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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10-03 17:13:00	1	삭제
		장단이 있지 않을까요? 가볍게 만났는데, 의외로 괜찮아서 진중하게 만나고 싶어졌는데 반해서 상대방은 전혀 그럴 마음이 없으면... 전 무쟈게 상처받을 것 같은데요 ㄷㄷㄷ
	382	[익명]30대 후반 남자분들 조언 부탁드려요(현금선물에 대한 체감에 대해) [새창]	2019-09-30 19:45:26	0	삭제
		같이 가는 것도 아닌데, 그정도 돈이라도 받으면 고마워해야하는 게 정상이죠. 물론 남자분이 아주 여유가 많으면 다르겠지만...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30 19:43:41	0	삭제
		평소에 부모님한테 외모 관련 불평을 자주 하시지 않았을까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30 19:41:32	1	삭제
		뭔가 특출한 게 있는 것이 아니라면(재력이나 외모나 뭐든) 서른 후반이면 어렵지않나 싶습니다.
	379	결혼때문에 고민입니다. 원망하면 안되는데 속상하네요 [새창]	2019-09-30 19:40:25	1	삭제
		여자만 보고 결혼하기에는 그쪽 집안의 분위기(종교같은)가 생각보다 크게 걸림돌로 작용할 겁니다 모든 걸 내려놓고 결혼을 추진할 게 아니라면, 마음정리를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8 16:08:23	1	삭제
		직딩과 학생은 생각보다 큰 정서적 갭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남자여자가 역전된 상황이면 더 심하죠. 고백을 하든 뭘 하든 할거면 최소한 현재의 갭을 메울 수 있는 정도의 무언가를 준비하고 해야합니다. 그만큼의 매력이 있던가(잘생겼거나), 아니면 갭을 없애든가(취업하거나). 그러지 않고서야 상대방(직딩) 입장에서 진지하게 만나는 것에 대해서 회의적인 반응이 더 크겠죠...
	374	[익명]여친사귀려고 가꾸고 노력하는데 [새창]	2019-09-28 16:04:22	1	삭제
		윗분 의견에 동감. 남자는 직장만 잘 잡으면 생각보다 여자 만나는 게 어렵지 않습니다. 대학생활동안 여친없는 게 꽤나 심심할 수 있겠지만, 편입 전 친구들이 이미 일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글쓴이도 곧 취업전선에 뛰어들게 되겠죠...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8 15:59:58	3	삭제
		글쓴분이 겪는 상황은, 생각보다 남자들이 곧잘 겪는 상황이긴 합니다. 까였다고 시무룩해봤자 나만 손해니까 다시 일어나서 도전해야죠. 힘내세요!
	372	[익명]회사에서 이럴 경우 어떻게 처신하는게 현명한 처사일까요? [새창]	2019-09-28 15:58:13	1	삭제
		가장 정론의 해결책 같은데, 대신 시간소모가 조금 생기는 방법이죠...
	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9-22 20:44:21	0	삭제
		스킨십이 민감한 사람들이 좀 있는데, 그 사람의 속도에 맞춰서 갈 수 있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만나면 됩니다. 그런데 본인의 속도에 (민감한)사람의 속도를 맞추려고 한다면(다그치거나 윽박지르거나) 그냥 다른 사람을 찾아보세요.
	370	[익명]남자친구와 사촌동생의 사이 어디까지 이해 가능하세요? [새창]	2019-09-22 20:15:16	1	삭제
		참 난감하실텐데... 질문자분보다도 더 오랜 시간을 친하게 지낸 사람인데다가, 피로 이어진 사이다보니 뭐 옆에서 짜증낸다고 해도 그 사람을 남친이 안만나고 그럴 것도 아니잖아요... 꽤나 답답하시겠지만 어느정도는 이해를 하고, 어느정도는 남친에게 좀 본인의 답답함을 어필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담아두면 병 나니까요.
	369	[익명]소개남 정중하게 거절하기.. [새창]	2019-09-21 22:39:57	0	삭제
		그걸 회사언니한테 말하지말고 상대방에게 직접 말하세요. 직접 말해야 이해하는 남자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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