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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삿쨩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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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삿쨩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5 도미노피자 배달원이 했던 말... [새창] 2017-06-09 10:14:21 18 삭제
    하다못해 너는 제로콜라라도 먹으려는 노력이라도 해봤냐!! 는 짤을 예전에 어디서 본거 같은데
    1334 조카의 반티가 맘에 들어... 따라 샀는데... [새창] 2017-05-26 10:28:54 0 삭제
    와이프가 이거 핑크 샀는데 입질 않음

    왜산거지?
    1333 예전 유행어인데 요즘 안쓰는 유행어 하나씩 써보죠 ㅎㅎㅎ [새창] 2017-05-25 09:22:27 0 삭제
    이거 보면 그거 생각남
    어렸을 적에 엄뉘한테 물어봐서 무슨 내용인지 분석해서 내용 인터넷에 올렸던거
    어딘가 아직 있을라나 모르겠네 ㅋㅋ
    1332 헬조선에 테러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 [새창] 2017-05-25 09:15:24 2 삭제
    알라후!! 후~~ 후~ 후.... (풀썩)
    13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28 17:34:37 0 삭제
    이것이 내 미래인가....... (임신 13주차 와이프를 둔 6레벨 호라이즌 유저)
    13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8 09:59:24 26 삭제
    저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힘내시라고 잠깐 끄적이고 갑니다

    저도 12월 결혼한 4개월차 신혼부부이고 뱃속에 아이는 3개월을 접어들고 있습니다
    (분명 1년만 신혼생활 즐기고 아이를 갖기로 다짐했는데 아기가 얼른 나오고 싶었나봐요 ^^;)...

    여튼 저희도 횡단보도 하나로 신혼집과 시댁이 있고 친정은 1시간 반정도 되는 거리에 있어요
    와이프가 초반에 제일 힘들어하던게 원래 평소에 안부전화 하고 그러는걸 잘 안하는 편인데
    집이 코 앞이고 일주일에 두번 이상은 짧게나마 뵈는데 왜 자꾸 안부전화를 안하냐며 집에서 엄청 뭐라고 했어요
    와이프는 할 말도 없는데 계속 매일 전화 드려야 되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고 힘들어하고
    집에서는 왜 전화 안하냐 와이프와 저에게 닥달을 하고 4자대면을 하자고 밤늦게 같이 집에 가서
    와이프 쌓인거 다 털어놔라 해도 솔직히 말 못하죠 헤헤 거리다가 잔소리만 듣고 오고
    나와서는 시댁이랑은 평생 친해질 수 없겠다며 그 당시 아무말도 안했지만
    저한테는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것과 같이 엄청난 상처로 다가왔습니다...

    서론이 길었는데 저 같은 경우는 저보다 먼저 결혼한 친구네 부부 이야기를 듣고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아요
    누구나 잘하려고 하지만 수십년을 따로 살던 사람이 몇 달만에 가족이 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죠
    다른건 모르겠는데 남편 분에게 여기 부터는 글을 좀 보여주시고 같이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결혼을 한 아들은 부모에게 너무 잘하려고만 하는 효자병이 생길 수 있고
    (저는 효자병이라고까지는 생각 안합니다만 친구가 부부 정신상담받을 때 들었던 말)
    부모 입장에서는 빈집증후군(빈둥지증후군?)이 생겨 계속 허전한 마음에 안부전화며 밥이며 계속 요구하려 한답니다
    그래서 저는 퇴근하면서 매일 저희 집과 장모님댁에 각각 안부전화를 드렸습니다
    귀찮아서 그랬지만 남편 입장에서는 두분께 전화 드리는 것이 전혀 부담스럽거나 불편하지는 않거든요
    오히려 시댁은 자식입장이라 편하고 장모님댁은 사위 전화라 반가워 하시기에 제일 안부전화 걸기 좋은 위치입니다

    한 일주일.. 아니 평일에 퇴근길이나 잠깐 짬내서 5분만 저녁 드셨어요? 별 일 없으시죠? (추으면) 감기 걸리지 않게
    목도리 하고 다니세요 등등 간단한 소재거리로 별 의미없는 얘기 친구랑 카톡하듯 잠깐 통화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틀에 한 번 삼일에 한 번... 조금씩 빈도수를 줄여 나가세요
    이 때 주의할 사항은 절대로 와이프가 어째서 저째서 절~~대로 금물입니다!! 아 요즘 제가 일이 좀 바빠서요
    제가 야근이라서요 어제 회식이 있었어요 등등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부모님께 말씀 드릴땐 꼭 내 입장에 관한 이유만
    말씀드려야 합니다 (거짓말이라도 좋을 정도입니다) 절대로 방패가 되어야지 화살이 되어선 안되요
    장모님께는 굳이 이런 핑계 안대도 됩니다 그저 가끔 연락드리면 좋은 사위 됩니다 만나면 살갑게 대하시고 그게 답니다

    저희 집은 이런식으로 해서 한 달만에 효과를 봤습니다 물론 가끔 안부전화 드리는건 남편인 제가 주도해야 하며
    하다보면 와이프도 가끔 연락을 드리는데 이럴때 와이프는 없는 얘기를 힘들게 만들어서 전화를 드리는게 아니라
    정말 할 얘기가 있을 때 연락을 드리게 되기 때문에 힘들어하지도 않고 좀 더 자연스럽게 가까워 질 수 있어요

    글쓰는 재주도 없는데 간단하게 쓰려다 보니 할 말은 많은데 참 어렵네요 (이과라서 그런가... ㅠ)

    앓던 이 뽑듯이 자식 장가 보낸 것이 시원한 것이 아닌 생니 뽑듯 아프고 허전한 것이 부모 마음인 듯 합니다
    그 허전함은 와이프가 새로 와서 채워주는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아들인 제가 해야 될 부분이더군요
    글쓴 와이프 분께서 많은 노력을 하시는 것이 보이는데 남편 분께서도 도와 주셔서 같이 극복해 나가셨으면
    하는 마음에 주저리 주저리 달아봤습니다 절대 행복해지세요 행복하려고 결혼했자나요 우리
    1329 천재적인 에러 핸들링 (js) [새창] 2017-01-03 12:18:56 4 삭제
    쉽게 말해서 개발자들의 지식인을 바로 검색해 준다고 보면 되요 ㅋㅋ
    13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7 10:38:26 10 삭제

    박지성 의문의 1패
    1327 그분들이 생각하는 문재인txt [새창] 2016-11-04 17:21:19 1 삭제
    박근혜 지지율 5%의 비밀이 풀리는 순간
    1326 북미/ 던파에서 훌륭하게 던창이 되었다고 일러스트북을 보내줬네요 [새창] 2016-10-26 16:38:10 0 삭제
    저도 한번 줄 서 봅니다!
    1325 복학생들의 노력 [새창] 2016-09-07 17:53:57 0 삭제
    히이잌... 내가 03 이였는데...
    13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10:16:19 0 삭제
    점쟁이들이 왤케 많아.
    1323 매우 놀랍게도 [새창] 2016-08-08 11:08:44 0 삭제
    중딩때 처음 해봤던 레인보우식스가 얼마나 변해 있을지 궁금하네요 신청해봅니다 ㅎㅎ
    1322 Bgm) 앗..너무 흥분해서 영어가나왔네요. [새창] 2016-08-02 17:40:21 3 삭제
    아이~ㅎㅎ 그래서 온클릭 추가 안할꺼야?
    1321 반전 쩌는 사진들 ㄷㄷㄷ [새창] 2016-07-29 13:27:13 0 삭제
    2번쩨 스샷보고 어디서 많이 본 동네 같은데 기분탓인가... 하면서 내려왔는데 그타였군 ㄸ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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