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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심한언니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5-11-02
    방문 : 43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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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한언니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 춥고 눈와서 오늘 시위 망설이시는 분들 [새창] 2016-11-26 14:20:16 11 삭제
    저는 오늘 처음 참석합니다.
    계속 일이있고 아프고 이래저래 참석을 못했는데 역사에 무임승차하고 싶지않아서 오늘은 용기내서 출발합니다. 광화문에서 만나요!!
    86 인생영화 20편 추천.JPG [새창] 2016-11-23 00:43:53 7 삭제
    이프온리가 없다닛!!!
    전 5번 넘게봤어요 ㅠㅠ
    85 요즘 돼지 앞다리살 세일하거든요~ [새창] 2016-11-22 12:18:42 0 삭제
    .
    84 착해보이는 늑대.jpg [새창] 2016-11-16 14:04:32 1 삭제
    늑대가슴에 대머리 용사여..
    유리창에 비친 늑대 털로라도 머리카락을 느껴보..크흡 T.T
    자라나라 머리머리...
    83 이솔 갈락토미세스 파워 앰플, 딥 실키 모이스처 필요하신분 계시나요? [새창] 2016-11-09 18:29:14 0 삭제
    오맛!! 써보고 싶었던 제품들인데
    나눔 하신다니, 신청해봅니다 :)
    82 1500원짜리 초대형 토스트.jpg [새창] 2016-10-19 14:59:25 0 삭제
    어어어.. 이거 진짜 너어어어어어무 커요.
    집 옆이라 종종 가는데, 처음에 갔을 때 양배추에 계란하나 넣어서 부치기 시작하시는데
    생각보다 안크네? 이러고 있었는데, 점점 양배추를 추가하시더니 어마어마하게 커지더라구요.
    길거리에서 손에 들고 먹는 토스트 생각하시고 드시면 절대 안됩니다..
    집에가서 칼과 포크로 나눠드셔야 해요. ㅋㅋ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8 13:40:58 0 삭제
    전후 사이에 팔의 자국이 더욱 선명해지셨네여
    80 대만가시는 분들 팁! [새창] 2016-09-02 15:45:01 0 삭제
    저 이달 22일날 가는데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꼭 가볼게요 ㅎㅎㅎ
    79 도도한 병신미가 느껴지는 고양이 움짤을 찾고 있습니다. [새창] 2016-08-22 10:13:42 0 삭제
    .
    78 혹시 이런거 나눔해도 되나요? [새창] 2016-07-26 17:56:28 0 삭제
    판매하셔도 살 것 같은데요!!!
    저도 늦었지만 줄서봅니당 :)
    77 카페사장님, 단골유치인가 은근한 썸남인가. [새창] 2016-07-22 09:16:27 1 삭제
    후기후기!! 꼭 써주세용 ㅋㅋㅋ
    으흥~ 글에서 단내나요 꺄하하하하하하
    76 고양이 뱃살은 더럽..❤️ [새창] 2016-07-16 16:21:07 7 삭제
    부러워 ㅠㅠ
    얘네들은 뱃살이 많아도 이렇게나 사랑받는데!!!!!!
    왜 내 뱃살을 사랑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는걸까.. 쥬륵 ㅠㅠ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52:33 4 삭제
    대체 이런 사람은 결혼을 왜 하는걸까..?
    제발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

    쌍욕이 나올 것 같지만, 인터넷이라 참습니다.
    얼굴 봤으면 진짜 주먹으로 한 대 갈겼을거예요.
    74 치아 교정했다고 차였던 과거 썰. [새창] 2016-07-07 11:50:34 0 삭제
    앗!! 저도 교정했는데, 진짜 교정기 생각 안하고 해맑게 잇몸 보일정도로 웃고 다녔더니,
    사람들이 교정기 끼고 이렇게 해맑게 웃는 애는 처음 봤다면서 신경도 안 쓰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교정기를 3년가량 꼈기에, 소개팅 들어올 때마다 주선자한테 상대방한테 나 교정한다고 꼭!! 말해라. 했는데
    한번도 까인적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지금 전 솔.. 로.. ㅠㅠ
    73 과자 만들다보면 마주치는 짜증나는 부류의 사람 [새창] 2016-07-02 15:30:49 6 삭제
    저는 과자는 아니고 회사에서 피자랑 치킨같은 배달 음식 시켜먹을 때
    항상 제가 시키는데, 시키기 전에 직원분들께 물어보거든요. 어떤 거 드실거냐고

    그럼 항상 저 먹고싶은거나 아무거나라고 말씀하셔서 시키고나면
    꼭 한분이 젤 맛있게 제일 많이 먹어놓고선, "아 이건 좀 별로다. 난 그게 맛있더라" 이 ㅈㄹ 하면서
    절 보고 말함.

    게다가 어느날은 자기 입맛에 다 맞는 음식이였던지 그날 배달 음식으론 얘기 안하고
    전에 시켰던 그건 별로였어 라면 지난 얘기를 함

    띱알 너님이 시키시라구요!!!!!!
    물어볼 땐 아무거나라고 해놓고선!!!!
    먹을 때마다 기분 뭣같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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