국질하면서 구르다 자는데 뭔가 인맞으면 그걸로 더 짜증을내서 저도 아직 모르겠어요 ㅠㅠㅠ 저는 좀 달래주는 편이예요. 단호하게란 것도 요령이 필요하더라구요. 아기랑 밀당 힘내세요 ㅎㅎ
    57 앱솔루트 명작 3단계(6~12개월용)필요하신분? [새창] 2017-02-28 21:42:35 0 삭제
    음.. 신청해보아도 될까요? 활동도 미미하고 택배라 소심히 손들어보아요..임신전보다 살이 더 빠져 아기를 키우는게 벅찬 것 같아 최근 단유를 했는데 금세 텅텅 비는 분유통을 보니 저도 마음이 헛헛하네요

    [email protected]
    택배입니다
    나눔 응원드립니다!!!
    56 첫애낳기전 미세먼지팁 [새창] 2017-01-09 20:28:53 3 삭제
    저도 걷는 직업이었고 예정일 이주전에 출산휴가냈는데 일주일만에 진통와서 거의 계속 움직인거나 마찬가지였어요
    그런데 막상 애가 산도를 못찾고 엉뚱한데 마리박아서 혹생겼다며 진통 13시간만에 수술....허탈함에 엉엉 울어서 의사선생님이 좋은날 왜우냐며 위로해주셨어요ㅜㅜㅜㅜ 진짜 모를일이예요 ㅠㅠ 고생하셨어요.. ㅠㅠ
    54 육아에 무지한 일부 ! 미혼 [새창] 2017-01-09 20:15:08 9 삭제
    아니.. 옛날엔 없어서 못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라고 나오고 내가 돈도 있어서 샀다는데 왠 ㅈㄹ들이셔 ㅋㅋㅋㅋㅋ돈도 안나오고 시간도 잡아먹고 생활에 보탬도 안되는 폰질은 왜 하세요? 진짜 사치가 뭔지 모르네.. 허송세월 잡아먹는 폰질에 쓰는 전기나 아끼세요^^ 육아에 육자도 모르는 것들이....임신 출산 육아 이게 너무너무 음지에 묻혀있는 이게 문제인거 같아요. 모르니 저딴 말이 튀어나오지.. 후...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20:05:19 3 삭제
    재즈도 좋아하고 뮤지컬영화 좋아하고 조금만 부주의해도 허접해지는게 이 장르인데 이정도면 성공인듯한데... 왜 저는 예쁘게 연기하고 예쁘게 연주하다 예쁜거 보여주다 끝나서 심심하다고 생각했을까요 ㅜㅜㅜ
    스탠다드 재즈가 좀 나오나 싶더니 그것도 아니고.. 제 취향이랑 좀 안맞았던거 같아요 ㅠㅠ 잔잔한 피아노 발라드라니 ㅠㅠ레트로풍으로 가길래 시크하고 뒤통수를 후려치는 펑키재즈같은걸 기대했는데.. 너무 예쁘고 얌전했어요 ㅜㅜ나도 이 영화 막 좋아하고 싶은데.. ㅠㅠ 노력해도 실패했어요 ㅠㅠ
    전 올댓재즈가 제 인생영화...마지막씬에서 대성통곡하고 한 2개월은 유튜브로 보고 또 울었던거 같으네요..
    52 6개월아기변비 [새창] 2017-01-09 10:17:48 1 삭제
    익히지 않은 사과가 좋다고하고 변비 심할땐 고구마가 안좋다는 얘기도 봤어요~ 참고하세요~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0:08:35 0 삭제
    그냥 ... 독립하실 때가 된거 같아요. 누가 잘못했다 가족간에 나누면 뭐가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나가서 큰 도움없이 당당히 사시는 모습보여드리는 수밖에 없을거같아요. 그럼 또 뭐 서운하니 뭐니하는데.. 일단 덜만나면 좀 나아요.. ㅠ
    50 첫애낳기전 미세먼지팁 [새창] 2017-01-09 10:01:11 19 삭제
    제왕절개 첫출산이면 일인실 강추요!!!!!!
    사람이.... 괴물이 됩니드아 ㅠㅠㅠ 계시다 지루하시면 다인실가는데 배는 찢어졌지 새벽에 유축해야지... 일인실하세여.. ㅠㅠㅠ 전 후회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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