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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68	일본 불매에도 국내여행 안가는 이유 [새창]	2019-07-26 10:59:29	2	삭제
		대체로 옛날 분들이나 가난한 사람들요. 정말 글픈 이야기지만 생각보다 정보나 세상에 뒤쳐지거나 소외된 분들이 많더라고요...
	1367	일본 불매에도 국내여행 안가는 이유 [새창]	2019-07-25 22:31:35	30	삭제
		와... 저런 아베같은 새끼들
	1366	게이밍 노트북 발열과 메모리 사용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9-07-24 19:44:37	0	삭제
		흐헉.. 이미 업글을 해버렸네요.. 괜히 돈 썼.. ㅎㅎ 게다가 혹시나 하고 히트파이프에 붙여놨던 써멀 패드들을 다 떼네니 오히려 키보드쪽 열은 아주 약간이지만 내려가네요. 측정 온도도 별 변화가 없고요 ㅋㅋㅋ 곰돌사장님도 답변 감사합니다!!!
	1365	미친 고액체납잨ㅋㅋㅋ [새창]	2019-07-23 19:14:17	6	삭제
		뛰어내려줘 제발
	1364	게이밍 노트북 발열과 메모리 사용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9-07-21 18:39:52	2	삭제
		으아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결국 노트북 설계 자체의 결함 및 한계라는 것이군요... 그냥 쓸걸 그랬네요. 서멀 바르고 뭐 하고 하면서 돈과 시간만 ㅋㅋㅋㅋ 구멍 숭숭 뚫린 노트북 스탠드 사서 올려놨습니다. 아주 조금 낫네요. 외부 온도나 데스크탑은 사정상 마음대로 할 수가 없어서... 감사합니다
	1363	게이밍 노트북 발열과 메모리 사용에 대해 여쭤봐도 될까요...? [새창]	2019-07-21 18:36:48	1	삭제
		엌ㅋ 램을 더 늘리던가 불여우로 가던가 해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7-21 18:35:22	6	삭제
		감사합니다
	1361	은평 유니클로 바글바글하네요. [새창]	2019-07-21 18:23:53	25	삭제
		롯데 직원인가?
	1360	이 글이 정확하다면 진짜 박장대소 국제급 유머 [새창]	2019-07-20 09:55:30	13	삭제
		더블체크 해야될 부분이 많네요...
	1359	진짜 성공하는 사람은 처음 보는 서핑 [새창]	2019-07-16 21:41:45	0	삭제
		저도 제목이 이해가 안가네요.. ..ㅋㅋㅋ
	1358	일본극우 & 한국극우 [새창]	2019-07-14 01:49:39	0	삭제
		그런데, 극우애들이 후쿠시마 먹어서 응원하자고 한 적이 있나요??
	1357	미국에서 두번째로 일하기 좋은 기업 [새창]	2019-07-13 03:25:43	0	삭제
		그리고 어떤 컨설팅 회사 사장님은 ,본문처럼 사람 자를때 주면 인맥 동원해서 다른 회사 추천도 해주고, 공부 하고 싶어하면 대학같은건 못보내도 책 구매 등 지원 할 수 있는건 최대한 해주고, 월급 못주면 본인 월급 안받고 주는등 최대한 직원 위주로 하는 분이 계셨습니다. 회사가 잘되니 사내 유보금보다 직원 투자를 더 하시고 규모도 늘렸죠. 그 결과 어떤 직원이 다른 직원들과 담합해서 자료 들고 집단 퇴사했고, 덤으로 고의적으로 사내 세금 신고처리도 누락하고 나갔어요.. 그래서 직원 나간거 겨우겨우 수습하고 회사 규모 줄이고 재정비 하전 찰나 그 누락된 세금이 가세가 눈덩이 처럼 붙는 바람에 회사가 거의 망할 위기까지 갔었습니다. 그거 겨우 수습하셨더니 간암걸리셔서 돌아가셨어요.
	1356	미국에서 두번째로 일하기 좋은 기업 [새창]	2019-07-13 03:08:09	0	삭제
		솔직히 중국을 중심에 둔거였고 딱 한국만을 염두에 두고 한 소리는 아닙니다만, 다들 한국이라고 생각하시니까 한국에 대해서 첨언할게요. 꽤 옛날에, 지인 소개로 컨설팅 회사일을 돕던 시절에 꽤 많은 회사들의 사례를 봤습니다. 물론 많은 분들이 이야기 하는 것처럼 직원들 쥐어 짜고 사람 취급 안하는 업체가 많죠. 통계같은건 없습니다만 아마 압도적일겁니다. 당연해요. 하나의 회사가 블랙이면 불만가지는 직원은 여러명이고 직원에게 피해 받는건 회사 하나니까요. 힘에는 책임이 따른다고 기업인들의 책임도 더 크겠죠. 근데 그 만큼 배신하는 직원들도 많습니다. 심지어 직원들의 배신은 중소기업에서는 존폐의 위기로 갈때가 많아요. 기업 이름이나 관련 직원들을 언급하거나 연상시킬 이야기를 말 할 수는 없습니다만 옛날에는 그래도 지금보다는 직원 투자나 복지에 신경 쓰려는 기업들도 꽤 있었습니다. 중소기업이니 회사가 최대한 직원을 위해 투자해도 여러분들이 바라는 행복한 복지회사에는 한참 못미칠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팀 꾸려서 회사 자재, 정보, 인력까지 빼돌려서 집단 퇴사하고 다른 기업으로 들어가거나 회사 차리는 사례도 많고 그러고서는 자기들의 역량을 알아주지 못했다고 뒷말하거나 대놓고 자기들이 그 회사 핵심멤버였다고 홍보하고 다닙니다. 또, 교육시키고 훈련시켜뒀더니 회사 거래처랑 개인 외주로 거래하는 사람들도 있고요. 직원들 입장에서야 능력 커지면 대기업 가는게 당연한거고 자기 가치를 올리는 일이라고들 생각하겠지만. 교육도 회사돈으로 받고 경력도 회사에서 쌓고 월급도 올려달라는 만큼 올려줬는데 그걸 협상재료로 써서 직접 경쟁사나 관련 대기업에 컨텍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여하튼 저런 일들이 터져서 망한 회사들도 부지기수였고, 겨우 살아남거나 재기한 분들은 직원관리방식등이 완전히 돌변해버렸죠. 사람바이 사람이라고 믿고 싶고 다섯번째 대댓글 분 말씀처럼 저같은 인간은 하등 쓸모없고 망하는 인간이니 긍정적인 사람들만 남으면 좋겠습니다만 제가 본 사례들은 그랬네요. 본문의 운영방식이 틀렸다고 말했던 것도 아니고, 한국의 그 기업의 사례를 모르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그 성공들이 순전히 그 방식이 우수한 방식이라서만은 아니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실패사례들이 직원들의 성에 안찼기 때문이라고 할 수도 있고, 방식이 틀렸을 수도 있고, 하지만 '업계최고'를 제공하는건 그 이전의 자본 축적이 전제되어야 가능한거고(이것도 사실 운이고) 그 복지를 통해 애사심이 생기는 직원 풍조가 생기는건 순전히 인복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근래에는 중국쪽을 많이 봤습니다만 그건 접어두겠습니다.
	1354	몽정 엄청 하는 만화 (약후방) [새창]	2019-07-12 08:30:09	8	삭제
		성교육 한다고 아들 소변 못보게 하거나 하는, 성교육 전문가라는 이름의 아동학대범 손경X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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